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 오전 10시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침 식사도 소화 안 되는 사골국물 음식을 먹은 후에 인삼 생강차와 둥글레 차를 마셔 과식하여,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
이어서 바로 입을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약간 맺히며 바로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가스가 많이 나오는, 그 과식에 영향을 받은 소장에 보내준다고 상상을 하면서 다섯 번을 계속 반복하였습니다.
지난번에 오늘 먹은 그 음식을 먹었을 때는 과식을 하지 않아 후유증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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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중에 ‘감사 송’에서부터 저의 두정엽 정수리와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약간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수평으로 옮기어 전두엽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장액성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저의 과식이 대수롭지 않다고 느끼시는지 약하게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 이후에 사제와 함께 복창하면서 미사 통상문 기도를 드립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파생 상처치유를 비는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그 기도 중에 약간 입안이 건조함을 느꼈습니다.
미사 중에 소장이 불편함이 느껴져 미사 중이지만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좀 손이 찬 느낌이 들어 손바닥 마찰을 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도 아랫배에 힘을 주고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눈물이 고이도록 하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과식한 소장에 보낸다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계속 가스를 토해내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을 솟아오르게 하여 침을 소장으로 보내었습니다. 조금 효과가 나타나는 느낌입니다.
미사 끝난 후에 저의 왼쪽 귀 안에서 중이가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왼쪽 귀만 다스려 주십니다.
왼쪽 귀만 다스려 주시는 이유를 생각을 해보았으나 저는 알 수가 없어서 오늘 질서에 따라 순서에 의하여 왼쪽 귀를 다스려주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늘 과식한 것이 이처럼 저에게 부작용을 주어 가스가 소장과 직장에 많이 찹니다. 그 가스를 계속 토해내야만 좀 불편한 것이 없어집니다.
오늘도 소변을 미사 전에 보고 미사 후에도 소변을 보았습니다.
오늘 오후 1시에 모임이 있어서
미사를 일찍 시작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마침 영광 송 기도를 드리도록 신자가 되기 전부터 인도하여 주신 하느님의 그 지극하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이 기도로 저의 불편한 장기들의 가스를 뽑아내고 침을 삼키게 하주시고 그 장기들을 다스려 주시어 빨리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을 큰 소리로 기도드렸습니다.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아 ~아멘. 큰 소리로 9번째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아멘.
저의 기도가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큰 소리로 세 번을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몸을 90도로 굽히어 깊숙이 머리를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저의 양쪽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조금 배어 있습니다. 성령님 오늘도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 기도가 끝난 후에 아침 식사를 합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을 다스려 주시어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제가 받은 빛살을 에워싸 주시어 주신 하느님 뜻에 새로운 지식과 이 모두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각각의 수준 높이에 맞추어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 만이 각각의 성장 발전 정도를 아시므로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인 참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이 음식을 먹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참조 : 21 05 27 목 평화방송 미사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각이 저의 생각이 되어주시는 은총 기대
23 01 05 목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제 1월 4일 오후 4시 50분부터 탄천을 걸었습니다.
야외 온도는 영상 3도로 걷기에 춥지 않으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찬 공기를 들여 마시는 부담으로 마스크를 쓰고 걸었습니다. 8분 후에 공원 의자에 앉아 종아리를 주물렀습니다.
양쪽 종아리를 주무르자 아랫배에 약간 불편하였던 것이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저의 왼쪽 종아리의 정강이의 바깥쪽 근육을 누르면 좀 아픕니다. 그리고 발목과 발가락 끝을 위로 당기면 약간 통증도 느낍니다. 오른쪽 종아리와 정강이 바깥쪽은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발목을 위로 당기여도 오른쪽은 불편함이 없이 당겨집니다.
3분 동안 주무르고 다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미사 통상문 기도 '거룩하시도다' 에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 인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이 주시는 영광의 빛을 받아 그 빛이 빛살을 저에게 줍니다.
오늘도 기도를, 어제도 아침에 기도드리고, 점심에 기도드리어 그 기도를 들으시고 빛살을 더 많이 주십니다.
그리고 어제도 탄천을 걷기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저의 블로그에 제목을 붙여 올리었습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데스크 톱 컴퓨터로 타자를 할 때 아직도 약간의 불편을 느낍니다. 피로가 좀 빨리 옵니다. 그러므로 작은 고통으로 간주하여 어제 저에게 빛살을 더 주시었으리라고 믿습니다.
빛살을 세 개 이상은 받았을 것이므로 그 세 개의 빛살을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 빛이 에워싸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을 저에게 주십니다.
어제도 아직 빙판 얼음이 녹지 않아 왕복 35분 걷고 출발점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철봉에 매달리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소리가 나면서 가스가 나옵니다. 그러나 바로 아랫배가 위로 당기어지면서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이 나올 것 같아 가스를 토해내고 저의 의지로 하품하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는 것을 세 번 하고 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루이사를 선택하여 천상의 책을 받아 쓰게 하고 루이사를 성화시키는 내용이 천상의 책에 기록이 있어 제가 그것을 기억하여 읽고 지금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창조주 성부 하느님에게 기도드리는 것에 지금 거부감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아마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못난 작은 이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저의 기도를 거부하여 기도의 창을 닫아 버리어 깜깜해진 적이 있습니다. 2014년 2월 27일부터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크나큰 은총을 창조주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기도드리라는 것으로 받아들여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바로 기도를 받아주시었습니다.
