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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22 11 18 금 평화방송 미사 직장의 죄의 말초신경 상처를 생명의 빛을,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로 영광의 빛을, 주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8일 금요일 연중 제33주간 오후 12시 2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시작하고 사제가 복음 말씀 강론을 할 때부터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연접한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뼈 위쪽과 평평한 두뇌 가운데 머리카락이 있는 경계 뼈의 우측 끝까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전두엽 정수리에서 사선으로 우측으로 조금 내려와 전두엽 앞이마 뼈 좌우 상하 중심위치에 머물 만져주시면서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단순하게 다스려 주십니다. 미사 중에 학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소리가 안 들리는 방귀까지 전부 세 차례 나왔습니다.

방귀가 직장에서 나왔으므로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의 말초 신경 상처를, 빛의 생명, 생명의 빛을 주시어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 입안이 건조함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도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을 빨아올려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직장에서 방귀가 나왔으므로 그 침을 직장에 보낸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지금도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사선으로 오른쪽으로 내려와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상하 중간 위치에 머무르다가, 오른쪽 측두엽에서 약간 위의 위치 전두엽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중에 빛의 생명을, 생명의 빛을 주시어 그 직장에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 있는 느낌입니다.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 주시는 것은 오늘이 처음인 것도 같습니다.

방귀만 나올 뿐이고, 귀 귀에 내 이의 조직의 기관도 움직이지 않아 귀가 중위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도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 주시어, 어제 제가 모처럼 밤 10시 반에 잠을 자고, 오늘도 새벽 5시 10분 마지막 잠에서 깨어날 때까지 네 번 잠을 깬 후에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배고프지가 않아 오늘도 미사를 아주 늦게 오후 12시 20분에 시작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단순하게 전두엽 우뇌 아래와 중간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직장의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오로지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의 상처를 치유하여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면서 다스려 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를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하느님께 기도드리어, 영광의 빛을 받아 빛살 하나를 주신 그 빛살을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봉헌합니다. 이 기도가 저에게는 최고의 기도입니다.

오늘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연속하여 기도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상체를 90도로 또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 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 끝 아멘.은 더 큰소리로 합니다.-

다시 90도로 몸을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

상 영원히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

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성령님 오늘도 눈물 감응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의 두 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고입니다.

 

기도 후에 점심을 먹습니다.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그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제가 먹는 점심은, 저의 생명 유지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은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만이 저의 영원한 생명과 하느님 뜻의 생명 내용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제가 조화롭게 이 점심을 먹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기도로 흥분된 저의 마음을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천천히 점심을 먹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18 금 점심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울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으로 주신 이 점심을 감사히 먹겠습니다.

 

지극히 높으시지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그 발전하는 수준에 맞추어 보면, 제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비중이 월등히 높습니다.  저의 생명 유지를 위한 이 음식은 보조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성장 수준에 맞추어 이 음식을 섭취하고자 합니다.

거룩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어,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아 평온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구부려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평화를 주시는 비들기 이미지 출처 Pinte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