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1일 금요일 오전 10시 10분을 선택하여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고 더 크게 벌리어 다시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 올라와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가스가 나오는 장기에 보냅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첫 번째와 성과는 같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전두엽 은혜에 상단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 위치의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앞이마 살갗 위쪽에 머리카락이 있는 평평한 두뇌에 머물로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내려와 우측 사선으로 오른쪽 측두엽 바로 위 전두엽 우뇌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장액성 침의 분비 자극하고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벽 오른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의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삼각형으로 그 세 곳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가 진행되면서 ’감사송‘에서부터 앞서 만져주시었던 그 세 곳을 연결하여 만져주시고 다스려 주십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사제와 함께 제가 눈을 감고 복창을 하면서 기도를 드립니다. 입안이 약간 건조합니다.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 침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어 치유하여 주심으로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기도 후반부 재림 기도를 드릴 때도 약간 건조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를 드릴 때도 입안이 약간 건조하였습니다. 전처럼 아주 건조한 느낌이 아닙니다.
그리고 미사 영성체 기도를 할 때, 화면에 ‘감사 침묵 기도’ 글자가 나타나면
흠숭 하올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은총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거룩하신 주님의 뜻대로 다스려주시옵소서.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 거룩하신 주님의 뜻대로 주실 수 있는 성덕을 질서에 따라 주시고 계시는 느낌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제가 강복 기도를 파견 성가를 부르고 난 후에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미사 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주님의 다스림을 기다립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약간 아래로 내려와 다시 수평으로 오른쪽으로 옮기어 머리카락이 있는 평평한 그 두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와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밑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시 또 아래로 내려오시어 오른쪽 축두엽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측두엽 안에 시신경 청신경과 말초 신경에 상처가 있으므로 그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십니다.
영광의 빛을 받을 때 양쪽 눈꺼풀과 눈알에 눈물이 촉촉이 베입니다. 오늘도 하느님 의지로 하품을 하여 주시어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그리고 왼쪽 귀 안에 내이에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에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 조직의 건조한 기관에 생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어 청력을 회복하여 주십니다.
미사 후 15분 동안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미사와 합치면 45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어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어 빛의 생명으로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받아 빛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바칩니다. 영원한 생명,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과 성덕을 주시는 최고의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마친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그리고 큰 소리로 기도를 드리며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머리를 90도로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다시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눈꺼풀과 눈알에 촉촉이 눈물이 베입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 기도가 끝난 후에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점심을 먹습니다.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높은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음에 따라, 그 수준에 맞게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평온한 마음으로 음식을 천천히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11 금 아침 식사전기도
11월 11일 금요일 오전 4시 2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 와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오후 5시부터 탄천을 걸었습니다. 3분이 지나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처음에는 오른쪽 귀 안에서 소리가 크게 들리었습니다. 그리고 8분이 지난 후에 의자에 앉아 종아리를 주물렀습니다. 3분 동안 주무르고 난 후에 다시 걸었습니다.
이번에는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최근에 왼쪽 귀 안에서 돌같이 굳은 귀지 작은 덩어리를 새끼손가락으로 뽑아냈습니다. 오늘도 혹시 그 돌같이 굳은 귀이개가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제도 30분 동안 걸은 중간 지점에서 화장실에가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소변이 조금 나왔습니다. 운동기구에 돌아와 발바닥을 땅에 대고 철봉에 매달리어 아랫배를 위로 올리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주위에 사람이 없으므로 소리를 내어 토해냈습니다. 그러자 하느님의 의지로 하품을 하게 하여 주시어 바로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그리고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멍 위로 삼 키웠습니다. 가스 토해내고 하품하고 침 삼키는 이 행위를 반복하였습니다. 그 효과가 크다고 느껴집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걸음을 걸을 때 무엇보다도 이 양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크게 울리는 소리를 들리게 하여 주십니다. 청력을 빨리 회복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는 저에게 영광의 빛을 주시고, 침엽수 소나무와 전나무에서 뿜어나오는 활동적 생명을 걷는 운동을 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저에게 크게 도움을 준다고 믿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 소리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께 저의 빛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바치는 최고의 기도라고 확신하면서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 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하느님께 90도로 절하며 아멘. 아멘. 어맨. 아멘. 아멘. 어맨.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 끝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또 하느님께 90°로 경배를 드립니다. 두 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기도 후에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이, 제 안에서 머물러 활동하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다스려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성장의 높이와 수준에 맞는 조화를 이루도록 다스려 주시어 음식을 섭취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