지금 불신의 시대,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많은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제가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것은 제가 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을 하고 기도를 드리는 과정을 거치면서 제가 천상의 책에서 말씀하신 내용 들을 어느 정도 기억하므로 이 기도가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이 못난 작은 이를 예비신자 때부터 미사 통상문 기도 마침 영광 송의 아멘 을 세 번을 할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저를 선택하여 주신 하느님께 오늘도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연속하여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립니다. 기도 내용기록이 아침 식사 전 기도와 중복이 되고 내용도 같으므로 기록을 생략합니다.
천상의 책 제20권 10장 1926년 10월 13일
인간의 뜻을 무능하게 하시는 하느님의 뜻
1. 거룩하고 신성하신 의지 안에 온 존재로 녹아들어, 그 안을 두루 돌아다니는 나의 순례 행위를 하고 있노라니,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나의 내면에서 기척을 내시며 이르셨다.
2. “딸아, 영혼이 내 뜻의 빛 안에 들어오게 하는 각각의 행위와 기도와 고통은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 안에서 빛이 되며, 그 하나하나가 빛살 하나를 더 형성한다. 이 빛살들은 피조물이 ‘하느님의 피앗’에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영광을 이룬다.
3. 그러므로 하느님의 ‘거룩하신 피앗’은 당신 자신의 빛에 의해 그렇듯 큰 영광을 받는 자신을 보면서 그 빛살들을 새로운 지식들로 에워싼다. 그러면 이 지식들은 목소리로 바뀌어, 내 뜻에 대한 더욱 놀라운 일들을 영혼에게 드러내 보인다.
4. 그러나 너는 아느냐? 나의 이 지식들이 피조물을 위하여 무엇을 만드는지를? 그것은 인간의 뜻을 덮어 가리는 어둠을 만든다. 빛이 강할수록, 또 빛살의 수가 많을수록, 인간의 뜻은 눈이 부셔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태로 내 지식들의 빛에 가려지게 된다.
5. 인간의 뜻은 그리하여 거의 행동 불능의 무력감을 느끼며, 내 뜻의 빛이 활동할 터를 내어 준다. 그러니 인간의 뜻은 내 뜻의 활동 안에 자리하게 되므로, 그 자신의 뜻을 활동시킬 시간도 장소도 없기 마련이다.
6. 사람의 눈이 태양을 응시할 때에도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빛의 힘이 눈동자를 휩싸며 그 위에 군림하여 다른 것들을 볼 수 없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이 시력을 잃지는 않는다. 빛의 힘이 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사람이 다른 어떤 물체를 보고 있으면 그것을 가져가고 오직 빛만을 보게 하는 것이다.
7. 나는 인간에게서 자유 의지는 결코 앗아 가지 않는다. 그것은 창조 때에 인간에게 준 큰 선물로서, 그들이 나의 참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는지 아닌지를 빛으로 태양 광선보다 더 많은 광선을 만들어, 이를 알고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빛에 휩싸이게 할 작정이다.
8. 그리하면 인간의 뜻은 가려져 있으면서 그 빛을 보는 것에서 즐거움과 사랑을 맛볼 것이고, 자기 뜻의 활동을 대신하여 그 빛이 활동하는 것을 다행으로 여길 것이다. 그러니 (그 외의) 다른 것들에 대한 사랑이나 즐거움은 사라질 것이다.
9. 내가 내 뜻에 대하여 이토록 많은 말을 하는 것은, 강한 빛을 형성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빛이 강할수록, 인간의 뜻을 덮어 가릴 공간을 더 크게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10. 하늘을 보아라. 하늘이 그것과 유사한 모습을 나타낸다. 밤에 하늘을 보면 별들이 점점이 흩뿌려져 있는 것이 보이지만, 낮 동안 인간의 눈에는 별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밤에 그러했듯이 하늘의 그들 자리에 여전히 남아 있다.
11. 그렇다면, 한낮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그들을 사라지게 하는 힘(곧 눈에 띄지 않게 하는 힘)은 누가 가지고 있겠느냐? 바로 태양이 가지고 있다. 태양이 그 빛의 힘으로 별들을 덮어 가린다. 하지만 그들을 없애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태양이 지기 시작하면 별들은 다시 하늘 궁창에 모습을 드러낸다.
12. 그들은 빛을 두려워하여 몸을 숨기고, 태양 빛의 활동에 터를 내주는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땅을 위해 좋은 것들이 태양을 통해 더 큰 효력을 낸다는 것을, 그들의 소리 없는 언어로 깨치고 있기 때문이다.
13. 그러니 그들이 태양의 위대한 활동에 터를 내 주는 것은 옳은 일이다. 그래서 태양에 대한 경의로, 태양 빛에 의해 자신들이 가려지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가려짐이 끝나면, 제자리에 있는 그들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14. ‘지고한 피앗’에 대한 지식이라는 태양과 이 지식의 빛살들에 비추임을 받는 인간의 뜻 사이도 그와 같다. 이 빛살들이 인간의 뜻을 가리는데, 인간의 뜻은 그 빛의 활동이 매우 좋은 것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끼고 그 자신의 뜻으로 행동하기를 두려워하며, 하느님 뜻의 빛의 활동에 자유로운 터를 제공한다.
15. 그러므로 네가 많이 기도할수록, 또 하느님의 뜻 안에서 고통을 받을수록, 그만큼 더 많은 지식을 끌어당겨 너에게 드러나게 한다. 그리고 빛이 강해질수록 인간의 뜻에 대한 감미로운 덮개를 형성할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지고한 피앗의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