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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 혈압 24 7 13 – 미국 의대에서 발표한 혈압약 안 먹고 혈압 때려잡는 딱 한가지 음식.- 참조 유튜브

 

혈압 24 7 13 – 미국 의대에서 발표한 혈압약 안 먹고 햘압 때려잡는 딱 한가지 음식.- 참조 유튜브

 

이제 진실을 마주할 시간이 되었다.

뭘 해도 무기력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편두통, 요통으로 고민하고 있는가?

지금 당장 혈액과 혈액의 순환, 즉 혈류에 주목해 보시라.

깨끗한 혈액이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니까 말이다.

오늘 영상에서는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을 올바르게 섭취하는 방법, 주무르고 눌러서 혈류를 개선하는 방법, 모세 혈관을 되살릴 수 있는 생활 습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집에서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 쉽게 실천할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

핵심 내용만 간략히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도서는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며칠 전에 하버드 대학에서 놀라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술이나 차를 마실 때 어떤 음식을 꼭 함께 먹어야 한다면 땅콩을 권하고 있습니다.

땅콩이라니 저도 처음에 땅콩이 혈압에 좋다는 걸 알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게 정말 좋다고 이런 생각이었어요. 근데 실제로 땅콩이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제 말을 좀 들어보세요. 땅콩은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실제로요. 하버드 대학의 연구팀이 30년간 12만 명의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참가자들의 사망률에 큰 차이가 있었는데 그중 땅콩이 사망률을 크게 낮춰주는 식품으로 얘기가 나왔어요.

지방 함유량이 많아 열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땅콩이 왜 건강에 좋은지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여러 연구자 들이 땅콩의 효능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진실은 밝혀졌습니다. 땅콩에는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어 몸에 안 좋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거나 혈관을 강화하는 효과가 좋습니다.

근데 왜 땅콩을 먹어야 할까요? 우리 몸에 유독 좋은 이유가 있을까요?

사실 현대인들은 혈액이 하반신에 정체되어 있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몇 가지 간단한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혈액은 우리 심장이 강력한 펌프로부터 시작되어 전신으로 퍼지고 다시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돌아온 후 순환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혈액의 순환은 적절한 운동으로 근육을 수축시켜 도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반신에 보낸 혈액이 종아리 근육을 통해 심장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종아리 근육이 쇠퇴하거나 단단해지면 심장으로 혈액을 되돌려보내는 힘이 약해집니다.

이로 인해 하반신의 혈액이 정체되어 수족냉증이나 다리 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이러한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몇 가지 효과적인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종아리 근육을 적절히 움직이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단순해서 놀라셨다고요? 저도 이해는 됩니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정한 간격으로 걷거나 계단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이게 사실일까요? 네, 사실입니다. 땅콩은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영양가가 아주 높죠.

특히 단백질은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단백질 참 중요하잖아요. 이뿐만이 아니라니까요.

식이섬유는 소화를 원활하게 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그리고 미네랄인 마그네슘은 신경계와 근육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보다 더 좋은 음식이 있으면 저 좀 소개해 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로 좋은 식품입니다.

이어서 혈관 나이를 젊게 되돌리는 4가지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진짜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1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음식을 섭취합니다.

과식은 체내 노폐물을 증가시키고 배출 기능을 저하시켜 혈액을 탁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배가 터질 것처럼 많이 먹지 않고 적당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생강이나 양파와 같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면 혈관을 젊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몸을 자주 움직이거나 마사지합니다. 혈액순환을 돕는 특정한 혈액순환 지점이 있습니다.

이곳을 자주 마사지하거나 자극하면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하게 됩니다.

일상적으로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들은 몸을 활발히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3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언제 어디서나 춥지 않아 쉽지 않게 생활합니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대사가 12% 떨어진다고 합니다.

몸이 차가워지면 혈류가 정체되고 이는 곧 혈관의 노화로 이어집니다.

일상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몸과 마음의 생기와 활력을 되찾는 데 집중합니다.

