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0월 17일 연중 제29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일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서 가스를 토해내는 일상적인 행위를 오늘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 후에 소화가 너무 잘되어 배가 고픈 것을 느꼈습니다. 식사 후에 오늘은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졸음도 좀 약간 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수험생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 이 못난 작은 이는 다시 저의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바로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시면서 눈에 눈물도 약간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선 배가 고플 정도로 소화가 잘 되고 바로 하품하게 하여주시어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듬뿍 삼키어 목구멍으로 보내어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시작 전인데도 바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머물러 만져주시는 두 눈 사이 콧날 그 위에 점을 찍어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미사 시작 후에 만져주시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자 그 점에 머물러 만져주시자 바로 아랫배 대장 S상 결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오늘 약간 졸음이 오는 상태이므로 기억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 끝 뼈의 간격을 좀 넓게 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지금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이 녹음 기도를 드릴 때 방귀가 나왔습니다. 넓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대장을 점검하시고 죄의 상처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 눈 사이 양쪽 경사 끝 뼈의 폭을 좁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 다스려주신 효과를 지금 제가 기억하지 못합니다. 오늘은 이처럼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위치가 세 곳입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의 그 광대뼈와 눈꺼풀 있는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전두엽 우뇌 머리카락이 있는 평평한 머리 오른쪽 끝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감사송’기도와‘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좀 폭을 좁게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위의 위치가,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운데 위치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와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지금 입안이 약간 건조합니다. 침의 소모가 많아 건조합니다. 그러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어 항문으로 방귀가 약간 나왔습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감사 기도를 드린 후에 아랫배에 침을 보내어 다스려주신 성과로 가스가 발생하여 그 가스를 토해내자 또 바로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침을 듬뿍 침샘에서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오늘 이처럼 미사 전과 미사 중과 미사 후에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하품을 3번이나 하게 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지금도 이 기도를 드릴 때 방귀가 나왔습니다. 오늘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하품, 방귀,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화장실에 가지 않았습니다. 이는 저의 말초신경도 전보다 아주 건강하여졌고, 소화가 잘되어 대장과 소장에 가스가 전보다 덜 차고, 미사 후에도 소변을 보지 않을 수 있을 정도로 말초신경이 건강하여졌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미사를 통하여 저의 영혼과 몸이 괄목할 만하게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다스려주신 그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이라도 새롭게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지금은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완벽하게 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욱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하는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부비동 Paransal Sinuses, 벌집 굴 Ethmoid sinus . 출처 미국 National Cancer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