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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자료

위기경제하의 한국경제 생존전략 - 유 장 희 박사 위기경제하의 한국경제 생존전략 - 유 장 희 박사 전 전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이대 명예교수. 학술원 회원 항상 다양한 연사를 초청하여 17포럼을 이끌고 계신 곽수일 회장과 심명기 총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초청한 유종일 교수도 우리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후배로서 학계에.. 더보기
◆노인의 건강관리 -권성원 박사 노인의 건강관리 -권성원 박사 저는 작년 11월 1일 이 17포럼에서 강의를 약속해 놓고 10월 말에 강원도 영월 폐광촌에 노인 무료 진료를 갔다가 이틀 간 입원 치료를 받는 사고가 발생하여 강의를 펑크 낸 점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사람이 늙는다는 것은 어길 수 없는 진리입니다. 저는 오늘 사람이 늙는다는 것은 불가피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잘 늙어 가느냐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요즘은 노년( Aging Male) 의 성에 관한 연구가 굉장한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 분야에 관한 연구가 킨제이 리포트 처럼 앙케이트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제약회사들의 임상실험으로 획기적인 노인의 성생활 개선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세계 최고를 자.. 더보기
“4년 이내 도쿄에 대지진이?” [삶의 향기] “4년 이내 도쿄에 대지진이?”[중앙일보] 입력 2012.01.26 00:00 / 수정 2012.01.26 00:00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일본학한국에서는 명절이었던 설날, 일본에서 대지진에 대한 충격적인 발표가 있었다. .. 더보기
2012년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 -문창극 박사 2012년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 -문창극 박사 (중앙일보 대기자) 언론계에 몸담고 있는 저는 이런 자리에 나오는 걸 꺼립니다만 저희 중앙일보 사장이셨던 서울상대 17동기회의 이필곤 회장께서 삼성 성우회에 나와 이야기 해달라는 말씀을 거절할 수 없어 나간 적이 있는데 그 모임.. 더보기
◆미 백악관 정책 차관보 강영우 박사의 아내 석은옥씨의 고백 미 백악관 정책 차관보 강영우 박사의 아내 석은옥씨의 고백 한국 최초 시각장애인 박사이자, 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 강영우 박사. 그의 뒤에는 한평생 그의 지팡이가 되어준 아내 석은옥씨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다 석은옥씨가 직접 말하는 감동 인생. “최고 엘리트였.. 더보기
◆북극 해빙, 예상보다 4배 빨리 녹는다 북극 해빙, 예상보다 4배 빨리 녹는다 (서울=연합뉴스) 북극해를 덮고 있는 얼음이 녹는 속도가 기후모델이 예측하는 것보다 4배나 빠른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2일 보도했다. 프랑스와 미국 과학자들은 지난 수십년간 북극해빙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녹는 이유를 밝히기 위해 연구한 결과 기존 기후모델이 얼음이 녹는 속도를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지구물리학 연구 저널에 발표했다. 이런 기후 모델의 편견은 북극 분지에서 프람해협(그린란드-스발바르 제도 사이의 해역)을 통해 남쪽으로 이동하는 해빙의 존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얼음의 두께와 밀도 같은 물리적 상태를 계산해 해빙의 이동 메커니즘을 조사한 뒤 현지 자료와 종합해 모델 예측과 비교했다. 그 결과 .. 더보기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와 한국의 선택 - 정종욱 박사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와 한국의 선택 - 정종욱 박사 오늘 강의 제목은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와 한국의 선택" 이란 무거운 테마이지만 가벼운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덩샤오핑(鄧小平)의 아들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덩샤오핑이 문화혁명 당시 실각하여 자식들과 헤어져 오지인 쟝시성(江西省)에.. 더보기
박원순 변호사는 안된다. - 서경석 목사의 세상읽기 ................................................................................................................... 안녕하세요? 서경석목사입니다. 제가 우리나라에 대해 걱정하다가 한 주일에 한 두 번씩 글을 써서 주위 사람들에게 돌리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글을 보내드리는 것이 번거로우시면 받지 않겠다고 답신해 주시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