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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 24년 7월 9일 화 오전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저의 하복부의 골반과 넓적다리 윗부분을 공중으로 올리어 가스를 최대한으로 많이 위아래로 토해냄

24년 7월 9일 화 오전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저의 하복부의 골반과 넓적다리 윗부분을 공중으로 올리어 가스를 최대한으로 많이 위아래로 토해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24년 7월 9일 화 오전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음식이 빨리 식음으로 간단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어제도 저녁 5시에 하복부 오른쪽 무릎 위에 발목을 올려놓고 좌우로 발가락 끝을 ‘당기었다 풀었다.’ 운동을 하면서 가스를 목구멍 위로 토해내는 것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좌우로 당기었다 풀었다 를 반복하면서 아래로 방귀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운동을 하면서 아래로는 방귀가, 위로는 목구멍으로 가스가 나오도록 하여, 저의 하복부에 가스를 최대한으로 위아래로 토해내는 노력, 저의 골반과 넓적다리 윗부분을 위 공중으로 올리어 가스를 최대한으로 많이 위아래로 토해내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아가패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아래위로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어 저의 건조한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