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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23년 11월 30일 목 아침에 보고와 기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주고, 하느님은 자신의 힘으로 함께 단일행위 함

 

11월 30일 목 아침에 보고와 기도

이 땅위에는 태양 --해--이 떠있고 우주에는 빛이 가득차있음.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주시어. 하느님은 자신의 힘으로, 단일 행위를 함께 하여 주시는 기적을 베풀어 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30일 목요일 아침에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지금 저는 다시 천상의 책 19권 24장 1926년 5월 27일 말씀. 만물은 하느님 뜻에 빛의 일치에 쌓여 있다.

그 소제목의 말씀을 읽고 있습니다.

이 말씀 내용이 39절까지 있는 가장 장문의  긴 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오늘도 어제와 그저께에도 읽었습니다. 오늘은 아직 읽지를 못하고 중요한 부분만 다시 읽었습니다.

이는 천상의 책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하느님이 보여주신 것 중에 으뜸가는 기적입니다.

최고의 기적입니다. 이 땅 위에는 태양이 떠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에는 태양 대신 빛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꽉 차 있습니다. 그 힘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주십니다.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에 의하여, 하느님이 행하시는 행위는 빛의 일치를 받은 사람이 그 힘을 받아 하느님의 행위를 함께  하여 주십니다.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하십니다. 하느님이 행하시는 행위는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도 행하게 하여 주시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이 행하는 것은 하느님도 같이 행하여 주십니다.

이는 너무나 놀라운 기적입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지금까지

하느님께서  하는 행위를 함께 하여 주신다는 그 내용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을 하지

 않아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일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나놓고 보면 제가 성령을 받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를 하고 기도 드리어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알아 깨닫게 한 내용들은 제가 기록을 하였으므로,기록한 것 중에서 기억나는 것은 전부 창조주 하느님께서 저와 함께 행위를 하여 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기적이야말로 으뜸 가는 기적입니다. 그러므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하느님께서 주시어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행위를 함께 하게 하여 주십니다. 너무나 어마어마한 기적이므로 이 못난 작은 이가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였으나 너무나 방대하고 또 제가 정확하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때문에 기도도 길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기도를 짧게라도 오래 한 덕분으로, 다음 드린 기도가 '내 마음 다하여'  그  성가 가사와 미사통상문 기도의 하나인 마침 영광 송을 함께 기도드리는 것을 오랫동안 하였습니다.

그 두 기도를 통하여 특히 마침 영광송 기도를 드려 하느님 뜻의 영과 정신과 마음과 몸 모두가 성장하였습니다. 

 

사랑과 평화를 주시어 평화 안에서 신성한 덕성인 그 평화, 참 평화를 받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으로부터 받아, 예수님께서 다스려 주시어 평화를 저에게 주시는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7년에 접어들도록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오고 있습니다.

 

이는 천상의 책에,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의 말씀 하신 모두를 기록하시었으므로 으뜸가는 기적입니다.

최고의 기적입니다. 이 땅 위에는 태양이 떠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에는 태양 대신 빛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꽉 차 있습니다. 그 힘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주십니다.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에 의하여, 하느님이 행하시는 행위는 빛의 일치를 받은 사람이 그 힘을 받아 하느님의 행위를 함께 하게 하여 주십니다.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빛 힘으로 하십니다. 하느님이 행하시는 행위는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도 행하게 하여 주시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이 행하는 것은 하느님도 같이 행하여 주십니다.

이는 너무나 놀라운 기적입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지금까지

하느님께서 제가 하는 행위를 함께 하여 주신다는 그 내용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을 하지

않아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나놓고 보면 제가 성령을 받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를 하고 기도드린 것 중에  기억나는 것은 전부 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하느님과 함께 행위를 하여 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기적이야말로 으뜸 가는 기적입니다. 그러므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하느님께서 주시어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행위를 함께 하게 하여 주십니다. 너무나 어마어마한 기적이므로 이 못난 작은 이가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였으나 너무나 방대하고 또 하느님의 뜻 내용을 정확하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때문에 기도도 길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기도를 짧게라도 오래 한 덕분으로

다음 기도가 '내 마음 다하여' 성가를 기도글로 바꾸어 기도 드리고, 이어서 미사통상문 기도의  마침 영광송 을 함께 기 드리는 것을 오랫동안 하였습니다.

그 두 기도를 통하여 특히 마침 영광송 기도를 드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주시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랑과 평화 안에서 신성한 덕성인  평화, 참 평화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으로부터 받고있습니다. 그 평화를 받은 후에

제가 지금 7년에 접어들도록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작은 고통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그 성장과정이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제가 창조주 하느님으로부터 받아 그 힘으로 창조주 하느님의 행위를 제가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어, 지금 다시 또 새롭게 활동적 생명을 저희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지나놓고 보면 제가 천주교 신자가 되기 위하여 예비자 교육을 받는 말미에, 세례도 받기 전에 성당에 일요일에 미사에 참여하라고 하여 참여를 하였습니다.

그때에 마침 영광송에 신자들이 함께 기도드리고 아멘을 세 번을 할 때에 이 못난 작은이도 아멘을 세 번을 따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의 눈에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눈물이 쏟아져서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낸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눈물 감응은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저에게 미리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너는 성령을 받아 기도를 하면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모두 기도를 다 들어주시어.