스트레스도 혈류를 악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일상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풀지 못하고 쌓아두고 사는 사람은 혈액도 좋을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몸과 마음의 생기를 되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혈류가 안정되고 혈관도 젊어집니다.

 

근데 여러분 식초도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식초의 성분인 아세트산은 혈관 확장을 촉진하여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말씀은 식초가 혈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식초를 마시면 아데노신이 혈관 확장물질을 분비하여 혈압을 더욱 낮출 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식초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은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혈압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식초 중 사과식초를 추천합니다.

사과식초는 가장 마시기 쉽고 맛도 좋으며 소량의 꿀을 넣으면 더욱 즐겁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식초 섭취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또한 혈압을 낮추고 싶다면 오징어와 문어, 나토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포도 주스, 카카오 함유량이 높은 초콜릿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을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요?

 

첫째, 수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마세요. 실제로 수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수독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정량을 유지하면 대사가 정상으로 돌아와서 몸이 붓거나 차가워지는 증상이 개선됩니다.

 

두 번째로 목이 마르면 조금씩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가지세요.

물을 한 번에 많이 마시면 물 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목이 마를 때 조금씩 마시는 습관을 드리세요.

또한 수분은 음식을 먹을 때도 보충할 수 있으므로 강제로 많이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 외에도 신선한 과일, 주스나 건강 음료도 마실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많이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릴 때는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이 마를 때 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를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여 건강과 웰빙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살이 무르고 뚱뚱해지는 증상이 개선되며 쉽게 붓던 얼굴과 다리가 가벼워집니다.

물은 열량이 없으므로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물 중독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 중독은 물이 체내 필요 이상으로 쌓인 상황을 의미합니다.

물 중독은 냉증이나 부기를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물이 직접적으로 지방으로 변하는 일은 없지만 물이 체내에 쌓이면 체중이 증가하고 외모도 뚱뚱해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말고 조금씩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섭취하는 모든 수분의 합을 2ml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찬물도 피해야 합니다.

특히 대사증후군이나 부기가 있는 분들에게는 상온의 물을 조금씩 마시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네 번째, 땀을 많이 흘렸다면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으세요.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염분도 보충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염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부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물 500ml에 소금 3분의 1티스푼 정도를 기준으로 하세요.

또한 충분한 물 섭취도 중요합니다.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은 탈수 예방에 도움이 되며 건강에도 좋습니다.

하루에 권장되는 물 섭취량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2l 이상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 외에도 식물성 음식이나 과일을 섭취하여 수분을 보충할 수도 있습니다.

땀을 흘렸을 때 신체의 열을 빨리 식히기 위해 시원한 곳에 머무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하여 실내의 온도를 낮추거나 그늘진 곳에 머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원한 샤워를 하거나 찬물로 목과 팔을 닦아주는 것도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도 땀을 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하거나 활동하는 것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땀을 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땀을 흘릴 때는 적절한 수분 보충을 위해 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염분만 줄이는 건 허실이다. 과도한 당분 섭취는 좋지 않다.

이러한 현실을 인지한 연구자들은 염분이 많이 들어있는 가공식품을 유심히 살폈고 마치 떨어질 수 없는 짝꿍처럼 당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소프트 드링크, 간편식품, 인스턴트 식품은 물론이고 하다못해 된장, 간장, 절임 식품과 같은 발효식품에도 감칠맛 성분의 당류를 쓰고 있다.

그래서 연구자들은 가공식품인 소프트 드링크로부터 섭취하는 당분 중에서 과당의 양과 고혈압 환자의 증가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연구했다.

그 결과 고혈압이 당분의 영향도 크게 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단순히 염분의 섭취량이 높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당분 또는 당분과 염분 함량이 높은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염분의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당분의 섭취량도 동시에 조절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즉 염분만 줄이고 당분을 지금처럼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에 좋지 않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최근 젊은 고혈압 환자들이 늘어나는 상황을 설명하는 데 있어 중요한 힌트를 제공합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간편식품인 인스턴트식품, 빠른 식사 등 단짠 음식을 선호하는 식습관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당분은 백설탕, 흑설탕, 삼온당, 올리고당, 메이플 시럽, 팜슈거, 당밀, 벌꿀, 아가베 시럽, 이성화당(異性化糖) 등 과당과 포도당으로 이루어진 모든 감미료를 포함하며 이런 성분들이 고혈압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단 짠 음식이 혈압을 높이는 걸까? 고혈압은 대사증후군이라는 빙산의 일부입니다.

