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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1 10 11 월 아침 식사전기도 성부 하느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더 확고히 믿는다는 기도 계속 드리자 성령이 저의 영혼과 몸 모두 성장시켜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제가‘천상의 책’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하느님의 ‘피앗’이 모든 만물 안에 우리의 몸 안에도 모든 기관 안에 ‘피앗’이 찍혀 있다는 것을 읽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고 있고 다스려주시므로 피앗이 모든 곳에 안에 찍혀 있다는 말씀을 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그 피앗은 사람의 머리로는 상상하기도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 못난 작은 이에게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 뜻의 피앗을 점점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어제는 비가 와서 운동기구 운동을 하지 못하였는데도 몸이 지금 아주 가볍습니다. 아랫배에 가스가 거의 차지 않은 느낌입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국민신문고를 거쳐서 시청에 지적측량 정정 요청을 어젯밤에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어제가 일요일이고 오늘이 대체휴일이므로 보낼 필요가 없을는지도 모르지만, 건망증이 심하여 어제 작성할 때, 아무래도 저의 수호천사님이 저를 도와주시는 느낌이 들어 어제 발송을 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요사이 창조주 성부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히 믿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도 더욱더 확고하게 믿습니다. 그 기도를 반복하자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의 영적 성장과 몸의 성장 모두를 도와주시는 느낌입니다. 하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화롭게 섭취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는 행복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모처럼 오랜만에 두 눈 양쪽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려 지금 저의 아래턱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천상의 책 제12권 148장 1921년 1월 17일

‘피앗’은 생명 자체로서 모든 생명의 기원이다.

‘창조 피앗’과 ‘구원 피앗’ 및 ‘하느님 뜻 피앗’

 

6. 그때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양손으로 내 양손을 꼭 잡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딸아, ‘피앗’은 생명으로 가득 차 있다. 아니, 바로 생명 자체이다. 이런 이유로 모든 생명과 만물이 ‘피앗’안에서 나온다.

 

7. 나의 ‘피앗’에서 창조 사업이 나왔다. 그러니 각 조물마다 그 안에 ‘피앗’이 각인되어 있는 것이다.

 

 

                                       삼위일체인 성부 성자 성령하느님. 그림 출처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