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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23 04 02 주일 평화방송 미사 악마는 전쟁과 불법 정치 집권 목표, 하느님은 정화와 대 환난 때 악을 없앰,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죄의 용서를 청하면 다 구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4월 2일 일요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정오 12시 TV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복음 말씀, 마테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를 미사 전에 읽었습니다, 입당송, 본기도, 제1독서, 제2독서, 복움 환답송, 등 모두를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하여 경청하였습니다.

수난기가 75절이나 됩니다. 작년에도 복음 그리스도 수난기를 집에서 인터넷 tv 또는 vod로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제가 저의 정신 집중력이 좀 약하여 올해처럼 그 마태오 복음 수난기 내용을 작년에도 빠짐없이 다 읽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마음이 착잡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혼자와, 바리사이 율법 학자 그리고 수석 사제가 한편이 되어 논쟁을 계속하고 서로 대립하였습니다.

 

바리 사이 율법 학자와 수석 사제들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어 선과 악이 공존하면서 점점 악하여진 악에 속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오로지 선 만 있는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이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

제가 올해 파스카 축제 중 사순시기를 보내면서 또 느낀 것은, 선인과 악인이 혼재하는 사람 중에서 악에 속하는 사람이, 하느님의 아들이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하게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부활시키시고 다음에는 예수님을 다시 이 땅에 재림하시게 하십니다. 인류를 악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택하신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천 년 전 바리 사이 율법 학자와 수석 사제보다 더 악에 유혹에 빠진 국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범하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저의 분단된 나라 한국에는 북에서는 3대의 세습 독재자가 집권하면서 핵무기를 개발하여 핵무기로 미국을 공격 목표로 정하여 전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에서는 국회 다수 정당의 대표가 도덕과 양심은 버리고, - 오로지 성문법(成文法)조항- 법을 어기지 않았다는 자기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의 독재자 정권을 과거에 지지하기도 하였습니다. 너무 착잡합니다.

 

오늘도 다른 신자분들은 성당 미사에 직접 참례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성부 하느님께서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인 직장과 그 직장에서 파생된 상처가 있는 장기들을 성령님께 위임하여 치유하여 주신지가 5년 8개월이 지났습니다.

오늘도 죄송스럽게도 미사가 시작되고 조금 지난 후에 소변을 참지를 못하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미사가 끝난 후에 사제의 강복기도 후에 바로 소변을 참지 못하여 또 화장실에 다녀왔습니다.

핑계를 대면 미사 중 소변 때문에 성당 미사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저에게 부담이 될지 혹은 도움이 될지 지금 저는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너무 저의 마음이 착잡합니다. 선이 승리하는 징후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모 마리아님 예언은 선이 승리합니다. 재림 후에 공심판 때에 선이 완전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남아 있습니다.

착잡하여 마음의 평화가 흔들립니다. 하느님의 신성한 평화 – 참 평화를 주시옵소서.

흔들릴수록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주시는 하느님을 더 확고하게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연결하여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기를 원하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하여 주십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일어서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우주 만물을 차별 없이 사랑하여 주시는 그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십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머리 숙여 큰절을 드립니다. - 일어서서,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저의 양쪽 눈 안의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성령님 오늘도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이 미사가 이 기도가 끝난 후에는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이 창조하신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을 먹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선과 악이 공존하여 아담이 결국은 악의 유혹에 빠져 그 후손들이 지금 다 영원히 살지 못하고 죽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 빛의 생명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치유하여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신지 5년 8개월이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저의 생명이 변화하고 성장하고 발전하는 내용을 아시므로, 그 성장 발전 수준 높이에 맞추어 조화롭게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참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천천히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출처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