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한 피앗의 나라’를 이룩하시는 계획과 실행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기도
2014.8.28.(목) 오전 아침 식사 후 8시35분부터 45분 까지 15분간 기도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 기도드리고
하느님을 흠숭하고 사랑하고 찬양하고 감사드릴 때에,
그리고 인간생활에서 악의 세력들과의 싸움으로 고통을 받을 때에
(이번 마지막 지적측량 소송에서 악의 세력과의 싸움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마음을 깔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 안에서 빛이 되어
그 기도와 행위 하나하나가 빛살 하나를 더 형성하게 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에게도 이런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
그리고 빛살들을 새로운 지식들로 에워싸 주시어
이 지식들을 목소리로 바꾸어 영혼들에게 알려주시었으면 좋겠습니다.
빛살들이 더욱 강해져서 인간들이 이 지식들의 빛에 눈이 부시어
인간의 뜻은 볼 수 없게 가려주시옵소서.
인간들이 이 지식의 빛의 활동이 매우 좋다는 것을 보고 알아
자신의 뜻으로 행동하기를 두려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인간의 뜻의 활동은 점점 줄어들고
지식의 빛의 활동은 늘어나게 하여 주시어
선순환구조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악은 점점 없어지고 오직 선만이 순환하여
인간들의 뜻을 선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하느님 뜻의 작은 딸인 루이사의 기도와 고통뿐만 아니라
루이사를 따르는 자녀들의 기도와 고통으로도 영원한 의지의 태양
빛이 주시는 지식을 더 많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욱 많아지는 지식의 빛이 강하게 인간들의 눈을 부시게 하여
인간의 뜻을 볼 수 없게 하여 주시면 선순환의 상승작용으로
이 땅에 ‘지고한 피앗의 나라’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더 빨리 세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흠숭하얼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이 놀라우신 계획과 실행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게 습니다. 아멘.
(눈물이 더 흐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그리고 성모 마리아와 하느님 뜻의 작은 딸 루이사에게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이 아멘.
(두 눈에서 눈물이 가슴으로 줄줄 흘러내립니다.
이 못난 작은이의 가슴이 뻐근한 느낌이 들고
뿌듯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약하게 고동쳐주십니다.
제가 기도드리는 말 하나하나를 다 듣고 계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도를 정확하고 조리(調理)있게 드려야한다는 의무감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반복하여 드려 점점 정확하고 명료한
기도를 드리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눈물 감응은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므로
성령님은 성부, 성자, 성모 마리아, 루이사 피카레타,
수호천사 등 모든 분에게 제가 기도를 드릴 때에 반드시
함께 오신다고 믿습니다.
눈물 감응이 좀 강하여 흥분한 것 같습니다. 봉헌기도를
잊고 드리지 못했습니다.
기도 후에 기록을 할 때에 천상의 책 해당 글을 보면서
작성을 하였습니다.
지식은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빛과 그 빛살들을 새로운
지식으로 에워싸서 이 지식들을 목소리로 바꾸어,
하느님 뜻에 대한 더욱 놀라운 일들을
영혼에게 드러내 보이는 지식으로,
하느님의 뜻을 빛살들과 결합시킨 지식이입니다.
하느님 뜻의 지식과 구별합니다.
이처럼 정확하게 알아서 기도드릴 것을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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