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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체중이 줄어 척추 끝 뼈가 나와 있어 잠잘 때 아프므로 침대 침구 모두를 저에게 맞는 것으로 바꾸겠습니다.

1013일 금 평화방송 미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1012일 목요일 평화방송 vod 미사에 오전 1030분에 참례하고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돼지 숯불구이 집에 낮 12시에 도착하여 가족 10명이 식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돼지고기가 소화가 잘되므로 어제도 좀 많이 먹은 편이나 잘 소화를 시켜 오후 9시에 취침하였습니다. 가족 모두 침대와 개량 이불을 사용합니다. 저는 체중이 줄어 척추 끝 뼈가 나와 있어 잠잘 때 아프므로 침대를 사용하여야 편합니다. 침대 침구 모두를 저에게 맞는 것으로 버꾸겠습니다.

 

어제도 밤에 자기 전에 양쪽 무릎 위에 번갈아 발목을 올리어 발끝을 위로 당기었다 풀었다. 반복하는 것을 각각 100번씩을 하여 합하면 200회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랫배에 가스가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가족 중에 천주교 신자 세 사람에게는, 그동안 하느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내용과 영적으로도 저에게 많은 변화를 주신 경험담을 전달하였습니다.

다음번에 모이면 그 반응을

확인하여 보려고 합니다. 아직도 내 마음, 저의 마음을 말을 과거에는 들을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어제는 처음 제가 말하는 그 말들이 좀 충격적인 말들이 있었으므로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저의 경험담을 전달하자, 들어준 것이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내 마음 다하여성가를 기도로 바꾸어 기도드리겠습니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힙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어서 제가 매일 미사에 참례한 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

미사 통상문 기도 마침 영광 송 기도를 매일 기도드리어 저에게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눈물 감응을 주시어 눈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온 마음 다하여 저의 가슴에 가득 찬 감사하는 마음을 하느님께 바치며

큰소리로 힘차게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눈물이 맺힙니다.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또 눈물이 맺힙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에 평화, 참 평화를 주시어 평화 안에서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기도를 드립니다. 신성한 덕성인 평화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소유하여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평화를 주시었던 평화를 지금 제가

참 평화를 받으면서 사랑과 평화 안에서 참 평화를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어지는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저에게 매일 주시어 제가 먹습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는 이 음식이 저의 생명을 유지하여 주십니다.

 

하느님 뜻, 하느님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생명, 활동적 생명을 받아 왕성한 활동을 하여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는 이

습관이 6년이 넘었으므로 이제는 잘 적응을 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조물들 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이, 하늘에 있는 하느님 뜻과 제 몸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이 연결을 하여 각각  다른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하느님 뜻이 조화롭게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제가 받아들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지금도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십니다.

 

그리고 이 못난 작은 이는 활동적 생명을 충분히 받아들이어,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왕성한 활동을 합니다. 다양한 활동적 생명을 제가 받아들이어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이 다스려주시어 저의 건강이 좋아진다고 확고히 믿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또 맺힙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을 뜨면 눈물이 약간 바깥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에게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