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27일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울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12시 10분에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정신 집중이 전보다 잘 됩니다. 요사이 저의 눈을 감고 정신 시선의 각도를 22도로 하여 나타난 점을 계속 응시합니다. 미사 가도 내용의 영상도 떠오르고, 그 의미도 다른 생각으로 바뀌게 더스려 주십니다. 이처럼 정신 집중이 잘 되면 새로운 변화를 경험할 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은총 중에서 가장 큰,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일치의 힘으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공동으로 하게 하여 주시는 기적을 저에게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에 의하여, 이 못난 작은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에 의하여 모든 행위를 공동으로 행하게 하여 주시는 놀라운 기적을 저에게도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이 기도를 미사 후에 드리기 시작한 후부터 저에게 많은 은혜를 계속 주시 었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 의 뜻보다는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놀라운 이 행위를 하는 것은, 하느님 자신의 기적이요 으뜸가는 기적입니다.
그러므로 이 못난 작은 이가 미사에 참례하여 기도드리면, 하느님의 뜻이 저에게 주신 것 중에 제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은혜와 은총을 받은 것을 제가 실천하도록 하느님께서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 빛의 일치의 기적으로 계속 저를 하느님과 단일 행위를 하도록 다스려주신 행위가 떠올랐습니다.
그러므로 이 못난 작은이는 이제는 저의 뜻은 버리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다스려 주시는 크나 큰 은혜와 은총을 기억하여 하느님과 함께 행하는 기도에 집중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제가 요사이 기도드리는 '내 마음 다하여' 와 '마침 영광송 기도' 보다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주시어, 하느님과 공동 행위를 하여 큰 기적을 베풀어 주신 내용을 충실하게 기도 드리려고 합니다.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이어서 가장 제가 오랫동안 미사 통상문 기도 중에서 기도 드린 맞춤 영광송 기도를 오늘도 기도 드립니다.
온 마음 다 바쳤어 제 마음에 가득 찬 감사하는 마음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히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
평화 안에서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평화, 참 평화를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기도드립니다.
제 기도를 들으시고
평화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이 기도가 끝나면은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 음식과 활동적 생명을 동시에 저에게 주시어, 하늘에서는 하느님 뜻의 무한성의 활동적 생명과 하느님의 뜻이 만든 다양한 작품들의 활동적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는 태양의 빛과 열의 활동적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지구의 땅보다 바다가 더 넓으므로 그 바다에서는 하느님 뜻의 능력과 정의 의 활동적 능력을 주십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은 해의 빛과 열을 주어 성장한 생물 중에서 질서에 따라 조화롭게 먹을 수있는 것을 선택을 하여,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왕성한 활동으로 하느님 뜻의 활동적 생명을 점점 더 완벽하게 주십니다.
이 두 뜻이 저에게 활동적 생명을 주시는 크나 큰 봉사를 하여 주십니다. 오늘도 저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활동적 생명을 제가 받아 왕성한 활동을 하여 활기찬 생활을 하기를 원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는 이 못난 작은 이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 안에서 참 평화를 받으며 기도를 드리어 참 평화 속에서 활동적 생명을 마음껏 받아들이는 크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성령님 오늘도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하느님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감사히 먹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