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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22 11 19 토 평화방송 미사 인공지능으로 글을 빨리 정확하게 작성하면 상호작용 문명이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선두와 후미의 차는 점점 커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전동안 네이버에서 만든 클로바노트, 말을 글로 전환하는 인공지능 앱의 내용을 익히느라고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머리 회전이 안 되어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우리나라 한글이 말을 문자로 전환하는데 편리한 구조인 것 같습니다. 그럼으로 지금 현재 NAVER 쪽에서 2개의 인공지능 앱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 지구에 상호작용 문명이 하늘나라 상호작용 문명을 빨리 따라가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말로도 의사를 충분히 전달하지만, 중요한 내용은 글로 작성합니다. 인공지능으로 글을 작성하면 작성속도가 빨라지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가 있어 상호작용 문명이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하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요사이 제가 마침 영광 송 기도를 드리면서 기도를 드릴 때 큰 소리로 힘차게 기도를 드립니다. 마침 영광 송의 끝 기도 말이 ‘영원히 받으소서’ 입니다. 영광 송의 끝 기도 말이 ‘항상 영원히’ 아멘.입니다. 제가 항상 영원히 영광의 빛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의 느낌이 저에게 옵니다.

 

하늘나라는, 삼위일체 하느님이 빛이시므로 빛으로 창조하시고 빛으로 행위를 하십니다. 일체 모두가 빛의 문명, 문화입니다. 이 빛의 문명, 문화가 이 지상에서도 점점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 것으로 상상합니다.

 

오늘은 평화방송 미사 30분 동안 다스려주신 것을 제가 다 기억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영광의 빛을 받아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성장 발전 속도가 빠른 것을 느낍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외치면서 기도를 드립니다.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연속하여 기도드리는 열매의 결실이 배로 늘어 나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두 기도 후에 ‘아멘.’을 할 때, 항상 서서 기도를 드리므로, 매번 90도로 몸을 구부려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저의 의지가 아니라, 하느님의 의지로, 성령께서 경배를 드리도록 인도하시는 느낌입니다.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내용은 하느님만 아십니다. 이 두 생명은 계속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그러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은 성장 발전하지 않습니다. 음식의 질과 양을 잘 선택하여 두 생명과 조화를 맞추어 섭취하여야 합니다. 하느님이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므로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영광 송은 기도 후에 반드시 기도를 드리는 기도입니다. 끝 기도 말‘항상 영원히. 아멘.’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 소리로 기도드립니다. 성령께서 두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촉촉이 맺히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저는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기도를 반드시 드립니다.

 

인공지능 아이콘. 출처 Dreamstime. com

 

22 11 19 토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11월 19일, 어제 오후 5시부터 탄천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8분이 지난 후에 공원 의자에 앉아 양쪽 종아리 살을 주물렀습니다.

그리고 발끝을 몸쪽으로 당기는 운동도 하였습니다.

3분 동안 주무르고 다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외출을 거의 하지 않고 집 안에만

있으므로 운동 부족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추위가 오더라도 탄천 걷기를 낮에 하려고 합니다.

 

어제도 왼쪽 숲 소나무와 전나무에서 활동적 생명의 신선한

공기를 뿜어냅니다. 마스크를 벗고 심호흡을 하였습니다.

마스크를 벗고 들여 마셨습니다.

그리고 30분을 걸은 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므로 나오는 대로 소변을

보고 다시 걸었습니다.

걸은 시간이 왕복 40분이 좀 넘었습니다.

 

집 옆 그 철봉에 발바닥을 땅에 대고 팔에 힘을 주고 아랫배를

위로 당기어 올리면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소리를 내면서 입안에서 나옵니다.

주위에 사람이 없으므로 마음 놓고 토해냈습니다.

하품도 하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저의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의지로 하품을 하게 하여 주시자 눈에 눈물도 보였습니다.

 

한 5분 동안 운동을 하고 수평대에 누워 몸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머리와 팔을 땅으로 내려뜨리지는 않았습니다.

발목에 몸 전체를 걸어야 하므로 발목이 팽팽하게 긴장을 느끼면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운동이 끝난 후에 또 가까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집에 돌아왔을 때는 소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그저께와 어제 새벽에 잠을 아주 좀 적게 잤는데도

정신의 피로는 별로 느끼지 않았습니다.

오늘 발걸음 운동으로 탄천을 걸은 후에 피로를 약간 느꼈습니다.

 

어제도 잠을 오후 8시 반부터 자기 시작하여 2시간 만에 깨었습니다.

코는 덜 막힙니다. 오히려 소변을 보려고 깨어난 느낌입니다.

코막힘이 전처럼 심하지가 않습니다.

 

코의 막힘 정도를 알아보려고 양쪽 콧구멍으로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자

공기가 적게 나올 뿐 막힘이 없습니다.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침을 뱉어낼 때 좀 누런색 침이 나왔습니다.

피곤이 좀 누적되어 생긴 누런색입니다.

.

그리고 다시 잠을 자고 오늘도 4시에 잠을 깨어 저의 티스토리

점검하였습니다.

티스토리로 이름을 바꾸고 유료화하기를 권하여 시행하였으나

종교 글을 돈을 주고 볼 사람은 아직 없다고 믿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어제 미사에서는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전두엽 우뇌에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머리카락이 있는

평평한 두뇌 뼈에 머물러 천천히 오른쪽 끝으로 옮기어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아래로도 내려와 만져주시어 말초 신경에 상처

정보를 뇌 신경에 전달하여 주어 뇌 신경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미사 후에도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하면서,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소리를 높일 기도에서는

소리를 높이어, 힘차게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어제는 그리스도 앞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세 군데 모두의

붙여서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의외로 반응이 한 번 처음에만 한 것보다 낮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번만 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기도드릴 수 있는 최고의 기도는

역시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이라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큰 소리로 온 마음 다 바쳐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큰소리로 -

몸을 90도로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을 9번을 하여 저의 기도가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아멘’을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 ~~~아멘.

다시 90도로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큰 소리로 합니다.-

다시 90도로 경배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양쪽 눈 아래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촉촉이 고입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

생명의 그 발전 수준 높이와 조화를 이루어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이 아침밥을

조화롭게 먹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에 신성한 평화를 받아 기도로 흥분한 그 흥분을 없애어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아침밥을 먹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