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 25일 금요일 연중 제34주간 오전 11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 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미사 전에 어제 기도드린 내용을 인공지능으로 녹음하여 말을 글로 바꾸어 놓은 것을, 저의 데스크톱 컴퓨터에 보관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인공지능으로 표현한 글이 좀 정확하여졌습니다.
오늘도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 아랫배에 가스를 토해내어 목구멍 위로 보내면서, 입을 두 번에 걸쳐 크게 벌리어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바로 이어서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 가스가 나오는 그 장기에 보낸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전두엽 우뇌 전체를 덮어씌워 살살 가늘게 만져주어 신경계를 다스려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뼈에 상하 기준으로는 위에서 4분지 1 좌우 기준으로는 오른쪽으로 4분지 3 위치에 머물러, 왼쪽 아래로 움직이면서 말초 신경 상처 정보를 뇌 신경에 전달하여 상처를 치유하여 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 제가 거의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약하게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성체 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사제가 두 번 거양성체를 하는 중에 평소 드리는 내용으로 두 번 틈새 기도를 합니다.
성체 성사 축성 기도에서부터는 사제가 미사 통상문 기도를 낭독하며 기도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평화방송 미사에 혼자 참례하므로, 함께 저도 소리 내어 복창하면서 기도를 드립니다.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장액성 침을 많이 보내주어 치유하여 주므로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오늘 영성체 기도 후에 사제께서 강복 기도를 드리고 이어서 파견 성가를 합창한 후에, 저의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제가 눈을 감고 서서, 성령께서 다스려 주시는지를 기다립니다.
자리에 앉아 제가 다스림을 기다리고 있을 때, 저의 오른쪽 눈썹 주위와 왼쪽 눈썹 주위까지도 만져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만져주시는 위치가 이마뼈 굴이므로 이마뼈 굴이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벌집 굴에서 산소 기압을, 나비 굴에서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장액성 침을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건조한 기관에 보내줍니다, 귀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양쪽 귀 안에서 내 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여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좀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양쪽 귀의 소리와 리듬은 약간은 다르지만, 비슷할 정도로 모처럼 저의 고막을 울려 주십니다.
지금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로 받는 고통 중의 하나가, 밤에 잠을 잘 때. 3회 내지 5회 잠을 깨어 소변을 보고 다시 또 잠을 잡니다.
전에는 코가 많이 막혔었는데 요새는 코가 좀 덜 막힙니다.
그러므로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과 연접하여 있는 방광에 파생 상처인 말초 신경 상처가 예민하게 작동하여 소변을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에서 파생된 상처를 집중적으로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저의 영혼과 몸 모두가 성장하였습니다.
빛의 생명을, 생명의 빛을 주시어 다스려 주신 그 성과와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예비 신자로 주일 미사에 참례하여, 마침 영광 송을 신자들과 함께 ‘아멘.’을 3번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게 하여 주었습니다. 지금은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영광의 빛을 주시어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 통상문 기도에 나오는 마침 영광 송 기도를 드리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영광의 빛을 받고 있습니다. 빗살 하나를 주시어 그 빗살을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바치는 영예를 주십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그 빗살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신자들에게 주시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니다.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를 제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 소리로 드리는 이 기도가 저에게는 아직 까지는 최고의 기도라고 믿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맨. - 큰 소리로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몸을 90도 각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 아멘.
- 아멘.을 9번을 합니다. 마지막 아멘.은 큰소리로 기도드렸습니다.-
다시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아멘을 큰 소리로 기도드렸습니다.- 다시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경배를 세 번을 드리자, 성령님께서 저의 양쪽 눈의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맺히는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 기도 후에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점심을 먹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에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이들이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여 그 수준이 높아 집니다. 높아진 수준에 맞추어 조화를 이루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하느님만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 내용을 아심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항상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마침 영광 송 기도를 힘차게 큰 소리로 기도드려 약간 흥분한 저의 마음을,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 참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섭취하게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25 금 아침 식사전기도
11월 25일 금요일 오전 5시 5분에 아침 식사전기도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는 치과에 가서 오른쪽 어금니 위쪽의 끝에서 세 번째
어금니를 강력 접착제로 땜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탄천을 걸었습니다.