빙산은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얼음덩어리인데 바닷속에 무지하게 큰 얼음산이 있다.

요컨대 고혈압은 대사증후군 가운데서 아주 작은 증상일 뿐이며, 수면 아래에는 고혈당, 내장비만, 비알코올성 지방간, 고혈압, 이상지질혈증(Dyslipidemia) 등이 숨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어째서 염분이 아닌 당분을 줄여야 하는 걸까?

단 짠 음식을 먹으면 고혈압에 안 좋다는 말이 왜 나온 걸까?

단 짠 음식이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음식에 함유된 염분은 염소와 나트륨으로 분해되고, 당분은 과당과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십이지장에서 흡수된다.

그런데 단 짠 음식을 먹어서 염분 섭취량이 많아지면 혈청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는데 이를 낮추려고 수분이 세포에서 혈관으로 이동한다.

그 결과 혈액량이 늘어나면서 혈청 나트륨 농도가 낮아진다.

이 현상이 자극되어 일시적으로 혈압이 상승하는데 만약 몸에 이상이 없다면 혈압은 정상으로 되돌아가겠지만 염분과 과당을 함께 섭취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과당은 우리가 섭취하기도 하지만 간에서 만들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즉 필요량 이상으로 섭취한 과당이 십이지장 신장의 생육관에 작용해 염소와 나트륨의 흡수 및 재흡수를 늘려서 혈청 나트륨 농도와 삼투압과 혈당을 상승시키면 간에서 알토스 환원 효소가 활성화되어 혈당이 과당으로 바뀐다.

이렇게 간에서 만들어진 과당과 섭취한 과당이 합쳐지면 체내에 남아도는 과당이 많아져서 레닌,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을 분비시키고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 등이 분비가 촉진되어 혈관 수축이나 심장 박동 수가 늘어나고 혈압이 상승한다.

그래서 단 짠 음식을 자주 많이 먹으면 항진된 교감신경이 차분히 안정될 틈이 생기지 않아 고혈압에 안 좋은 것이다.

과당이 우리 몸에 끼치는 해악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방 연소를 억제시키고 과당이 대사 작용으로 체내 에너지가 고갈된다.

그러면 우리 몸은 활동 모드에서 생존 모드로 전환되어 유산소 에너지 대사가 불가능해지고 요산의 합성이 활발히 일어나 지방간은 물론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이상지질혈증에도 좋지 않다.

높은 요산 수치는 염증의 원인이 되어 각 장기의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신장에서 재흡수되는 물과 나트륨을 증가시킴으로써 혈압을 올릴 수도 있다.

과당은 장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말이 있다.

 

소장-십이지장-에서 과당 대사가 지나치게 증가하면 장벽이 손상을 입어 장 누수가 발생하는데, 손상된 장벽 부위에서 독소가 새어 나와 문맥을 통해 간으로 들어가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에도 좋지 않다.

그리고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은 과당은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된다.

본래 식이섬유를 먹어야 할 미생물이 과당을 먹으면 만들어 내는 대사물의 성질도 달라진다.

 

몸에 좋은 식품 10가지.

