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1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를 토해내기 전에는 왼쪽 S상 결장 쪽이 뻐근하였으나 가스를 반복하여 토해내자 가스가 오른쪽 아랫배에서 오른쪽 배꼽 주위 소장에서 가스가 목구멍 위로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어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바로 저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의 수평 가로쪽 광대뼈에서 눈꺼풀 가로로 짧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위턱뼈 굴 아래 뼈와 연결하여 주십니다. 위턱뼈 굴은 방금도 침을 입안에서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삼키게 하여주시었고, 위턱뼈 굴에서는 또 시신경을 다스려주시어 안구건조증을 없애주시었습니다. 침의 분비는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주시고, 말초신경이 뇌 신경과 연결하여 성령께서 말초신경의 상처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만 집중하여 머물러 벌집 굴을 열어 비강과 비갑개의 온도와 습도와 산 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 지속시키는 다스림을 주시면서, 전두엽 우뇌 위치 좌우로 중간 위치 앞이마 살갗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건조하였던 비강의 점막 세포에서 점액을 분비시켜 점액이 유지되도록 다스려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다시 또 위턱뼈 굴의 가로에 광대뼈와 눈꺼풀 사이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두정엽과 후두엽 경계를 넘어 후두엽의 머리카락 가마가 있는 곳까지도 내려갔다고 올라오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위턱뼈 굴 광대뼈와 눈꺼풀에서는 시신경을 다스려 주시고,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건조한 비강과 코안 조직에 침을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이처럼 다양하게 다스려주시어 아랫배에서 방귀가 나오지는 않습니다마는 아랫배의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까지 두정엽 정수리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광대뼈 왼쪽에서 가로 수평으로 옮기어 눈꺼풀 중간에 머물러 집중적으로 시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건조한 비강과 코안 조직에 침을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약하게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끼고 그 고동이 저의 오른쪽 허파 윗부분에도 퍼져나가 그곳에서도 약간 뻐근함을 느꼈습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후에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를 연속하여 없애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을 베풀어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녹음 기도를 드릴 때도 위턱뼈 굴 가로 수평의 광대뼈와 그 위 눈꺼풀에도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아랫배에서는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오늘 이처럼 다양하게 다스려주시어 미사가 끝난 후에도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미사 전에 보았으므로 미사 후에는 소변을 보도록 말초신경을 자극하지 않으신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은 이처럼 다양하게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제가 새롭게 알게 하여 주실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기로 맹세 한 후에 지금은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며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완벽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행위를 제 안에서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이 솟아오르고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흠숭을 드리고, 저의 기쁨과 영혼의 행복을 실어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님 제 두 눈 안에 눈물이 조금 고이도록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코막힘은 감염이나 알레르기로 인해 비강의 혈관이 부어오르고 과도한 체액이나 점액이 생성될 때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 답답한 느낌 ' 이 발생합니다 .
부비동과 전체 비강에는 비점막(점막섬모층 또는 기구라고도 함)이라고 하는 두꺼운 조직층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 점막은 점액 수송을 담당합니다. 흡입된 유기체 및 오염 물질에 대한 중요한 방어 메커니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