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0 2 집에서 평화방송 미사 참례하여 미사 통상문 기도중 소변 보므로 성당 미사 참례 못하고 요사이 활동적 생명 많이 받음
10월 2일 월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0월 2일 월요일 오전 6시 40분에 아침 식사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는 일요일 미사를 집전하시는 사제께서 가톨릭 병원 의료봉사 수도회 소속으로, 동티모르 상록수 부대 집짓기 사업에 필요한 기금 모음에 참여하십니다. 은행 계좌번호를 미사 중에 자막에 나타나게 하여 주셨습니다.
과거에도 미사 중에 사제께서 동티모르 선교 활동을 말씀하여 주신 것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미사 후에 은행 계좌번호에 송금하였습니다.
동티모르에 집을 짓는 선교 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기부를 할 분들을 위하여 은행 계좌번호를 미사 중에 자막에 나타나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동티모르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구조를 그대로 모방하여 사용하는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로마자 사용이 늘어 나고 있다고도 함-
그리고 가톨릭 신자가 97%나 된다고 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동티모르 현황을 잘 알지 못하여, 체면 유지 정도의 금액을 송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당에는 나가지 못하고 평화방송미사에만 참례함으로 성당에도 교무금을 어제 보냈습니다.
성당에 가지 못하는 이유는 미사 중에 소변을 보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성당에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어제도 미사 중의 소변을 보았습니다.
저의 피가 콩팥을 순환하면서 걸러내는 불순물을 소변으로 배설을 합니다. 콩팥과 연결된 방광 전립샘 요도의 말초 신경이 미사 중에 저의 죄의 상처, 파생 상처를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치유하여 주시므로 소변을 참지 못하고 배설을 합니다
요사이 점심 식사를 외식하면 위장이 콩팥을 압박하는 압력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급히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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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미사 후에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여 치유하고 순서를 정하여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중에는 미사 기도에 집중하도록 배려하여 주시어 요사이는 다시 미사 후에 다스려 주시는 빈도가 증가합니다.
오늘도 저의 전두엽 정수리에서 아래로 조금 내려온 좀 평평한 두뇌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사선으로 약간 오른 쪽으로 내려와 전두엽 앞이마 살갗 뼈의 오른쪽 끝뼈 머리카락 바로 아래에 머물러 가는 선으로 움직이어 만져 주시어 말초신경이 뇌 신경을 거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신경을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서는 장액성 침을 보내어 치유하므로 소모가 많아 부족합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사이 콧날 수평경사 오른쪽 끝뼈에 머물러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뼈에 머물러, 오른쪽 측두엽과 연접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 갗 끝뼈와 수평으로 머물러 만져 주십니다. 이마뼈굴을 열어 부교감 신경이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합니다. 장액성 침을 직장에도 공급하고 저의 귀의 건조한 기관에도 공급하여 주시었습니다.
미사가 끝나자 오히려 소화가 잘 되어 배가 고플 정도였습니다.
흠숭 하울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어 . 6년이 넘게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치유하여 주시고,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주시여 새 생명을 주어 아담에게 최초에 주었던
태초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시는 크나 큰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마음 다하여 성가를 기도로 바꾸어 기도드립니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내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어서
가장 제가 기도드린 횟수가 제일 많은 마침 영광 송 기도를, 오늘도 힘차게 큰 소리로 온마음 다 바쳐서 저의 가슴에 가득 찬 감사를 하느님께 드리면서 큰 소리로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또 고입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평화, 참 평화를 주시어, 신성한 덕성인 평화를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주신 것처럼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도 주십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이 기도가 끝난 후에는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저에게 주시어 먹습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평화롭고 평온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이, 제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에 활동적 생명인 태양-해-의 빛과 열을 주십니다. 하늘에서는하느님 뜻의 무한성의 활동적 생명과 하느님의 뜻이 만든 다양한 작품들의 활동적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처럼 하늘과 땅에서 사람에게 활동적 생명을 완벽하게 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가 하느님 뜻 안에서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활동을 하고 운동도 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여 ,의욕에 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저에게 활동적 생명을 주십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태양의 빛과 열을 주시는 활동적생명, 대기 속에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여 활동적 생명을 받고, 조물 중에 나무 숲에서 나오는 산소를 활동적생명으로 받습니다.
하느님께서 활기와 활력이 넘치는 왕성한 활동을 하게 작용하는 그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지 않고 인간의 뜻으로 사는 사람에게도 활동적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활동적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사람들의 종 노릇을 하신다고 말씀하시었습니다.
하느님께 경배를 수시로 드리는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는 눈물 감응을 주십니다
이는 사랑이십니다. 성령님께 사랑과 예의와 경배를 드리는 것으로 부족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저에게는 각별히 이처럼 최고의 활동적 생명을 주신다고 믿습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작은 고통을 극복하여 이제는 즐거운 마음으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리면서 활동적 생명을 받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히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성령님, 눈물 감흥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눈물 감응은 저에게 확고한 믿음을 주십니다.
제가 매일 거의 같은 내용의 기도를 드리는 것은, 기도를 드릴 때마다 저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최선의 기도를 드리기 위하여 매일 기도를 드리고, 천상의 책의 말씀을 다시 읽어 새로운 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 성령님께서 느김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약간 밖으로 나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