아보카도 풍부한 식이섬유, 살찔 염려 없는 좋은 지방이 풍부 아몬드, 혈당 조절에 탁월한 마그네슘이 풍부 등 푸른 생선, 몸에 좋은 지방, 비타민D가 풍부, 들기름 아마씨유 좋은 지방 성분이 혈압과 혈당을 관리, 마술, 항산화 기능을 지닌 요리 필수품 우엉, 이눌린과 클로로젠산의 작용으로 혈압 조절, 당뇨병 및 비만 예방, 입체 소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물질이 풍부, 양파, 25종의 항산화 물질을 함유한 만능 채소, 보리,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가 혈압, 혈당, 비만까지 개선, 나토 비타민 케이투의 작용으로 동맥의 석회화가 억제, 고혈압에 좋을 만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올바른 물 마시기

공복에는 주스를 마시지 않는다. 설탕 섭취를 줄여서 체질을 바꾼다. 다양한 채소를 충분히, 과일은 식이섬유가 많은 것을 적당히 먹는다.

규칙적인 식사, 각종 양념장과 가공식품은 멀리한다.

고지방 고식이섬유 식품이 혈압을 낮춘다. 대사의 유연성을 길러서 혈관의 젊음을 유지한다.

미각을 되살려 요산 수치를 낮춘다. 앉아서 tv를 볼 때조차도 수시로 근육을 움직인다.

앞서 소개한 음식들을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최근 뉴스를 보니 고혈압 환자 수는 더 늘어나서 우리나라의 경우 고혈압 환자 수가 1,200만 명에 이릅니다.

혈압은 수시로 오르고 내리면서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반응입니다.

이는 우리 몸의 복잡한 생체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나이에 따라 정상 수치가 다르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온도와 날씨에 따라 미묘하게 변화합니다.

이런 변화는 우리 몸이 정교한 조율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우리 몸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합니다.

 

고혈압의 경우 이는 질병이라기보다는 어떤 원인에 의해서 동맥 내 압력이 높아진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는 우리 몸이 스스로 혈압을 조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균형 잡힌 식사와 영양 관리를 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고혈압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소금보다 설탕이 고혈압을 유발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설탕은 단지 고혈압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체내의 에너지도 고갈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더욱이 뇌에 쾌락을 주는 단맛은 중독성이 있어 일단 설탕에 익숙해지면 그것을 멈추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설탕 섭취는 심각하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이런 내용에 대해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흥미로운 내용들이 있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화학조미료를 금하고 우리의 미각을 원래대로 되살리는 것이 요산 수치를 낮추는 데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요산 수치가 상승하게 되면 고혈압과 통풍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에 대한 위험성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이 요산 수치를 높이는 가장 직접적인 요인은 화학 조미료의 글루탐산과 같은 감칠맛 성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이니 이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식물성 기름인 들기름, 올리브유, 아마인유는 고혈압 및 고혈당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식물성 기름들은 우리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영양소들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에 채소와 과일이 도움이 되는 이유도 객관적인 과학적 증거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은 우리 몸의 기능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비타민과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는 칼륨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혈관을 보호하는 삶과 함께 혈관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만드는 일산화질소의 원료가 되는 질산염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혈관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결과적으로 혈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이번에 다시 확인한 양파의 건강 효능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양파에는 케르세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고혈압에 효과적입니다.

 

네 번째, 땀을 많이 흘렸다면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으세요.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염분도 보충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염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부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물 500ml에 소금 3분의 1티스푼 정도를 기준으로 하세요.

또한 충분한 물 섭취도 중요합니다.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은 탈수 예방에 도움이 되며 건강에도 좋습니다.

하루에 권장되는 물 섭취량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2l 이상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 외에도 식물성 음식이나 과일을 섭취하여 수분을 보충할 수도 있습니다.

땀을 흘렸을 때 신체의 열을 빨리 식히기 위해 시원한 곳에 머무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하여 실내의 온도를 낮추거나 그늘진 곳에 머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원한 샤워를 하거나 찬물로 목과 팔을 닦아주는 것도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도 땀을 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하거나 활동적인 활동을 하는 것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땀을 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땀을 흘릴 때는 적절한 수분 보충을 위해 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염분만 줄이는 건 허실이다. 과도한 당분 섭취는 좋지 않다.

이러한 현실을 인지한 연구자들은 염분이 많이 들어있는 가공식품을 유심히 살폈고 마치 떨어질 수 없는 짝꿍처럼 당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청량음료 간편식품은 물론이고 하다못해 된장, 간장, 절임 식품과 같은 발효식품에도 감칠맛 성분이나 당류를 쓰고 있다.

