◆ 20 03 20 (금) 평화방송 미사 참례 미사 중에 침의 물질대사 다스려 줌 미사 후에 큰소리로 가스 토해내고 하품 크게 두 번 하게 다스려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3월 20일 금요일 정오 평화방송 TV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오늘도 미사 중에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중간 위치에 머물러 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좌우에도 퍼져나가 박동이 고동쳐주십니다. 수평으로 심장과 허파의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꺾쇠(∠)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끝 무렵에는 저의 오른쪽 눈꺼풀 위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의 앞이마 맨 아래 위치에 머물러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계속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 후에 제가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자, 아랫배 오른쪽 배꼽 아래 장기 콩팥인지 십이지장인지 제가 알 수 없는 장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큰 소리를 내며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입안에서는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의 오른쪽으로 삼키었습니다,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흘러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크게 하게 하여주십니다. 하품을 두 번 하였습니다. 입으로 가스도 서너 차례 계속 토해냈습니다. 끝 무렵에는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십이지장인지 콩팥인지 다른 또 아래의 장기인지를 제가 알 수 없는 곳에서 가스가 올라와, 오른쪽 목구멍으로 큰 소리를 내면서 토해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예상하지 못하였던 성령님의 생명 다스림이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다스림이 저의 영혼과 몸을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침의 물질대사로 십이지장이나 콩팥이나 다른 장기도 치유하여 주시었고,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켜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는 마무리를 하셨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과 생활과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뜻으로 이처럼 계속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드리는 지금 저의 입술이 건조하고 입안도 약간 건조합니다. 침의 물질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