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토 평화방송 미사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으며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25일 토요일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복음 말씀 중에서
루카 복음 20장 27절부터 40절까지 사이에, 제35절 부터 의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모든 신자가 기억하여 반드시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할 때 모두가 부활하여야 한다는 것을 오늘 다시 새롭게 확고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부활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의 수호천사가 지옥불에 던져버린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부터 모든 신자들은 반드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목적이, 심판보다는 모든 신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것에 비중을 더 두실 것입니다.
신자들이 모두 자기 죄를 깨달아 고해 성사를 하여야 합니다. 프랑의 가톨릭 신부 장마리 비안네 는, 성인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으로 축일은 8월 4일. 그는 1818년에 아르수포르망(약칭 아르스)의 본당신부로 부임한 뒤 40년이 넘도록, 죽을 때까지 이 마을을 떠나지 않은 채 230여 명의 주민들을 돌보며 지냈다, 그의 정성스럽고 신통하기까지 한 고해성사는 입소문을 타 프랑스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1827년부터는 1년 평균 2만 명에 달하는 순례자들이 아르스로 몰려와 그에게 고해성사를 보려 했다
자기 죄를 깊이 깨달아 고해성사를 하여야 부활할 수 있습니다. 부활을 하여야 구원받아 하늘 나라와 유사한 이 지상낙원에서 천사처럼 혼자 삽니다.
우리 신앙생활에서 마지막 결실 부활을 하느냐 못하느냐 가 결정됩니다. 부활을 못 하면 자기의 수호천사가 지옥불에 던집니다.성경에 있습니다.
부활하느냐 부활 못하느냐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성경 말씀이라는 것을 오늘 다시금 느꼈습니다.
우리 미사통상문 기도회는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자비를 청하는 말씀이 여러 번 반복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려고 자비송을 만드셨습니다.
하느님도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님도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성령님도 자비를 베풀어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매일 미사에 참례를 하고 제가 기도를 드리고 셩경을 읽습니다. 성령은 제안에 머물러 계시면서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주시면서 당연히 매일 미사에 반드시 꼭 읽음으로 이 세 분의 자비가 어떻게 자비를 어 어떻게 선택하여 주실까가 저는 상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 송삼이 하느님은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부지라는 것을 명심을 하고, 자기 잘못이 있으면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기도로 청하여야 합니다.
고해 성사는
기도를 못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고해성사를 만든 것입니다.
미사 통상문 기도의 맨 앞쪽이 그 참회의 기도입니다.
오늘도 이처럼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일을 사랑하여 주시어 .미사에서 성령님께서 저를
평소처럼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그 다스려 주시는 내용을 저에게 알리기 위하여는 저의 머리를 많이 만져주십니다.
오늘은 많이 만져주시는 것을 제가 느끼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많이 만져주는 것과 적게 만져주는 것에 큰 차이가 없는 것을 점점 느낍니다.
하느님은 하나의 움직임으로 모든 것을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으시므로 부드럽게 만져준 것과 제가 느낄 정도로 여러 곳을 많이 확실하게 만져주시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에는 잘못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제가 느낍니다.
오늘도 이처럼 저를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제가 드리는 기도 순서대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머리를 약간 수그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주여오소서 내 마음에. 눈엔 약간 눈물이 맺힙니다.
일어서서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가장 많이 기도드린 마침 영광송 기도를 오늘도 제 가슴에 가득 찬 감사하는 마음을 하느님께 드리고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주시어 평화 안에서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참 평화를 주시기를 청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신성한 덕성인 평화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소유하여 그리스도께서 루이사 비카레타에게 평화를 주시었습니다.
참 평화를 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면서, 오래 지금 10몇 년 동안 기도를 거의 매일 드리다시피 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에게도루이사 비카레타에게 주신 평화 참 평화를 저에게도 주십니다.
평화, 참 평화를 받기 시작한 지가 금년 후반 부터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평화가 저의 마음의 갈등 과 불안을 모두 없애주시는 놀라운 하느님 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덕성입니다.
이 기도가 끝나며는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에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이,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과 이 땅 위에 죄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이 해--태양--가 주는 빛과 열을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조물인 생물들 중에서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활동적 생명을 이어서 주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뜻은 무한성의 활동적 생명과 새롭게 창조하여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그리고 육지보다 큰 바다의 생물이 주는 활동적 생명과 정의가 살아 있는 활동적 생명을 사람에게 주십니다. 하늘에 하느님뜻은 사람에게 봉사를 하여 주십니다. 이 땅 위에 사는 사람의 대부분이 하느님 뜻이 아니라 사람의 뜻으로 자기 멋데로 왕처럼 활동적 생명을 받습니다. 왕노릇을 합니다. 하느님 뜻은 봉사를 하면서 왕을 모시는 종처럼 행동을 합니다. .
이 못난 작은이도 그 활동적 생명을 받아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하면서, 왕성하게 활동하여 그 활동적 생명을 더 많이 받아들여 건강한 몸을 유지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십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 참 평화를 주십니다. 거기에 더하여 하느님 뜻의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성 삼위 하느님께 제가 드릴 수 있는 기도는 영광 송입니다. 영광송 끝 날때, '몸을 90도롤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큰 경배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랍니다. 찬미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재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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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0,27-40
그때에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28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29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30 그래서 둘째가, 31 그다음에는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일곱이 모두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32 마침내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33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35 그러나 저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36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37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떨기나무 대목에서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는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38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39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스승님, 잘 말씀하셨습니다.” 하였다.
40 사람들은 감히 그분께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