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19 01 31 목, 지속적 집중적으로 반복하여, S상 결장 직장과, 귀에 침 눈물을 공급하는 물질 대사를 다스려주고, 하느님의 새 생명을 주어 생명 지식줌 ◆19 01 31 (목) 지속적 집중적으로 반복하여 S상 결장과 직장과 귀에 침과 눈물을 계속 공급하는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하느님의 새 생명을 주시어 생명지식도 가르쳐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1월 31일 목요일 오전 5시 3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배출하였습니다. 5분 후부터 성령님께서 머리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좀 떨어진 위치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리려 주십니다. 혀 밑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식도로 삼킵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우뇌의 위치를 옮기시어 저의 오른쪽 눈썹아래에 있는 눈물샘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받아 물질 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아.. 더보기 ◆19 01 30 수, 대변이 굳어 가스가 가득 찬 S상 결장과 직장에, 하느님의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반복하여주고, 눈물을 계속 공급하여 풀어주심 ◆19 01 30 (수) 대변이 굳어 가스가 가득 찬 S상 결장과 직장에 하느님의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반복하여 주시고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눈물을 계속 공급하여 풀어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오늘 1월 31일 목요일 오전 5시부터 전기매트위에 앉아서 가스를 배출하였습니다. 계속 가스가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조금 지나자 가스를 토해내는 것도 어려울 정도로 S상 결장과 직장이 굳어져 있는 느낌이 옵니다. 방귀도 나오지 않고 아랫배에 가스만 점점 차오릅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어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머리정수리에서 아래로 조금 내려온 위치에서 머물러 주시면서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의 센.. 더보기 ◆19 01 29 화, S상 결장과 직장에 집중적 지속적인 반복으로 2시간 반 동안,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고, 물질 대사의 다스림으로 눈물을 그 곳에 보냄 ◆19 01 29 화 S상 결장과 직장에 집중적 지속적인 반복으로 2시간 반 동안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시고 물질대사의 다스림으로 눈물을 그 곳에 보내 주심◆ 성부와 성자와 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오늘 1월 29일 화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에서 가스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오늘은 양쪽 엄지발가락 끝에서 통증을 느낍니다. 목구멍으로 가스를 계속 토해 내자 저의 왼쪽 코의 인두에 침 덩어리가 있는 것이 느껴져 입안으로 끌어당기어 화장실에 가서 뱉어 냈습니다. 그리고 가스를 토해 낼수록 아랫배 중간에서 목구멍으로 가스가 올라옵니다. 지금은 아랫배의 왼쪽에서 가스가 목구멍 왼쪽으로 올라옵니다. 방귀가 나옵니다. 센서로 저.. 더보기 ◆19 01 28 (월), 성삼위 하느님께서 지속적으로 사랑하여 주시고, 생명을 주시고, 보전하여 주시고, 균형을 이루어 주시는 행위에, 큰 깨달음 주심 ◆19 01 28 (월) 성삼위 하느님께서 지속적으로 사랑하여 주시고 생명을 주시고 보전하여 주시고 균형을 이루어 주시는 행위에 큰 깨달음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하올 성체 예수님이 못난 작은이가 1월 28일 월요일 오전 6시 새벽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죽전 효주 아녜스 성당 옥상에는 예수님이 양팔을 벌리고 서 있는 석상이 있습니다. 성당 입구에 서서 그 석상을 바라보며 예수님 저를 지속적으로 사랑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도 예수님을 지속적으로 사랑하겠습니다. 기도를 드리자 저의 두 눈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계단을 올라와 왼쪽에 위치한 성모님 상 앞에 서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어머니 말씀을 명심하겠습.. 더보기 ◆19 01 27 주일, 어제 컴퓨터 작업을 2 시간 이상 계속하였는데도, 성령님께서 피곤하지 않도록 다스려 주시어 별로 못 느꼈습니다. ◆19 01 27 주일 어제 컴퓨터 작업을 2 시간 이상 계속하였는데도 성령님께서 피곤하지 않도록 다스려 주시어 별로 피곤을 못 느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어제 1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컴퓨터를 켜고 키보드로 말을 문자로 전환하여 놓은 글을 2시간 동안에 수정하고 정정하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어제 피로를 별로 느끼지 않았습니다.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시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나 오늘 새벽 12시 반에 잠을 깨었습니다. 잠이 잘 오지를 않아서 앉아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십이지장과 소장과 배꼽부근의 장기에서 가스가 올라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스를 계속 토해 내자 목구멍의 가운데로 가스가 올.. 더보기 ◆19 01 25 금, 침샘에서 침이 오른쪽과 가운데와 왼쪽 순으로 솟아올라, 코의 인두까지 보냈다가, 오른쪽의 십이지장과 소장, S상 결장에 흘러듬 ◆19 01 25 금 침샘에서 침이 오른쪽과 가운데와 왼쪽 순으로 솟아올라 코의 인두까지 보냈다가 오른쪽의 십이지장과 소장 그리고 왼쪽의 S상 결장에 흘러들게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오늘 1월 26일 토요일 오전 6시 25분부터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습니다. 오늘은 십자고상 앞에 서서 하지 않고 앉아서 무릎 위에 이불을 덮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저의 휴대전화에 있는 Speechnotes 이용하여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의 우뇌를 비롯한 여러 곳과 몸의 심장과 허파와 S상 결장과 직장 십이지장 소장 등 에 머물러 다스려주실 때에, 즉시 제가 말을 하여 문자로 바꾸는 작업을 하지 않는 실수를 하였습니다. 그.. 더보기 ◆19 01 24 (금) 어제 미사 후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양쪽 귀로 보내어 귀안으로 공기가 들어가 공기울림 소리가 양쪽 귀에서 들렸습니다. ◆19 01 24 (금) 어제 미사 후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양쪽 귀로 보내어 귀안으로 가스가 들어가 가스울림 소리가 양쪽 귀에서 들렸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19 01 23 어제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후에 침샘에.. 더보기 ◆19 01 23 수 성령님께서 눈물과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어 십이지장으로 보내고 반드시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줌 ◆19 01 23 수 성령님께서 눈물과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십이지장으로 흘러들게 하시고 이어서 반드시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오전 6시 4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 더보기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