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7일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에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안위에 있는 저의 눈동자와 눈꺼풀에 밀어 올린다는 마음으로 입을 더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그리고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올리어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오늘의 느낌은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창조하여주신 하품과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하품하게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사 시작 전에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 다시 저의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가 차 있는지를 점검합니다. 토해낼 가스가 없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저의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립니다. 침을 삼킨 것이 저의 왼쪽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흘러 들어가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오른쪽 귀보다 소리가 더 잘 들리는 왼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시기 위하여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양쪽 귀의 조화와 질서를 유지하는 치유질서에 따라 청력을 회복시켜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계속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만 계속 반복하게 하여주십니다. 왼쪽 귀에서 들리는 소리가 과거에 왼쪽 귀에서 고막을 울려주는 소리의 그 리듬과 완전히 다릅니다. 오른쪽 귀에서 움직이는 리듬과 같다고 느껴집니다. 이처럼 저의 왼쪽 귀가 소리를 더 잘 알아들음에도 불구하고 성령님이 선택한 치유질서에 따라 왼쪽 귀를 더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런데 평소에 오른쪽 귀를 다스려주시는 그 소리 리듬으로 왼쪽 귀도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오늘도‘거룩하시도다’ 기도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끝 뼈에 머물러 오른쪽 눈의 왼쪽 끝 눈꺼풀을 약간 덮어서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수직선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전두엽 상단 평평한 머리에서 오른쪽으로 점점 옮겨가시면서 오른쪽 뼈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왼쪽으로 내려와 저의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그 뼈와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말초신경을 비롯한 신경계를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경을 다스려주시자 저의 왼쪽 귀에서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미사 기도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신경계를 다스려주실 때 침을 많이 소모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입이 건조합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까지 계속 같은 위치에서 다스려주십니다.‘영성체기도’를 드리고 난 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 기도 후에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이 침을 삼키고 난 후에 저의 왼쪽 귀에서 다시 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삼킨 침을 즉시 왼쪽 귀 안으로 보내어 청력을 회복시키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한 저에게 지금은 성령님께서 제 안에 항상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여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저의 생명을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면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행위를 저와 함께 완벽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을 흠숭하며 ‘마침 영광송’을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성령님께서 저의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감응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물이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꺼풀 안에는 고요 있고 오른쪽은 흘러내립니다. 눈물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귀밑샘 턱밑샘 혀밑샘 해부학 신경조직 임상적 양상. 출처 Ken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