제가 빠르게 창조주 성부 하느님이 하는 행위를 함께하는 경지에 갈 것이라는 것을 미리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지금 이제 그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받아 하느님과 함께 단일 행위를 하는 크나 큰 은총을 저에게 주시었으므로 그것을 정리를 하여 기록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과거보다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으므로 글 작성도 아주 느려지고 연결이 제대로 잘 안 되는 느낌입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리면서도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저에게 주시어 하느님과 단일 행위를 하도록 하여 주신 기적 같은 은혜와 은총을 저에게 주시었으므로, 잘못 표현할까 보아 걱정이 좀 됩니다. 그러나 이 기적의 말씀은 제가 천상의 책을 읽을 때에 가장 오랫동안 읽었던, 책을 반복하여 읽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지금 두 번을 다시 읽을 때는 거의 다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잘 정리를 하면 저의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흠숭하울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세례를 받아 신자가 되기 전에, 이 마침 영광 송 아멘을 세 번을  따라하게 하여 눈물을 쏟게 하신 그 가르침으로 제가 이처럼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가르쳐 주신 것으로 확고하게 믿습니다.

지금도 성령님이 인도를 하여 주심으로 당분간은 내 마음 다하여 그 성가 기도로 드리는 그것과 마침 영광송 기도를 드리면서 그 마침 영광 송 가도에서 지금은 다시  평화를, 참 평화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다스림으로 넘어간 단계에서 평화가 저에게 어느 정도 제 안에 자리를 잡자 지금 다시 또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시는 기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활동적 생명에 이어서 무엇을 또다시 제가 크나 큰 하느님의 다스림을 이어서 받을지를 상상을 해봅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받아  창조주 하느님과 단일 행위를 한 큰 은총을 받았으므로, 앞으로 하느님이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또 저에게, 활동적 생명 다음에 다른 은혜와 은총도 베풀어 주실 것이라는 느낌이 옵니다.

 

오늘도 다시 제가 드리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소서 내 마음에.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힙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주시어 사랑과 평화 안에서 기도드리도록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상의 책 말씀에서 평화는 신성한 덕성이므로 사람들은 따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소유하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평화를 소유하여 루이사 피카레타에게도 그 평화를 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도 지금 평화를 주시어 그 평화를 받아 활동적 생명을 받고 나자 하늘에 하느님 뜻이 무한한 활동적 생명을 주시며, 활동적 생명을 계속 새롭게 창조하여 주시고 땅 보다 네배가 큰 바다에서  물고기 해초 등에서 활동적 생명을 주시고 정의가 살아있는 바다에서 활동적 생명을 주십니다.

이땅위에 있는 하느님의 뜻이 제안에도 머물러 주시어 하늘의 해의 빛과 열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생물을 성장하게 하여

주시어 선택한 것중에서, 음식을 먹고 활동적 생명을 주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이 주신 활동적 생명과 조화를이루어 섭취하도록 하느님 뜻이 봉사를 하여 주심니다.  저의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흠숭하울 삼위 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세례를 받아 신자가 되기 전에, 이미 마침 영광송의 아멘을 세 번을 따라하게 하여 눈물을 쏟게 하신, 그 가르침으로 제가 이처럼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가르쳐 주신 것으로 확고하게 믿습니다.

지금도 성령님이 인도를 하여 주심으로 당분간은 내 마음 다하여 성가를  기도로 드리고 이어서 마침 영광성 기도를 들립니다. 그 마침 영광송 기도에서 지금은 다시 평화를, 참 평화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다스림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평화가 저에게 어느 정도 제 안에 자리를 잡자, 지금 다시 또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시는 기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활동적 생명에서 더 이상 기도를 드려 하느님의 다스림을 이어서 받을지를 상상을 해봅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받았아 창조주 하느님과 단일 행위를 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하느님이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너에게 활동적 생명을 주시는 은혜와 은총도 베풀어 주실 것이라는 느낌이 옵니다.

오늘도 다시 제가 드리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주여소서 내 마음에.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힙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주시어 사랑과 평화 안에서 기도드리도록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상의 책 말씀에서 평화는 신성한 덕성이므로  사람들이 소유하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평화를 소유하여 루이사 피카레타에게도 그 평화를 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도 지금 평화를 주시어 그 평화를 받아 활동적 생명을 받고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뜻이 무한한 활동적 생명을 계속 새롭게 창조하여 주십니다.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은  해의 빛과 열기로 자란  생물 중에서 선택을 하여 섭취하도록 다스려 활동적 생명을 주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이 주신 활동적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질서에 따라 주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뜻이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봉사를 하여 주십니다. 지금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저에게는  활동적 생명을 점점 더 완벽하게 주십니다.

이 활동적 생명을 제가 점점 많이 받아 저의 몸건강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의 기력이 점점 더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운동도 하여 보더 생동감 넘치는 생활을 하겠습니다. 활동적 생명이 충만하여 점점 더

제 안에 충만하게 가득 차게 하여 주십니다. 이 활동적 생명을 받아 몸이 가벼워 지는 느낌입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를 만져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것이 점점 더 부드러워지고 강하게 다스려 주시지 않는 느낌이 지만 성과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일치의 힘을 제가 소유하였음을 다시 깨닫고 큰 희망과 기쁨 속에서 사랑과 평화를 받아 평화 안에서 점점 더 많은 은혜와 은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맺칩니다. 경배를 드리는 것은 마땅한 도리입니다.

갈수록 점점 더 경배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 찹니다.

그러므로 경배는 계속 드려야 할 예의입니다.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