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52년 2월 2일 음 1월 7일 박근혜 후보가 연초부터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4월 국회의원선거를 총지휘하는 수장이 되었습니다. 당명 도 새누리당으로 바꾸었습니다. 첫 번째 구절 흉방은 마땅히 피할 것이요, 길방은 마땅히 따르라. 금년운세의 유도력이 자연적으로 흉한 일은 피해지고 길한 일이 따른다고 보는 것이 올바른 해석이라고 봅니다. 두 번째 구절 대를 심어 울타리를 이루니 생활이 태평하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과반수의석을 차지하여 여당으로서 안정의석이 이어져 태평하게 되었다고 해석됩니다. 여섯 번째 구절 금년의 운수는 이사하면 길하다. 이는 좀 억지 해석 같지만,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꾼 것이, 이사한 것과 같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해봅니다. 당명을 바꾸어 분위기를 일신 한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일곱 번째 구절 다행이 귀인을 만나서 추창하여 단궐에 절하다. 는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로 선출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토정비결에는 단궐과 봉궐(鳳闕) 두 가지 표현이 나옵니다. 봉궐에 절하면 당선을 의미합니다. 지금도 청와대 대통령의 상징은 봉황새입니다. 여덟 번째 구절 천종록을 누리니 만사가 여의하다. 천종록은 큰 녹봉(祿俸) 을 받는 것의 의미하며,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당으로부터 큰 녹봉을 받은 것이며, 지금까지 매사 가 순탄하게 뜻대로 일이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합니다. 아홉 번째 구절 부지런히 힘쓰지 않으면 선복을 어찌 기약하랴 부지런히 힘쓰지 않는 후보가 있을 수 없다고 보면, 선거전략과 실전에서 상대방보다 못하여, 선복을 받지 못하고, 대선에서 낙선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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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토정비결 문재인 53.1.24. 음력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생년월일이 53.1.24.입니다. 양력으로 보고 음력으로 환산하면 52.12.10.인데 토정비결이 안 맞습니다. 53.1.24.을 음력으로 보면 맞는 것 같아 문재인 후보의 2012년 토정비결을 올립니다.그러나 생년월일에 대한 확신이 약하므로 문재인 후보 토정비결은, 박근혜 후보만큼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첫 번째 구절 은비늘은 만점이나 용이 (금)뿔을 이루지 못 하도다. 용이 제 모습을 갖추어 하늘에 오르려면 비늘은 물론이고 머리에 뿔까지 완전하게 돋아나야 한다. 그런데 비늘은 다 갖추었어 도 뿔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 비유되니 학문이건 경험이건 아직 미숙한 상태로서 꿈은 있으나 능력이 모자라 성공을 못한다는 뜻이다. 때가 되면 용의 머리에 뿔이 돋기 마련이듯이 주인공 은 분수를 지켜 망동하지 말고 실력을 기르면서 때를 기다려 야 한다. (토정비결 한국인에서 인용) 세 번째 구절 꽃 거리에 말을 달리니 의기가 양양하다. 당내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도 봄부터 계속 선두를 유지하였고,
경선투표에서 계속 모든 지역에서 선두를 달려, 대통령 후보 가
되었으니 의기가 양양해진다. 참고로 이명박 대통령의 2007년 토정비결의 첫 번째 구절은 “말을 장안에 달리니 봄바람에 뜻을 얻는다.“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 구절 월모의 아름다운 인연이 하늘이 늙고 땅이 거칠다. 월매는 중매쟁이의 별명이며, 해석은 중매가 잘못되어 양쪽에 모두 큰 결함이 있다.(토정비결 한국인에서 인용) 이는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만남이, 양쪽 모두 안후보의 사퇴로, 서로 이득이 없이 마무리 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여덟 번째 구절 적은 물이 졸졸 흐르나 반드시 바다에 도달한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쉬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하면 마침내 목표를 달성한다. 로 해석됩니다. 아홉 번째 구절 재예가 출중하니 공이 이웃에 미친다. 재주가 출중하여 공이 경쟁자인 박근혜 후보에게 까지 미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 밖에, 필자는 더 이상은 생각이 안 납니다. 문재인 후보가 공을 이루면, 박근혜 후보에게는 불리하게 작 용하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대통령 당선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능해 보입니다. ---------------------------------------------------
중요한 구절만 해석을 하였습니다.
일어나 앉아 기도의 창을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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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말씀 : 참된 다스림은, 모든 것을 벗어 버리고 모든
이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며 모든 이에게 복종하는 미덕이
다. 이것이 모든 사람을 결속시키고 모든 이가 사랑하는 사람
이 되게 하는 진정한 다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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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의 기도
2012.12.19.오전 7시 40분부터 20분간기도
사도신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을 한 다음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이가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군
대의 일원이 되겠다고 서약을 하고도, 저의 뜻에 따라 토정비결로 이번 대
통령 당선자를 예측하는 글을 저의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예측이 틀리는
결과를 초래하여 그 글을 읽은 분들에게 오판을 하도록 유도하는 죄를 저
질렀습니다. 맞았다하더라도 하느님의 뜻에 벗어나는 행동입니다. 저의
뜻대로 행동한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다시는 하느님의 뜻에 벗어나는
행위를 하지 않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자유의지를 인정하신다는 것을, 아
전인수 식으로 적용하는 어리석음을 저질렀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계기로 저의 뜻을 버리고, 오로지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그리
스도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합니다.
절하며 방바닥에 엎드려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자기의 뜻대로
행동한 것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 못난 작은이가 참회하오니 받아 주시
옵소서. 토정비결내용을 믿고, 박근혜 통령 당선자에 대하여 부정적인 견해,
단점만을 자꾸 생각하여, 미워하는 마음까지도 가지게 되었던 이 못난 작은
이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를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박근혜 당선자님, 이 못난 작은이를 용서하여 주세요. 박근혜 당선자님
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바라보고, 사랑하는 마음만 간직하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님 사랑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님 사랑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님 사랑합니다.
분단된 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동정녀인 박근혜님을 대통령으로 선
택하여 주신 하느님의 뜻을 헤아려, 박근혜 대통령께서 어려운 일을 많이 겪
으실 때마다 저의 사랑을 가득 채워, 박근혜 대통령님을 위하여 기도를 드려
속죄하렵니다. 이 못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잠시 침묵 후에
영광이,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인류구원사업을
위임받아 저희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성모 마리아
님, 하느님의 작은 딸로 하느님의 뜻 사업을 예수님과 함께 펼치시는 루이사님
에게,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눈을 뜨고 십자고상과 성모 마리아 석고상을 바라보고 성호경을 할 때에 눈
물이 약간 흘러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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