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목 평화방송 미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30일 목요일 평화방송 VOD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오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오늘은 저의 전두엽 차 안에 앞니마 살까 윗부분 왼쪽 끝뼈에 머물러 만져주시 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두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뼈 중 왼쪽 눈알이 있는 그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시 오른쪽으로 넘어와, 저의 오른쪽 측두엽의 왼쪽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 갗 뼈의 수평 끝 뼈애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뼈에서 우뇌 윗부분 머리카락 바로 아래에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주십니다.
신경계의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는, 에스상결장과 직장 사이에 있는 말초신경 상처가 있어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계속 치유하여 주십니다.
상처치유를 7년이 넘게 하여 주시었는 데도 역시 그 상처의 뿌리가 깊어서 아직도 계속 치유하여 주십니다.
신경 상처는 이처럼 오래 간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 중에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저에게 소유하게 하여 주신 그 내용에서, 루이사 피카레타께서도
영원한 빛이 루이사 안에 확실히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천상의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소유하였으므로, 지금 저에게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오랫동안 주신 다음에, 다른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오소서 내 마음에.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일어서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 참 평화--를 주십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아멘.
평화는 신적인 덕성 이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그 덕성을 소유하여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평화 --참 평화를 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평화 --참 평화--를 주시어 평화 안에서 차분하게 평온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어 참 평화를 받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기도를 드리어 참 평화를 받은 후에, 제가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그 음식과 함께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활발하게 주시는 것을 비로소 제가 느꼈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이 무한한 활동적 생명과 계속 새롭게 창조하여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에 주시는 봉사를 베풀어 주십니다.
하늘의 하느님의 뜻이 주시는 활동적 생명과,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이 주시는 음식을 섭취 하기 위하여 생물 중에서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하시어 매번 변화를 주시는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주십니다. 두 분 뜻의 활동적 생명이 조화를 이루어 완벽에 가까운 활동적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활동적 생명을, 활기차고 활기 넘치게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받아들이어,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적 생명을
섭취 하는 경지에 제가 거의 도달하였습니다. 이처럼 저를 사랑하여 주시는 성 삼위 하느님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큰 경배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활동적 생명을 점점 더 완벽하게 받아들이어 저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