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1 12 토 평화방송 미사 오늘 두정엽 정수리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어 죄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침 영광 송 기도 영광의 빛은 영의 영원한 성장
11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 45분에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오늘 아침 식사 후에도 변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를 못합니다. 오늘도 미사가 시작된 후에 사제가 강론할 때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사선으로 내려와 오른쪽 측두엽 가까운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로 옮기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 이마뼈 굴에서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주어, 벌집 굴에서는 비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주고 비강 점막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건조한 귀 안에 내이에 조직의 기관에 장액성 침과 산소 기압을 보내어, 건조한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하여 중이에서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 주시지만, 오늘은 건조한 귀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다스려 주시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오늘도 오른쪽 측두엽 안에 청신경과 시신경과 그 말초신경 눈물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거룩하시도다’ 에서는 두정엽 정수리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강력하게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 양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부터는 사제가 계속 기도를 드리므로, 이 못난 작은 이도 함께 따라서 복창을 하면서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도 입안이 약간 건조하였습니다. 장액성 침을 상처가 있는 대장과 소장에 보내어 치유하여 주므로 침을 많이 소모하여 입안이 건조합니다. 그러나 많이 건조하지는 않고 오늘도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는 집중하여 기도를 드리므로 입안이 건조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 사제의 강복기도와 파견 성가를 부르고 난 후에는 입안에 침샘에서 약간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침을 많이 소모한 장기에 보내 주십니다.
미사 후에 오늘도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15분 동안을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앞에서 다스려 주신 것을 되풀이하여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두정엽 정수리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위에서 오른쪽 사선으로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측두엽 안에 청신경과 시신경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다시 또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이 가려워서 제가 만지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거의 끝 무렵에는 두정엽 정수리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약간 아래로 내려와서 다시 오른쪽 끝으로 머리카락이 있는 전두엽 우뇌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하게 하여 주십니다. 오늘 아침에 변을 보지 못하여 직장에 머물러 있는 변이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직장이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참지 못하므로 소변을 오늘도 미사 후에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끝난 후에, 제가 오늘 다스려 주신 것을 정리하면서도 변을 보지 못한 사유는 요사이 소화가 잘되어 영양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전보다 좋아져서 저녁때가 되면 배고픔을 느낄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그 변을 보지 못한 것은 소화력이 왕성하고 흡수를 많이 하여 변의 양이 적어지고 굳어졌기 때문입니다. 또 성령께서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를 목구멍 위로 토해 내게 하여 주시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을 좀 듬뿍 솟아오르게 하여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제가 기도드려 녹음하지 않고 망설이고 서 있자 성령님께서 다시 반복하여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다시 다스려 주실 때에 새롭게 느낀 것은,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을 직장에 보내 주어 변을 보는 데도 도움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직장에 연결된 항문으로 가스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양쪽의 오른쪽 눈썹과 왼쪽 눈썹에 수평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이마뼈 굴이 있는 곳이므로 이마뼈 굴이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장액성 침과 점액성 침을 분비하도록 자극하여 침의 분비가 이루어집니다.
흠숭 하울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디다. 저의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여, 저의 영혼과 몸 모두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도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가 기억에 남는 것은 ‘거룩하시도다’ 기도 때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빛에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께 오늘도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소리로 기도드립니다. 이 기도야말로 제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기도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애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90 도로 하느님께 절라며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맨. 아멘. 아멘. 아멘, 아~~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90도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경배를 드릴 때저의 눈에 눈꺼풀과 눈알이 촉촉이 눈물이 고여 젖어있습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 기도 후에 점심 식사를 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높아진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음식을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점심을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12 토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11월 12일 토요일 오전 5시 1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이제야 하느님 영광의 빛이 얼마나 크게 하늘과 땅에 가득 찬지를 상상을 할 수가 있습니다. 태양계의 하늘 궁창에 떠 있는 태양의 빛은 육안으로 보입니다.
여름에는 따가운 햇볕을 느끼고 겨울에는 이 대기 속의 공기가 차 거울 때 태양의 빛도 차게 느낍니다. 그러나 하늘과 땅에, 이 우주에 가득 찬 하느님 뜻에 태양 빛은 상상을 초월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것을 상상할 수가 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여 주시어 이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십니다. 이는 아무리 생각하여 보아도 저에게는 과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제가 미사통상문 기도를 어느 정도 다 이해를 하지만, 제가 예비 신자 교육을 받을 때 신부님의 권유로 성당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는 마침 영광 송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을 때입니다. 그런데 마침 영광 송을 신자들과 함께 합창 기도를 드리고 아멘. 아멘. 아멘. 할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신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깨닫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더욱더 사랑합니다.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소리로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90도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하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성가를 힘차게 노래 부르며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소리 높여 성가를 부르며 발을 동동 구르며 두 팔을 높이 들어 흔들어 환호하며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 이처럼 눈물을 쏟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 알 양식도,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풍성하고 풍요롭게 창조하여 주신 것 중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은 전체 동식물 수에 비하면 아주 적다고 생각합니다. 적은 중에서도 이처럼 풍요롭게 수확을 하게 하여 주시어 맛있게 먹게 하여 주시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성장 속도와 수준에 맞추어,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는 저의 식사량을 조화롭게 맞추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의 다스림을 생각하며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아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이 음식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이름으로 아멘
22 11 12 토 점심 식사전기도
11월 12일 토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오늘은 미사 중과 미사 후에 다스려 주시오. 저의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오늘도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큰소리로 기도를 드리므로 마음이 평온한 상태에서 약간 흥분된 상태로 바뀝니다. 그러므로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상태에서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점심을 먹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느님, 영광 송은 기도 후에 반드시 드리는 기도이므로,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소리로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이 기도야말로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의 빛 한줄기 빛살을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드리는 저에게는 영예로운 기도입니다. 힘차게 기도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90도로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성가를 부르며 발을 흥에 겨워 동동 구릅니다. 두 팔을 높이 들어 환호하며 하느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아맨.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점심 식사를 하느님의 참 평화를 받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