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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22 11 17 목 평화방송 미사 참례 죄의 상처로 직장에 말초신경의 상처가 존재하여 파생 상처가 귀의 기관과 비강 점막에 발생하여 세 곳을 연결 조화와 균형으로 함께 치유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시 55분에 엘리사벳 성녀 기념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이사 시작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오 다시 이단으로 압박을 하여 더 크게 벌리오 눈에 눈물이 조금 많아 그리고 입안에 침샘했소 취미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네요. 삼키였습니다. 세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 가 시작되자 사제가 보건 말씀 강론을 할 때에 저의 전두엽 우네 상단에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약간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끝 뼈 전두역 끝뼈 머리카락이 있는 곳에서 머물로 만져주시면서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측두엽 과 연접한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에 머물러 축두엽 안으로 들어와 축두엽 안에 말초 신경 상처를 받아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감사송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오른쪽 끝뼈에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꺼풀 을 덮어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가 있는 위치에 잠깐 머물러 만져 주십니다. 코의 인두를  거쳐서,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서 방귀로 나오지 못한 가스를 목구멍 위로 보내어, 그 가스가 코의 인두를 거쳐서 비강 안으로도,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고 경험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면 그 가스는 산소가 아니고 질소와 수소, 메탄, 산소, 이산화탄소 등 이므로, 오히려 비강과 귀의 내이의 기관에 상처를 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코의 인두를 통하여 가스가 그 두 곳으로 가는 것을 차단하여야 합니다. 비강으로 들어가는 메탄가스 등을 경험하지 못하였으나,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그 까스 으가 드러와 가스가 중이에 고막을 울리어 윙윙 소리 들은 바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서 방귀로 내보내지 못하고 방귀 가스가 위로 올라와 코의 인두를 거쳐 비강으로 가는 것을 차단하고, 귀 안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들어가는 나쁜 가스를 차단하면 양쪽 모두가 더 건조하여집니다. 그 건조로 상처가 더 생깁니다. 그 파생 상처를 오늘도 치유하여 주시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에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좀 약하지만 양쪽 귀에서 오늘 들리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채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다스려 주신 내용은 이틀 전에 다스려주신 내용과 거의 비슷합니다. 말초신경 상처가 직장에서도 유전인자 죄의 상처로 이미 존재하고, 그 파생 상처로는 귀 안에 그 조직의 기관에서도 발생하고, 비강의 점막에서도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세 곳은 연결하여 조화와 균형으로 함께 다스려주신다고 이 못난 작은 이는 믿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성장으로, 저의 영혼과 몸의 상처가 치유되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의 가르침은 미사에서 빛의 생명, 생명의 빛으로 다스려주시어,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그 치유하여 주신 생명 지식을 제가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미사 중에 이 영광의 빛으로 빛을 주시어 말초 신경 상처가 있는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마침 영광 송 기도를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 소리로 반복하여 기도를 드려오고 있습니다.

기도가 저에게 영광에 빛을 주시어 빗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드립니다. 기쁨을 느끼면서 기도드릴 수 있는 최고의 기도라고 믿으면서, 오늘도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를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구부려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90도로 몸을 구부려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저의 두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촉촉이 베입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점심을 미사 후에 이 기도가 끝나면 바로 먹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은 사람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내용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그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자연적 생명의 일용한 양식인 점심을 먹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아 기도로 흥분한 저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평온한 마음으로 천천이 점심을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비강 Nasal Cavity과 코의 인두 Nasopharynx  출처 Pinterest

 

 

22 11 17 목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1117일 목요일 오전 515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울 창조주 성 부 하느님,

 

어제는 모처럼 오후 730분부터 조름이 와서 자물 자기 시작하였습니다. 2시간 30분을 자고 잠에서 깨었습니다. 소변을 보고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냈습니다. 코가 전보다 훨씬 덜 막힙니다. 입을 벌리고 자서 입안이 텁텁하고 건조하여 소금물로 양치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을 자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1시간 반마다 잠을 깨었으나 바로 또 소변을 보고 비강에 붙어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내고 잠을 잤습니다. 오 올 오전 3시 이가 되자

 

더 잠이 오지를 않아 뜨거  섭씨 45 도로 맞추어 놓은 전기 매트에서 손을 따뜻하게 녹이고 발도 발바닥을 매트에 대고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무릎을 세웠어 몸을 풀었으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 4시부터 식사 준비를 조금 하고 저의 컴퓨터를 켜고 어제 저의 티스토리에 올린다 글에 맞는 그림이나 사진을 검색하였습니다. 검색을 하여 마침 비슷한 것을 구글의 검색 덕분으로 찾아내어 올리고 아침 식사를 준비를 완전히 하고 식사 전에 기도를 드립니다.

흠승하울 창조주 성부 하느님,

모처럼 아마 최근에 처음으로 잠을 오랫동안  8시간 동안이나 잠을 자게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미사를 오전에 하지 못하였으나, 최근에 저를 제가 좀 화를 나게 하여준,  인터넷 TV유와 인턴에 전화와 인터넷 연결망의 요금을, 어제는 노련한 팀장 위에 분이 전화가 와서 다 해결을 웃는 목소리로 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아느님,

요사이는 그 인터넷 관련 지식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지식을 이해하여야만 대화가 잘 됩니다.

어제 웃는 목소리로  끝을내어 아주 마음이 홀가분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으로 이 못난 작은이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절대 화를 내지 않고 웃으면서 대화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식이 부족한 사람과는 대화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천상의 책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의 특징 중의 하나가 지식입니다. 지식을 기억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점점 느낍니다.

 

저는 하느님 뜻의 지식이 부족하여 더 많이 책을 읽을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성장 과정 기록으로 시간이 부족하여 천상의 책을 거의 읽지 못합니다.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장 과정은 반드시 기록하겠습니다. 그리고 천상의 책도 짬을 내어  검색을 하여 읽고, 읽어야 할 것을 찾아서. 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미사통상문 기도 '거룩하시도다' 기도에 온누리의 주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 이란 말을 이 못난 작은이는 더 깊이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단계적으로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영광의 빛을 저희가 받고 있다는 깨달음을 주신 하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기도 중에서 최고의 기도라고 지금도 믿고 있는 마침 영광송 기도와 영광송 기도를 온 마음 다 바쳐서 기도드릴 때마다 조금씩 새로운 영광의 빛에 대한 지식이 쌓입니다. 그러므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를 드립니다.

이 최고의 기도를 드려야 저의 마음과  정신 ,저의 영혼히 기쁘고 즐겁습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 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천능하신 천주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허리를 구부려 90 도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 아멘.  90도로 구부려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90 도로 구부려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경배를 드릴 때마다 저의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맺칩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이 기도가 끝나면 아침 식사를 합니다.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발전 속도에 맞추어 그 높아진 수준 과 조화를 이루도록 음식을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만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아시므로 이처럼 다스려 주시어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기도로 흥분된 마음을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시어 차분한 마음으로 아침 식사를 하도록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17 목 점심 식사전기도

 

1117일 목요일 평화방송 미사 참예 후에 점심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점심 식사를 합니다. 제 몸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높이와 수준에 맞는 조화와 균형으로 점심을 먹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영광 송을 힘차게 소리 높여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90 도로 몸을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저의 두 눈 꺼플과 눈동자에 촉촉이 눈물이 베입니다. 성령님 오늘도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점심 식사를 기도의 흥분을 가라앉히도록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천천히 이 음식을 맛있게 먹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