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에 평소보다 1시간 이상을 빠르게 참례하여 아직도 십이지장과 소장에 음식이 머물러 있는 느낌입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가스가 평소처럼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꿀 위쪽 눈알과 눈꺼풀이 있는 곳에 밀어 올리어 보낸다는 느낌으로 올리자 더 입을 크게 벌리어 양쪽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어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이처럼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 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아랫배의 움직임에 정신을 집중하여 아랫배에 좀 힘을 주었으나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약하게 움직이어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사가 시작되자‘참회의 기도’와‘자비송’을 드리고 독서 말씀을 기도를 드릴 때도 저의 오른쪽 콧날 경사 끝 뼈 오른쪽 광대뼈 위 위턱뼈 굴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이 두 곳을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침샘 3곳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삼키게 다스려주시고,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침을 보내줍니다.
미사 끝난 후 이 녹음 기도를 지금 드릴 때도 항문으로 가스가 조금 나왔습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어 침이 직장의 상처치유에 도움을 주어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 기도를 드릴 때도, 저의 오른쪽 콧날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좀 4분지 1정도 오른쪽으로 떨어진 전두엽의 우뇌 상단 후두엽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 두 곳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과 저의 머리카락과 경계선 위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처음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는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오른쪽 전두엽 앞이마 살갗 끝에서는 말초신경이 뇌 신경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므로 입술이 건조하여집니다.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시어 다스려주시고, 말초신경에도 머물러 만져주실 때도 침과 체액을 소모하므로 소모가 많아 입안이 건조하여진다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를 치유하여 주어 침의 소모가 많았습니다. 말초신경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여 오줌을 많이 배설하여 수분도 부족합니다.
‘영성체기도’를 하기 전‘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를 드릴 때도 두 번째 자비에는 병을 없애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드리므로 병을 없애주실 때도 역시 침의 소모가 많으므로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영성체기도’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미사 후에도 오늘은 앞에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었던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와 말초신경을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셨습니다. 미사 후에 소변이 마렵지는 않았으나 습관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고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성과가 차츰차츰 나타나 오늘은 미사 후에도 거의 소변이 마렵지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여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그 단일 행위를 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 베풀어주십니다. 저와 함께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더욱더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흠숭을 드리고 ‘마침 영광송’을 저의 기쁨과 자랑을 실어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