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의 최초의 대화기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의 병 치유를 위한 청원기도- 주님과의 최초의 기도대화 아내의 병 치유를 위한 청원기도 2011년 4월 14일(목) 아침 7시 30분 가. 깊은 몰입의 단계에 진입 위하수에다가 위와 장이 약한 나는 결가부좌를 하고 깊이 숨을 내쉬고 들여 마시는 심호흡을 하여 배에서 가스를 위 아래로 빼내어 위장이 편해질 때까지 계속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몸이 편안하지 못하면 정신집중이 잘 안 됩니다. 머리부터 배까지 차례로 이완을 시키기 위하여 ‘머리의 긴장을 푸십시오.’ 차례차례로 이런 말을 하며 긴장을 풀어 나갑니다. 긴장이 다 풀리면 아름다운 경치를 영상으로 떠 올립니다. 정신의 시선을 22도 각도 상에 둡니다. 머리 뒤편에 있는 후두엽은 영상을 수신하는 뇌고, 앞의 전두엽은 영상을 떠 올리는 스크린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후두엽과 전두엽을 연결한 각도가 22도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