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25일 화 개인 종합병원 원장의 진료 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화요일 6월 25일에 녹십자 회사가 운영하는 큰 종합병원 원장으로부터 진료를 받았습니다. 원장께서 오른쪽과 왼쪽 다리 발끝 위에 부풀어 오른 부기는 빠지게 할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뇌 전체를 MRI 촬영한 동영상 전체를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두뇌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씀을 듣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어제 액체 약이 비닐 주머니에 들어 있는 그 주사를 2시간 동안 주사를 맞으면서 추워서 화장실에 자주 갔습니다.
이불을 덮고 주사를 맞어도 그 차가운 주사액이 제 몸 안으로 들어감으로 추위를 몹시 탔습니다.
그리고 제가 과거에 넘어진 것이 벌써 세 번 이고, 모두 왼쪽으로 넘어졌습니다. 넘어진 뼈를 고려하여 비타민D 고함량 칼슘을 장기 1년 이상 매일 장기 복용을 하였습니다. 또 새로이 비타민D 처방을 내주어 24년 오늘 6월 26일부터 터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의 손자가 초등학교 4학년에 미국에 전학하여 24년 6월 10일에 대학을 졸업하고, 이 병원과 규모가 비슷한 미국병원의 진료제도 시설 등을 본적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미국은 의사의 월급은 한국보다 적고, 병원의 수입은 미국제약회사의 제약 특허가 세계에서 제일 많으므로 계속 신약 매출 수입의 비중이 커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료 기계는 미국과 유럽이 거의 독점하고 있는데 의료기기도 미국이 앞서 있어 의료기기 이용 환자가 증가하여 큰 수입을 얻는다고 합니다.
어제 집에 돌아와서 자기 전 오후 5시 반에 전과 같이 양쪽 무릎을 번갈아 세워서 그 무릎 위에, 복숭아뼈 아래 위치에 발목을 올려놓고, 좌우로 발가락을 당기는 운동을 하려고 시작하자, 바로 발목에 통증이 와서
운동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그 비닐 주머니에 약물을 담은 수액 주사를 맞을 때는 차가운 수액이 온몸으로 퍼져 추워서 이불을 덮었는데, 소변이 자주 나와 여름에 추위에서 오는 배뇨를 여러 차례 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액 주사를 맞은 후에 집에 왔을 때는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대신 그 차거운 수액이 제 몸 안에 들어감으로 소변을 자주 보는 바람에, 그 식당의 화장실이 멀어서 중간에 소변을 좀 지렸습니다.
마침 아들이 자기가 입는 옷을 차 안에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을 저에게 주어 제가 그것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어제 그 소변을 많이 볼 때는 큰 환멸을 느꼈습니다.
그 대신 어제 잠이 오지를 않아 야구를 보다가 야구 중계방송에 연장 12회 전이 시간이 밤 12시에 끝나서 시청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잠이 잘 와서 피로를 전보다 훨씬 적게 느꼈습니다.
오늘 아침에 저의 발과 발목이 분 것을 제가 자세히 보았습니다.
오른쪽 발목에서는 완전히 거의 부어오른 살이 빠졌습니다.
발등에도 많이 빠졌습니다. 원장께서 부기는 가라앉게 하여 준다고 확답을 하였습니다.
오늘서부터는 왼쪽 다리에 그 복숭아 뼈 있는 데가 살이 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살 발등에 부기도 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약을 먹고 수액 주사를 맞은 것이 큰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저의 할머니가 60대에 발등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그때도 주사를 맞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주사를 맞고 - 그 액체 잉겔 주사를 맞고- 치유가 되었습니다.
저도 그 주사를 두 팩이나 맞았으므로 치유가 될 것이라고 지금 믿습니다.
이처럼 갑작스럽게 발의 부기가 빠지기 시작하자, 저의 몸에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는 것이 균형이 이루어져 치유가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지금은 오늘 병원에서 느낀 것은 의료기기와 약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과거보다 의사분들의 진료가 정확합니다.
저의 경우도, MRI 담당자분이 저의 두뇌를 그 기계로 보는 과정에서 그 두뇌에서 이상한 점이 처음 발견되어 그것을 추적하다가 보니 그 발등이 부풀어 오른 원인을 그 MRI 촬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현대 문명의 기기가 아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약도 점점 좋은 약이 나오므로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을 감고 기도를 드림으로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움직입니다.
너의 기도가 맞는다는 긍정의 표시로 성령께서 보여주십니다.
성령님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이 생깁니다.
미국에서 온 손자하고 어제 이야기를 좀 많이 하였습니다마는 손자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미국으로 전학 하여 6학년 때에 학생 회장이 되었습니다. 머리가 좋아서 스피치 경연대회, 디베이트 경연대회에 6학년 때 학교 대표 팀으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영어를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두뇌를 소유한 손자가 너무 대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이야기할 시간이 없어서 병원에서 제가 이야기를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손님들한테 폐를 끼쳤습니다. 그리고 요번 또 일요일 날, 그다음 날은 미국으로 감으로 손자가 일요일에 저하고 말씀하자고 청하여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처럼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어, 지금은 균형적으로 몸 전체를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