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4일 목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오전 10시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면서
입을 아주 크게 벌리어 눈물 샘물 압박을 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고 바로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가스가 나오는 소장과 직장에 침을 보내 주는 느낌입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성과는 같았습니다.
오늘 미사 시작이 되어 미사에 제가 집중을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그 고향 땅 진입로를 매입하기 위한 문자 메시지를 보내어 분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생명 다스림을 별로 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감사 송’에서부터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수직으로 내려와 저의 직장에 빛의 생명, 생명의 빛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배변을 많이 하였으므로 직장도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전두엽 우뇌의 정수리의 뒤 약간 후두엽 쪽 경계선에 모처럼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생명의 빛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오늘은 성체성사 축성 기도 이후부터는 사제가 미사 통상문 낭독 기도를 드릴 때, 이 못난 작은 이도 사제를 따라 복창하면서 기도를 함께 드립니다. 성령께 위임하여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어 상처를 치유하는 것을 기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오늘은 입안이 건조한 것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상처에 보내어 치유하여 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가 분심이 많이 생기어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성체성사 거양성체 틈새 기도를 드리는 기도 말에 질서와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영성체 기도를 드리고 난 후에 강복기도와 파견 성가 합창을 하고 미사가 끝나자 저의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여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 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두정엽 정수리와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약간 오른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 생명의 빛을 아래로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오른쪽에 머물러 생명의 빛,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은 눈꺼풀이고 더 오른쪽으로 가면 오른쪽 측두엽 안이므로, 그 측두엽과 경계선 왼쪽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눈꺼풀은, 제가 영광의 빛을 받을 때 경배를 세 번 드리므로 양쪽 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맺히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미사 중에 그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시고 오른쪽 측두엽 안에 말초신경 상처를 뇌 신경과 연결하여 뇌 신경이 직장의 말초신경 상처와 방광의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두 행위는 중요하므로 높은 관심으로 집중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서 있을 때도 다시 또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 빛의 생명, 생명의 빛을 주십니다.
요사이 미사에 참례하여 빛의 생명, 생명의 빛을 받고, 탄천을 산책하여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은 저에게 크나큰 영예이며 영광입니다.
◎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 누리의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
높은 데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높은 데서 호산나!
그러므로 오늘도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 소리로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큰 소리로 아멘을 합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아멘. - 큰 소리로 9번째 아아 ~아멘. 합니다.-
다시 머리 올 몸을 굽으리여 90도로 경배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을 큰소리로 외칩니다. -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오늘도 경배를 세 번을 드리었습니다.
성령께서 저의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맺히도록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미사 후에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그 수준 높이에 맞추어 조화롭게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만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영광의 빛 내용을 아심으로 조화롭게 음식을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기도의 흥분을 가라앉히기를 원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 참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천천히 하느님이 주신 음식을 맛있게 감사히 먹겠습니다. 아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참회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22 11 24 목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11월 24일 목요일 오전 5시 1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제 오후 4시 45분부터 탄천을 걸었습니다.
걷기 시작하여 8분이 지난 후에 공원의 의자에 앉아 양쪽 종아리 살이 많은 곳을 주물렀습니다.
어제도 주무를 때에 오른쪽 종아리 살이 많은 그곳을 주무르자, 아랫배에 불편한 것이 없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4분 동안 주무르고 탄천을 걸었습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 찬 영광의 빛을, 땅에도 가득한 영광의 빛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주시어 빛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걷습니다. 왼쪽에 소나무와 전나무에서 시원한 바람이 내려옵니다. 잎에서 나오는 활동적 생명 을 마스크를 벗고
심호흡을 하여 크게 들여 마시었습니다.
과거에 제가 대학 동창 산악회에 매주 참석하여 산행하면, 아침 10시부터 11시 사이에 침엽수가 밀집한 곳을 걸으면서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느낌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걷기 시작하여 30분이 지난 후에 소변을 보았습니다.
하체의 힘이 전보다 많이 빠져있음으로, 특히 하체 넓적다리에 힘이 약하여 빨리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제도 출발한 곳으로 돌아와 철봉에 매달리어 발바닥을 땅에 대고 양팔로 아래를 당기며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그러자 저의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의지로 하품하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하품하자 바로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이어서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나오는 침을 삼키었습니다. 직장과 방광이 움직이었으므로 바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3층으로 올라가면 소변이 마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집에 화장실에 빨리 가서 소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리도록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께서 인도하여 주었다고 확고하게 믿습니다.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오늘도 제가 영광의 빛을 받아 빛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바치는 것은 저에게는 큰 영예입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빛살 하나를 보태면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이 크나큰 영광의 빛을 하느님 뜻 안에 사는 다른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십니다.
이 최고의 기도를 드리어 이처럼 하느님과 함께 단일 행위를 하는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드린 내용은 앞에 위의 글과 내용이 같으므로 생략합니다.
22 11 24 목 점심 식사전기도
11월 24일 목요일 오전 11시 45분에 점심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 주시어
빛의 생명과 생명의 빛을 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이시므로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신지 어느덧 5년 4개월이 되어 갑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만이 가능합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이 영광의 빛을 주시어 하늘과 땅에 가득한 이 영광의 빛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주시어 빛살 하나를 그 하느님의 크나 큰 영광에 보태는 영예와 큰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이 저의 생명을 유지하고 생명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음식을 섭취하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영광 송은 기도 후에 반드시 드립니다. 제가 드리는 이 영광 송은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소리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는 기도이오니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큰소리로 아멘.을 합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이 못난 작은 이에 양쪽 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의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조화롭게 섭취하여, 저의 생명 유지에 보탬이 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아 평온 속에서 차분하게 음식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