그래서 연구자들은 가공식품 청량음료로부터 섭취하는 당분 중에서 과당의 양과 고혈압 환자의 증가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연구했다.

그 결과 고혈압이 당분의 영향도 크게 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단순히 염분 섭취량이 높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당분 또는 당분과 염분 함량이 높은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염분의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당분의 섭취량도 동시에 조절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즉 염분만 줄이고 당분을 지금처럼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에 좋지 않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최근 젊은 고혈압 환자들이 늘어나는 상황을 설명하는 데 있어 중요한 힌트를 제공합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간편식품, 빠른 식사 등 단 짠 음식을 선호하는 식습관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당분은 백설탕, 흑설탕, 사온당, 올리고당, 메이플 시럽, 팜슈거, 당밀, 벌꿀, 아갑의 시럽, 이성화당 등 과당과 포도당으로 이루어진 모든 감미료를 포함하며 이런 성분들이 고혈압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단 짠 음식이 혈압을 높이는 걸까? 고혈압은 대사증후군이라는 빙산의 일부이다.

빙산은 바다에 떠있는 거대한 얼음덩어리인데 바닷속에는 무지하게 큰 빙산이 존재한다.

요컨대 고혈압은 대사증후군 가운데서 아주 작은 증상일 뿐이며, 수면 아래에는 고혈당, 내장비만, 비알코올성, 지방간,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이 숨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어째서 염분이 아닌 당분을 줄여야 하는 걸까?

단 짠 음식을 먹으면 고혈압에 안 좋다는 말이 왜 나온 걸까?

단 짠 음식이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음식에 함유된 염분은 염소와 나트륨으로 분해되고, 당분은 과당과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12지장에서 흡수된다.

그런데 단 짠 음식을 먹어서 염분 섭취량이 많아지면 혈청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는데 이를 낮추려고 수분이 세포에서 혈관으로 이동한다.

그 결과 혈액량이 늘어나면서 혈청 나트륨 농도가 낮아진다.

이 현상이 자극되어 일시적으로 혈압이 상승하는데 만약 몸에 이상이 없다면 혈압은 정상으로 되돌아가겠지만 염분과 과당을 함께 섭취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과당은 우리가 섭취하기도 하지만 간에서 만들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즉 필요량 이상으로 섭취한 과당이 십이지장 신장의 생육관에 작용해 염소와 나트륨의 흡수 및 재흡수를 늘려서 혈청 나트륨 농도와 삼투압과 혈당을 상승시키면 간에서 알토스 환원 효소가 활성화되어 혈당이 과당으로 바뀐다.

이렇게 간에서 만들어진 과당과 섭취한 과당이 합쳐지면 체내에 남아도는 과당이 많아져서 레닌,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을 분비시키고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 등이 분비가 촉진되어 혈관 수축이나 심장 박동 수가 늘어나고 혈압이 상승한다.

그래서 단 짠 음식을 자주 많이 먹으면 항진된 교감신경이 차분히 안정될 틈이 생기지 않아 고혈압에 안 좋은 것이다.

과당이 우리 몸에 끼치는 해악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방 연소를 억제되고 과당이 대사 작용으로 체내 에너지가 고갈된다.

그러면 우리 몸은 활동 모드에서 생존 모드로 전환되어 유산소 에너지 대사가 불가능해지고 요산의 합성이 활발히 일어나 지방간은 물론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이상지질혈증에도 좋지 않다.

높은 요산 수치는 염증의 원인이 되어 각 장기의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신장에서 재흡수되는 물과 나트륨을 증가시킴으로써 혈압을 올릴 수도 있다.

과당은 장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말이 있다.

소장에서 과당 대사가 지나치게 증가하면 장벽이 손상을 입어 장 누수가 발생하는데, 손상된 장벽 부위에서 독소가 새어 나와 문맥을 통해 간으로 들어가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에도 좋지 않다.