지하철 정거장에서 5분을 걸어가 탄천 제가 걷는 길 공원 의자에 앉아 양쪽 종아리를 주물렀습니다.
종아리 살이 많은 곳을 주무를 때에 그전에는 오른쪽 아랫배에 불편한 것이 풀어지는 느낌이 왔습니다.
어제는 왼쪽에서 풀어지는 느낌이 왔습니다.
이 종아리와 콩팥이 연결되어있는 느낌입니다.
어제는 태양의 환한 햇볕이 가득 찬 길을 걸었습니다.
높은 하늘과 낮은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의 빛이 하늘이나 땅이나 균등하게 다 가득 차므로, 영광의 빛을 많이 받아들이려는 생각으로 걸었습니다.
그리고 침엽수 소나무와 전나무 변종에서는 활동적 생명이 아래로 뿜어 나오는 느낌입니다. 마스크를 벗고 심호흡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반환점에 돌아와 낮은 철봉에 발바닥을 땅에 대고 팔을 위로 당기어 아랫배를 당기면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저절로 소리를 내면서 나옵니다.
어제도 저의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의지로 하품을 하게 하여 주시어 바로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걷는 운동의 피로를 하느님이 하품하여 풀어줍니다.
그리고 아랫배를 위로 당김으로 오줌통 - 방광을 아래 직장이 압박하여 소변이 또 나올 수도 있으므로, 다른 운동은 하지 않고 바로 가까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요사이 인공지능으로 녹음하여 말을 글로 바꾸어주는 두 개의 회사의 프로그램으로도 어제 작업을 하였습니다.
나이가 든 저는 젊은 사람보다 기억력이 떨어지고 또 머리 회전도 아주 늦음으로 한 번 실수하면 빨리 회복하지 못합니다.
어제도 많은 시간을 낭비하였습니다.
하늘나라 상호작용 문명이 이처럼 빠르고 예민하게 작동하도록 하느님께서 창조하시었습니다.
인터넷 문명은 분명 젊은 세대의 문명이 될 것입니다.
저희 집안을 보아도 젊은 손자가 제일 잘합니다.
제일 못하는 것이 저입니다. 어제도 작업시간이 오래 걸리어 인공지능이 글로 바꿔 준 것을 저의 컴퓨터에 저장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저장한 글을 한글 맞춤법에 맞추어 수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오늘 또 하여야 합니다.
82세의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늘나라 상호작용 문명을 경험하는 것은 크나큰 기쁨이며, 인터넷 문명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신 기도,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연속하여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시는 하느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다스림을 받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큰 소리로 아멘을 합니다.-
몸을 90도로 숙여 하느님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아멘. -큰소리 아아~아멘.을 합니다.-
아맨
다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여영원히 아멘. - 큰소리로 아멘.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께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3번 경배를 드리자 저의 양쪽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맺힙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 기도 후에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아침 식사를 합니다.
지극히 높으시지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하느님만이 하느님 뜻의 생명, 영원한 생명, 영광의 빛을 아시므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이들 생명과 영광의 빛의 발전수준 높이에 맞추어 조화롭게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기도의 흥분을 가라앉히어 하느님 뜻에 신성한 평화를 받아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이 음식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25 금 점심 식사전기도
11월 25일 금요일 평화방송 미사 참여 후에 점심 식사전기도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의 영양성분, 칼로리, 조화식을 꾸준히 연구를 계속하였다면 하느님이 창조하신 것을 깨달아 인류가 더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였을 것입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한 사람들이 점점 더 악의 유혹에 빠져 교만해지고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제가 직접 취사를 하면서 비로소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동물과 식물을 많이 창조하지 않았지만, 풍요하게 창조하여 주시어 선택하여 맛있게 먹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느님의 뜻에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잘 지키어 즐겨 먹는 양식의 특징을 기억하여 섭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의 조화만 생각하고 지금 먹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어, 은연중에 저에게 음식 선택을 가르쳐 주십니다. 전문적으로 음식연구를 한 분들이 올리는 글을 읽어 보면 저는 음식을 아주 선택을 잘하는 편에 속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점심을 맛있게 조화롭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수그리어 하느님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