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원하는 수 만큼 분신하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의도성당 정릉4동성당 미사 때 주님의 기도에서 연속 눈물흘림 여의도성당 정릉4동성당 미사 때 주님의 기도에서 연속 눈물흘림 2012년 4월 8일(일) 여의도성당 교중미사에서, 주님의 기도를 함께 할 때에, 맨 마지막 구절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눈물이 조금 흘렀습니다. 미사 때에는 아버지 하느님(성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 이 세분의 하느님이 모두 강림하시어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성체성사(聖體聖事)를 하는 “거룩한 미사”이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되면서 경험으로 깨달았습니다.(성삼위 하느님은 필요하시다고 생각하시는 만큼의 수(數)로, 분신(分身)하시어 교회 또는 개인 기도에 강림해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눈물로 저에게 감응을 주신 것은, 성삼위 하느님께서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셔서 선량한 신자들, 더 나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