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얼음이 다 녹은 후의 지구 변화 예측
흰 눈과 얼음으로 덮여있던 북극은 햇빛이 반사하여 찬 공기를 계속 유지하였으나, 파란바다로 바뀌면서 바닷물이 햇빛을 흡수하여 바닷물의 수온이 상승하면 북극에 있는 찬 공기가 더운 공기로 바뀝니다. 과거에 형성되었던 대기의 균형 틀이 서서히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북극의 얼음과 눈이 다 녹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북극의 얼음이 다 녹는다는 의미는 한 여름에 눈이 다 녹아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겨울에는 지역 특성상 눈이 많이 내리고 겨울이 길어 눈이 오랫동안 쌓여있습니다.
1.대기 중에 존재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세균들이 대기의 온도와 습도가 바뀌면서 새로운 세균, 또는 변종 세균들이 태어납니다.
대기의 변화에 따른 세균감염에 의한 폐렴, 감기, 독감, 알레르기 비염 등 대기를 호흡하는 기관지 질환과, 아토피 피부병, 각종 피부질환 등은 기존의 질병에 새로운 변종이 발생하고, 또한 전혀 새로운 전염병이 발생하기도 하여, 기존의 약으로 치료가 안 되어 사망에 이르는 환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2. 대기로 호흡하는 동물들도 새로운 변종세균에 의한 감염이 점점 늘어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가축들이 전염병으로 많이 죽는 현상을 경험해 오고 있습니다. 가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가 대기를 심각하게 오염시킨다고 합니다. 가축들은 전염병과, 기후변화에 의한 농작물 흉작으로 인간이 먹을 식량도 크게 부족하게 되어, 동물사료 부족으로 가축들이 몰살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육식을 위주로 하는 사람들이, 채식을 위주로 하는 사람보다, 가축이 몰살하고 식량부족이 심각해지면 더 많이 사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해산물 자연산의 피해는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어, 육식은 해산물에 의존하는 쪽으로 식생활을 바꾸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해산물 통조림은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므로 비상식량으로도 적합해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로 채식위주의 식생활로 바꾸는 사람들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3. 대기를 호흡하며 자라는 식물이나 농작물들도 기후변화로 전염병에 감염되거나 생태계의 변화로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기의 기존 균형 틀이 바뀌면서 홍수지역과 가뭄지역이 점점 더 많이 발생합니다. 가뭄지역, 건조지역에서는 물 부족과 대형 산불, 흉작이 발생합니다. 홍수지역은 농작물피해가 커집니다. 태풍, 토네이도, 허리케인, 사이클론, 윌리윌리 등의 피해로 식용작물의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식량부족으로 굶어 죽는 인구가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4. 바닷물의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생태계의 변화로 해양 동식물도 큰 변화를 겪을 것입니다. 그동안 극지방 찬물에서 서식해온 동식물이 멸종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온 상승으로 수증기가 많아져서 비가 많이 내리며, 집중호우, 장마기간이 길어지는 등으로 수해피해가 증가합니다
5. 대기의 기존 균형 틀이 새롭게 바뀌는 과정에서 태풍, 토네이도, 허리케인, 사이클론, 윌리윌리 등의 발생 건수도 증가하고 대형화하며, 이는 반드시 비를 동반하므로 그 피해가 점점 커질 것입니다. 기존에 이런 것들이 발생하던 지역이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6. 흰 눈으로 덮여있던 북극은 햇빛이 반사하여 찬 공기를 유지하였으나, 파란바다로 바뀌면서 바닷물이 햇빛을 흡수하여 수온이 높아져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 할 것입니다. 그러면 남극대륙의 눈과 얼음도 의외로 빨리 녹게 될 것이며, 바닷물의 양이 늘어나 해수면이 상승하여 지구상에 침수지역이 많이 발생할 것입니다. 남극대륙의 눈과 얼음이 다 녹으면 물의 중력의 영향으로 지진으로 시작하는 본격적인 지구의 대변혁이 시작될 것이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급격한 큰 변화가 단기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7. 대형 태풍, 토네이도, 허리케인, 사이클론, 윌리윌리 등은 바닷물의 급격한 이동변화를 주어, 양이 늘어난 바닷물 아래에 있는 지각에 갑작스럽게 큰 무게로 누르거나, 바닷물의 급격한 이동으로 무게가 가벼워지거나 하여, 지각에 영향을 주면 지진을 유발할 것입니다. 지진 전후에 화산폭발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로 인하여 생긴 지진은 대륙판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주어 지구상에 대형 지진이 짧은 시간에 다발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대형 태풍 허리케인 등과 화산폭발 지진 해일이 단기간에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이들 간에 서로 순환하면서 상호영향을 주게 되어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최악의 복합적인 재앙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대형 천둥 번개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놀라서 죽는 사람이 많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지구상의 인구 60~70%가 사망하게 될 것입니다.
