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님과 세 번째 기도 대화
수호천사님과 세 번째 대화. 2012.12.26.(수) 오전 6시 10분부터 7시 5분까지 55분간기도 아내 모니카의 피부병이 더 악화되고, 기억력도 점점 흐려져 가고 있고, 잠도 더 못 잔다고 하여, 아내를 위하여 기도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에도 아내를 위하여 기도를 드린 적이 서너 번 됩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기도는, 병마를 퇴치하는 구마기도이므로 구마기도를 먼저 드리고, 다음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에게, 저의 아내 병 좀 고쳐달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음에 성모 마리아님에게, 엄마 저의 아내 병 좀 고쳐주세요. 떼를 썼습니다. 그리고 요사이 대부분의 시간을 천상의 책을 읽는 것에 할애하고 있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에게,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고 알아 깨달아, 하느님의 뜻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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