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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

2012년 박근혜 의원 토정비결




 박근혜 52년 2월 2일 음 1월 7일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 의원은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 대통령에 출마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박근혜 의원의 토정비결이 워낙 잘 맞아
2012년 것을 미리 소개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토정비결은 조견표(早見表)가 만들어져 있어

과거 현재 미래를 언제든지 짧은 시간에 찾아서

볼 수 있다.

인터넷 검색으로 생일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생일이 양력인지 음력인지 확인하기 어렵다.

젊은 세대들은 대부분 양력이지만 노년으로

갈수록 음력인지 양력인지 확인이 어렵다.

양력을 음력으로 환산하려면 만세력을 활용한다.

 

박근혜 의원은 52년 2월 2일이 양력이며 음력으로

환산하면 1월 7일이다. 정치인 중에 가장 토정비결이

잘 맞는다.

 

가능성이 있는 다른 대선주자들의 토정비결도 보는

중이지만 박근혜 의원처럼 잘 맞는 분이 없어서

먼저 박근혜 의원 것을 발표하는 것이다.

 

정치적인 의도는 하나도 없으며 다만 토정비결을

연구하는 학구적인 입장에서 발표하는 것임을

박근혜 의원께서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란다.

 

토정비결을 만든 1570년대는 다원화 사회가 아닌

정치중심의 사회였기 때문에 정치인 토정비결이

제일 잘 맞는다.

 

금년 2010년 관심 인물은 박근혜 의원이며

2012년 대선에 출마가능성이 높은 인물이다.

그래서 토정비결을 미리 보았다.

 

첫째 구절 “길방은 마땅히 따르라”. 둘째구절

“대를 심어 울을 이루니 생활이 태평하다”.를 종합

해석하면 새로운 정당을 만드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여섯째 구절 "금년의 운수는 이사하면 길하다."
도 정당을 옮기는 것으로 해석된다.

 

일곱째 구절 “다행히 귀인을 만나서 추장하여

단궐에 절하다“.는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로

선출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토정비결에는 단궐

과 봉궐(鳳闕) 두 가지 표현이 나온다. 봉궐에

절하면 당선을 의미한다. 지금도 청와대 대통령의

상징은 봉황새다.

 

마지막 구절 “부지런히 힘쓰지 않으면 선복을

어찌 기약하랴.“

“어찌 기약하랴”는 부지런히 “힘쓰지 않았다”는

후회를 표현하는 것이다. 이는 낙선을 의미한다.

 

토정비결은 마지막 구절이 중요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만약 박근혜의원이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 2012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면 경북 더 나아가서는 영남을 대표하는 후보가 될 것 같다. 낙선한다면 세종시문제로 수도권 유권자들의 지지기반이 약화된 것이 중요한 요인이 될 것 같다. 야당인 민주당 대통령후보는 예측하기 어렵다. 자유선진당도 후보를 낼 가능성이 높으므로 2012년 대통령 선거는 지역대결 양상이 심각할 정도로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의외의 인물이 대통령 후보로 될 가능성도 있다. 참고로 정몽준 의원의 생년월일을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보면 네이버, 다음은 51년 10월 27일 위키페디아는 51년 10월 17일 이라 어느 것이 정확한 것인지 모르겠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박근혜 의원이 한나라당 대표를 할 때부터 2007년 이명박 대통령과 당내경선, 2008년 국회의원 선거 등 중요한 해의 토정비결을 조견표를 활용하여 모두 본 경험이 있다. 정치인 중에서 토정비결이 명확하게 아주 잘 맞는 사람이 박근혜 의원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동안 토정비결 연구를 거듭하였으므로 2012년 대선 당선자를 그해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토정비결은 과학이다. 이론적 체계가 합리적이고 맞는 분이 많으므로 실증이 되기 때문이다. 이글은 학구적인 목적으로 필자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것이지 정치적인 의도나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혀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