8.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중에 큰 지각의 변동이 발생하여 태평양에 새로운 큰 대륙이 융기하고, 역시 대서양에 새로운 큰 대륙이 융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개의 큰 대륙이 발생하면 바닷물의 수온상승을 멈추게 하고, 대기의 찬 공기와 더운 공기의 상호작용에 의한 움직임도 새로운 균형을 찾아 그 새로운 균형 틀이 빨리 안정을 찾을 것입니다. 그러면 지구의 대변혁이 끝나고, 새로운 자연 질서가 형성되면서 새로운 창조와 진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기존의 6대주의 대륙의 모양도 변형되고, 거기에 더하여 새로 생긴 2개의 대륙을 합하여서 8대주로 육지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육지가 3/4, 바다가 1/4로 바뀌게 됩니다. 인구는 줄어들고 땅은 넓어지게 되어 과거보다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9. 이러한 대변혁으로 지축이 23도5부로 기우러져 있던 것이 정상화가 되어 바로 서게 되고, 일 년 365.2425일이 360일로 바뀌게 됩니다. 비정상상태에서의 균형 틀이 완전 정상상태로 변화하여 새로운 균형 틀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새로운 하늘과 땅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과거보다 살기 좋은 지상낙원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10. 우리나라가 가장 적은 피해를 입게 되는 데 그 이유는 정역이론에 따르면 간태(艮兌)가 축으로 되므로, 한반도가 지구의 주축 부분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위대한 인물이 많이 나옵니다. 다방면에서 특히 문화, 종교 면에서 위대한 인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문화면에서는 한류열풍의 주역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창조하는 새로운 문화는 다른 모든 국가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종교 면에서는 성모 마리아의 예언(성모마리아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 사제들에게서)에서 나타납니다. ‘한국은 내가 유달리 사랑하며 보호하는 땅이고.....너희(사제들과 신자)를 통해서, 북한과 베트남의 내 자녀들 및 이 광대한 아시아 대륙의 모든 이들에게도 내 모성적 현존의 위로가 미친다.‘
삼위의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성모 마리아님이 힘을 합하여 새로 창조하시는 새로운 하늘나라와 새로운 땅과 새로운 인류의 창조과정에서, 우리나라의 그리스도교 성직자와 신자들이 세계의 어느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도 성령의 은총을 많이 받아 큰 역할을 합니다. 정화와 대 환란 중에 구원을 가장 많이 받아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도 많이 살아남습니다. (2011년 10월 16일(일) 기도, ‘오소서 성령님, 이 분단된 나라 한반도(韓半島)에 오소서’에서 성령님이 이 한반도에 가장 많이 오시는 것이 틀림이 없다는 믿음의 표시로 눈물과 흐느낌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통일이 이루어지고 영토가 넓어진 우리나라는 이 새롭게 창조 변신하는 신세계에서 새로운 문화와 문명창조의 주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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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과 9월 8일 아침에 십자가를 바라보고 크게 성호를 하고 묵상을 하였습니다. 묵상은 김탄허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 졌고, 지구의 대변혁과정들이 새롭게 생각이 났습니다. 묵상은 하루 이틀 또는 일주일, 한 달이 지난 후에야 완전히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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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 : 2011년 11월 5일
유엔은 세계인구가 2011년 10월 31일 기준으로 70억 명을 넘어섰다고 공식발표를 했습니자. 앞으로 약 40년 후인 2050년의 세계 인구가 무려 100억 명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 놓았습니다. 지금보다 다시 30억 명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구의 대재앙은 필연적입니다. 특히 식량부족과 식수부족은 심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진국보다는 후진국에서 인구증가가 이루어지고 있어 재앙을 막기가 어렵습니다. 70%가 사망한다는 예측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후진국에서의 사망자 비중은 70%이상이 될 것은 자명합니다.
인간 스스로가 대 재앙을 자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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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구정 연휴(1월 21,22,23,24) 때에 채널A에서 본 하얀 묵시록 그린란드 2부에는 " 2004년 여름부터 그린란드 얼음들이 전보다 빠른 속도로 녹고있다" 고 등장인물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참조 : 북극해빙, 예상보다 4배 빨리녹는다. "http://blog.daum.net/hanikoo/11860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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