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11월 26일 토요일 연중 제34주간 평화방송 오전 11시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가스를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입을 이단으로 더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가스를 많이 토해낸 직장과 소장에 침을 보내었습니다.
오늘은 아랫배에 가스가 별로 차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 영혼과 몸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불러내시어 다스려 주시는 느낌을 오늘은 제가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미사 기도에 눈을 감고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합니다.
오늘 강론을 하신 사제께서 대림 전 마지막 주일 전체를, 포괄적으로 복음 말씀을 조리 있게 나누어 전체적으로 설명을 하여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강론을 하여 주시어 감명을 받았습니다.
더구나 요사이 코로나 바이러스 19 감염자 사망자 변화를 감안한 지금의 상황, 그리고 예수 님의 재림에 관한 말씀까지도 전부 포함하여 말씀하여 주시어, 그 말씀이 예수 님의 재림 전에 이루어지는 내용을 미리 다 말씀하신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감사 송’ 기도에서부터 다스려 주십니다. 오늘도 두정엽 정수리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조금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저의 전두엽 우뇌 평평한 두뇌의 오른쪽 끝 머리카락이 있는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말초 신경의 상처를 뇌 신경과 연결하여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곳으로 되풀이하여 치유하여 주시는 곳입니다.
미사 ‘거룩하시도다’ 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오른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 들어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시신경과 청신경 그리고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곳입니다. 앞에서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것과 측두엽 안에 머물러 말초 신경 상처를 뇌 신경과 연결하여 치유하여 주시는 것을 연결하여 집중적으로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시신경 청신경이 있는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시면서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측두엽 안의 시신경과 청신경과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시는 것은,
마침 영광 송을 기도드려 두 눈 안의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것과는, 하느님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치유하여 주시는 원칙을 실행하시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오늘 이처럼 다스려 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다스림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 주시어 귀 안에 내 이의 조직의 기관에서 고막이 울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오늘도 미사가 끝난 후에 저의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앞에서 말씀드린 그 말초 신경 상처 치유에도 장액성 침을 보내어 치유하여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세 장기에 머물러 다스려 주시어 말초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시신경과 청신경의 상처도 치유하여 주십니다.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를 드립니다. 저의 양쪽 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고이도록 치유하여 주시는 것과 질서와 조화를 이루는 다스림을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소리로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는 이 기도가 최고의 기도라고 믿고, 제가 받은 영광의 빛의 빛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드리는 이 영예로운 저의 기도를 받아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맨. -큰소리로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아멘,-큰소리로 아아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또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또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경배를 세 번 드리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두눈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고이는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은 아들하고 점심 식사합니다.
점심 식사 장소까지 15분 걸어갑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의 빛을 받으며 걸어가려고 합니다.
영광의 빛이 주시는 빛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바치는 영예를 제가 느끼려고 합니다.
위대하고 크나큰 기도의 성과가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들하고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른 그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음식을 섭취하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신다고 믿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26 토 아침 식사전기도
11월 26일 토요일 오전 5시 45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도 오후 5시부터 탄천을 걸었습니다.
5분이 지나자 양쪽 종아리 아랫부분 근육에서 통증을 느낍니다.
그리고 8분이 지난 후에 공원에 의자에 앉아 양쪽 종아리에 살이 제일 많은
곳을 주물렀습니다.
4분 동안 주무르고 다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그리스도교 신자가 된 후에도 거의 7년 동안 성경도 읽지 않고 미사만 일주일에 한 번 참례하는 아주 평범한 신자였습니다.
그러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께서 저를 선택하여 예비신자 때에
일요일 미사에 참례하게 하였습니다.
마침 영광 송도 모르고 다만 다른 신자들과 함께 ‘아멘’을 세 번 반복할 때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눈물이 을 흘렸는지도 모릅니다.
그 후에 알았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도록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신자가 된지 7년 후에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의 성령 기도회에 참여하면서부터 신심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령 세미나에도 참석하였습니다.
그때도 창세기를 공부를 함께 할 때 반신반의를 하였습니다.
이처럼 제가 교만에 아주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 후로 천상의 책을 읽지 않았다면 저는 현재의 저가 존재할 수가 없었다고 믿습니다.
천상의 책을 읽으면서 비로소 큰 깨달음을 저에게 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탄천을 걸으면서도 그 미사 통상문 기도에 ‘거룩하시다’ 기도에,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이라는 말이 지금에서야 이해가 됩니다.
그 영광의 빛을 지금에서야 제가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교 성경과 삼위일체 하느님 등을 이해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저에게 큰 변화를 주신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연속하여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소리로 하느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시어 빛살 하나를 주신 그것을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바치는 영예를 주십니다. 이 기도야말로 최고의 기도라고 확실히 믿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맨. -큰소리로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아멘,-큰소리로 아아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또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또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경배를 세 번 드리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두눈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고이는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이 태양계에는 사람이 살 수 있도록 하느님의 모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여 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가 오늘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주신 조물 중에서 먹을 수 있는 동물과 식물을 제가 선택을 하여,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섭취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십니다.
그 성장 발전 수준 높이에 맞추어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조화롭게 이 음식을 섭취하도록,
이 음식이 저의 생명을 유지하여 활발하게 생활하도록 하느님 뜻의 생명과 힘을 주시어,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에 조화를 맞추어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기도로 흥분된 저의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 참 평화를 주시어 평온하고 차분하게 이 주신 음식을 섭취하겠습니다. 이처럼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