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받는 방법을 전달해 보겠습니다.
2011년 10월 17일 7시 15붐부터 55분가지 40분간 기도
묵주기도 5단 환희의 신비를 기도드렸습니다. 1단부터 5단까지의 시작 묵상내용이 차분한 정적(靜的)인 분위기로 시작되어서 인지,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구원의 기도 중에도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는 경우는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차분한 마음으로 기도가 진행되었습니다.
기도 말미에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 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를 세 번 반복하였으나 성령님의 특별한 반응이 없었습니다.
어제 저의 기도에 성령님께서 감동적으로 임해주셔서 다시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신자들이 죄를 가볍게 보아, 죄의식이 희박합니다. 회개하고, 속죄(贖罪)기도를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빠뜨리지 말고 자세하게 드려야, 마음이 깨끗해져서 성령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태오의 복음서 제5장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성령을 받으면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만나고 영상으로 하느님(일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을 뵈올 수 있습니다.
고해성사는 반드시 해야 하지만 한계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속죄를 위한 참회의 기도, 통회의 기도를 자세히 드려야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저는 경험으로 터득하였습니다.
남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죄를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별로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눈을 감고 회상을 하여 보았더니, 의외로 기억이 많이 되살아났습니다. 상처를 준 사람의 이름이 기억이 나면 좋지만, 기억이 나지 않으면 기억이 안 나는 그대로 얼굴을 떠올리면서 속죄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기억이 나면 메모를 했다가 묵주기도5단 구원의 기도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에 상처 준 사람의 이름이나 얼굴을 끼워 넣어 용서를 빌었습니다. 죄를 참회하는 기도를 드려보면 사소한 것도 예수님께 용서를 빌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은 저의 생각과 말과 글과 행동 모든 것들을 다 알고 계십니다. ‘벼락을 맞았습니다.’ 책에는 ‘생명의 책’(요한 묵시록 3장 5절, 20장 12절,출애급기 32장 33절)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는 죄라고 생각을 안했는데 거기에는 죄로 기록되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런 저의 경험을 온유하고 겸허한 자세로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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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콜롬비아 사람 여자 치과의사가 벼락을 맞은 후,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죄에 관하여 경험한 것을 기록한 책입니다. 죄를 가볍게 생각하는 분은 필독을
바랍니다.
요한의 묵시록 제3장
사르디스 교회에 보내는 말씀
5 승리하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며 나는 생명의 책에서 그의 이름을 결코 지워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요한의 묵시록 제20장
크고 흰 옥좌에서의 심판
12 나는 또 죽은 자들이 인물의 대소를 막론하고 모두 그 옥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책들이 펼쳐져 있고 또 다른 책 한 권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죽은 자들은 그 많은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적을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출애굽기 제32장
모세가 하느님께 다시 빌다
33 야훼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나에게 잘못을 저지른 자는 누구든지 그의 이름을 나의 기록에서 지워버린다.
----------------------------------------------------------------------------------------------벼락을 맞았습니다. 책에 기술된 "생명의 책" 내용을 읽어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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