그리고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은 과당은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된다.

본래 식이섬유를 먹어야 할 미생물이 과당을 먹으면 만들어 내는 대사물의 성질도 달라진다.

 

올바른 물 마시기

공복에는 주스를 마시지 않는다.

설탕 섭취를 줄여서 체질을 바꾼다. 다양한 채소를 충분히, 과일은 식이섬유가 많은 것을 적당히 먹는다.

규칙적인 식사, 각종 양념장과 가공식품은 멀리 한다.

고지방 고식이섬유 식품이 혈압을 낮춘다. 대사의 유연성을 길러서 혈관의 젊음을 유지한다.

미각을 되살려 요산 수치를 낮춘다. 앉아서 tv를 볼 때조차도 수시로 근육을 움직인다.

앞서 소개한 음식들을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최근 뉴스를 보니 고혈압 환자 수는 더 늘어나서 우리나라의 경우 고혈압 환자 수가 1200만 명에 이릅니다.

혈압은 수시로 오르고 내리면서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반응입니다.

이는 우리 몸의 복잡한 생체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나이에 따라 정상 수치가 다르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온도와 날씨에 따라 미묘하게 변화합니다.

이런 변화는 우리 몸이 정교한 조율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우리 몸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합니다.

고혈압의 경우 이는 질병이라기보다는 어떤 원인에 의해서 동맥 내 압력이 높아진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는 우리 몸이 스스로 혈압을 조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균형 잡힌 식사와 영양 관리를 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고혈압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소금보다 설탕이 고혈압을 유발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설탕은 단지 고혈압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체내의 에너지도 고갈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더욱이 뇌에 쾌락을 주는 단맛은 중독성이 있어 일단 설탕에 익숙해지면 그것을 멈추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설탕 섭취는 심각하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이런 내용에 대해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흥미로운 내용들이 있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화학조미료를 금하고 우리의 미각을 원래대로 되살리는 것이 요산 수치를 낮추는 데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요산 수치가 상승하게 되면 고혈압과 통풍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에 대한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이 요산 수치를 높이는 가장 직접적인 요인은 화학 조미료의 글루탐산과 같은 감칠맛 성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이니 이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식물성 기름인 들기름, 올리브유, 아마인유는 고혈압 및 고혈당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식물성 기름들은 우리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영양소들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의 채소와 과일이 도움이 되는 이유도 객관적인 과학적 증거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은 우리 몸의 기능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비타민과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는 칼륨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혈관을 보호하는 삶과 함께 혈관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만드는 일산화질소의 원료가 되는 질산염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혈관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결과적으로 혈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이번에 다시 확인한 양파의 건강 효능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양파에는 퀘르세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고혈압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보리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하여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의 상승을 억제하고 혈압을 낮추며 배변을 촉진하고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고혈압 환자이면서 과체중이거나 인슐린 저항성을 가진 사람들이 혈압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딱히 특별한 질병이 없는데 왜 여기저기가 아프고 불편한 걸까?

나이가 들면 쑤시고 결리고 뻣뻣해지는 게 과연 당연한 걸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당신이 이유 없이 아프고 피곤한 것은 탁하고 찐득거리는 나쁜 피 때문이다.

이제 진실을 마주할 시간이 되었다. 뭘 해도 무기력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편두통, 요통으로 고민하고 있는가?

지금 당장 혈액과 혈액의 순환, 즉 혈류에 주목해 보시라.

깨끗한 혈액이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니까 말이다.

오늘 영상에서는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을 올바르게 섭취하는 방법, 주무르고 눌러서 혈류를 개선하는 방법, 모세 혈관을 되살릴 수 있는 생활 습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집에서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 쉽게 실천할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

핵심 내용만 간략히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도서는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며칠 전에 하버드 대학에서 놀라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술이나 차를 마실 때 어떤 음식을 꼭 함께 먹어야 한다면 땅콩을 권하고 있습니다.

땅콩이라니 저도 처음에 땅콩이 혈압에 좋다는 걸 알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처음과 연결이 되어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