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래예측

2010년 한명숙 전 총리 토정비결


 

2010년은 여성들이 화제의 인물로 많이 등장한다. 김연아, 박근혜, 한명숙,
또 어느 여성이 화제의 인물이 될지?  여권이 신장되고 여성들의 활약이
늘어나는 현상이다. 긍정적이다. 그러나 구세대 여성들은 이상하게 불명예
스러운 화제인물이다.
한명숙 뇌물수수 소송사건을 보면서 법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법에 의하여
유무죄가 판결이 나지만 그것이 진실과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판결이 결코 선악을 가리는 잣대의 전부가 될 수 없다고 여겨
진다. 
2006년도에 국무총리가 되어 그해의 토정비결을 확인해 보았다. 
인터넷에서 구한 생년월일이 맞는다고 판단이 되어 한명숙 전 총리의  
토정비결을 소개한다.
생년월일 44년 3월 24일 음력 3월 1일.
첫째 구절이 중요한데  “못 가운데에 고기가 종래 살 계획이 없다.” 아주 
운세가 나쁘다.
둘째 구절 “시비를 가까이 마라 승부를 결단치 못한다.” 소송이 요사이 
관례처럼 대법원까지 갈 것으로 해석된다.
다섯째 구절 “가신이 발동하니 시비와 송사가 있다.” 맞는 말이다.
여섯째 구절 “ 동으로 달리고 서로 달리나 별로 신기함이 없다. 소송과 
관련된 구절로도 보이고 서울 시장 출마로도 보인다. 출마로 보이며 
결과가 좋지 못하다.
여덟 번째 구절 “비록 운수는 좋으나 마침내 소득이 없다.” 시장 낙선, 
법원 판결 둘 다 비관적으로 보인다.
아홉 번째 구절은 육십갑자에 의한 운명판별에 사용되는 구절로 보인다. 
침노한다는 흉한 표현이다.

토정비결을 연구하는 사람으로 학구적인 의도로 발표하는 것이다.

한전 총리께서도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