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11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4월 11일 오전 7시 1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4월 10일은 국회의원 선거 날입니다. 저녁 6시 이후부터 개표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가까운 운동기구에 나아가 양팔 줄 당기기 운동과 발걸음 운동을
하고 수평대에 누워 몸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긴장을 풀고 대기 속에 신선한 생명의 공기를 많이 호흡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수평 대에 누워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운동기구 발끝에 몸을 걸고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내려뜨리어 잠시 매달렸습니다.
소변이 나올 것 같아 바로 중단하고 가까운 매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미국의 트럼프 후보를 비롯하여 악의 유혹에 빠진 사람들이 정계에 진출하려고 기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민의 힘 당 국회의원 수가 6병이 늘어난 108명이 되어 체면을 유지하였습니다.
비상대책위원장이 마지막에 계속 투표 참가를 독려하여 그나마 그것도 지킬 수 있섰습니다.
앞으로는 또 더욱 국민의 복지를 위한 예산 지출을 야당이 늘리려 할 것이므로 복지 예산은 점점 확대할 것입니다.
과학과 기계 기술 인터넷 제조업, 이공계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은 정치인보다 정직합니다.
거짓말 잘하는 야당 정치인을 닮아갈가 보아 걱정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는, 이 나라의 거짓말하는 정치인이 도태하기를 바랍니다. 외국인도 우리나라의 정치하는 사람들을 이제는 존경하지 않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불쌍한 분단국가 대한민국을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듬뿍 고여 있습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물이 오른쪽 눈에서 흘러내리려고 합니다.
향주 삼덕, 믿음, 희망, 사랑이 확고해집니다. 매일 미사에 참여하여 기도를 드리는 저의 영과 몸과 마음과 정신이 성장하고 발전하여 확고함이 굳건함으로 변화합니다.
저에게 기쁨을 우선 주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아멘. 눈물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