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전 기도 14.12.27.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시고
신성하신 하느님 뜻의 양식과,
성사적 생명의 양식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베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피앗’의
승리로 ‘구원의 나라’를 완성하는 결실을 맺으시고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하신 인간들을 지극히 사랑하시어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성삼위하느님이 성화시키신
하느님 뜻의 작은 딸 루이사에 버금가는 수준의 능력을
소유하게 하여주시는 지고한 ‘피앗’의 인간 성화사업을
성자와 성령께서 루이사와 함께 수행하시고 완성하게 하시어
이 땅에 ‘지고한 피앗의 나라’인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는 성부하느님.
천상의 여왕으로 성자 예수님과 함께 인류구원사업을 펼치시어
하늘과 땅에서 사탄과 악령들과 모든 악의 세력들과의
싸움에서 드디어 승리하시어 그들을 패망시키시고
두 번째 성령강림과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길을 열어 주시어
그리스도 왕국이 영광스럽게 도래하여 다스리시는 터전을 닦아 주시고
이 땅에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기를
성부 하느님께 지고하고 거룩한 ‘피앗’ 을 청하시는 성모 마리아님,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시고 ‘영원한 말씀’이신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루이사 피카레타를 택하시어 반세기 이상 동안,
모든 하느님의 뜻과 사랑과 지식들을 말씀으로 알려주시어 영적 순례를 하게하여
하느님 뜻과 사랑과 지식 안에 녹아들어 그들을 소유하게 하여 주시고
‘구원의 나라’를 세우시려고 사람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의 모든 뜻과
말씀들과 업적들을 순례하시어 수난을 사랑과 자비로 용서를 하시고
성사들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신성 인성 모두를 소유하시고
성모 마리아를 성화시키신 ‘하느님 뜻의 나라’인 빛과 기쁨과 행복과
신적 지식과 아름다움과 영광과 사랑의 바다를 영적 순례를 하여 공유하시고
창조주 성부하느님이 창조하신 우주 만물을 차례로 순례하시어
모든 조물들안에 있는 지고한 하느님의 뜻과 사랑과 하느님 뜻의 지식에
사랑과 흠숭과 감사를 날인하여 그들 모두를 소유하시고
모든 피조물 특히 피조물 사람과 아담을 비롯한 모든 영혼들을 순례를 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를 말하고 그들의 모든 죄의
하나하나를 대신 보상하여 하느님 옥좌에 바치어 그들을 소유하시고
지고하고 거룩하고 영원한 하느님의 모든 ‘피앗’을 순례하고
‘피앗’을 실행하여 으뜸가는 기적인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를
소유하는 것을 비롯한 모든 ‘피앗’의 신적 지식과 그 모두를 소유하시어
하느님에 버금가는 능력을 소유하게 하여 주시고 성화시키시어
‘하느님 뜻의 자녀세대의 어머니’가 되게 하시고,
삼위일체이신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모든 하느님의 뜻과
‘지고한 피앗’ 과 사랑을 받아쓴 내용과 루이사의 성화과정을 기록하게 하여
천상의 책을 발간하시어
모든 하느님의 뜻과 사랑과 ‘지고한 피앗’의 내용을 공개하여
모든 신자들이 읽어서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주시고,
‘지고한 피앗’의 인간 성화사업을 성령과 루이사와 함께 수행하여 완성하고
이 땅에 ‘지고한 피앗의 나라’인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기를 성부 하느님께 함께 청하시고
간곡하게 기도를 드리고 탄원(歎願)하는 루이사 피카레타님,
성삼위 하느님 성모님 루이사님
흠숭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그리고 성모 마리아와
하느님 뜻의 작은 딸 루이사에게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집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전에 위 내용의 기도를 드립니다. 천상의 책을 계속 읽음에 따라 예수님께서 루이사에게 말씀하여 주신 내용이 새롭게 반영이 되어 수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인류구원사업은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 내용이 반영됩니다.
제가 기도를 드릴 때에는 성령님의 인도로 창조주 성부하느님이 듣고 계시므로 한 번도 빠짐없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그렇다고 이 기도 내용이 모두 옳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아래 초기의 기도 내용이 지금처럼 계속 수정된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하느님의 뜻 양식과 성사적 생명의 양식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베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고한 피앗의 승리로 인간구원사업을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으시고, 인간성화사업을 펼치시어, 이 땅에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님,
천상의 여왕으로 아드님 예수님과 함께 인간 구원사업을 펼치시어, 하늘과 땅에서 악의 세력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고, 제이의 성령강림과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길을 열어주시고, 이 땅에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는 성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뜻 자녀세대의 어머니로 영원한 성체가 되시어, 예수님(성삼위 하느님)으로부터 (또 하나의 그리스도가 되시는)능력을 받으시어, 예수님과 함께 인간 성화사업을 펼치시어 이 땅에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시는 루이사 피카레타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제와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위의기도 내용이 상당히 미흡하고 첫 부분 과 말미 부분 기도내용이 잘 못된 것이었지만,
기도 내용의 대단한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기도 내용이 천상의 책의 내용에 아주 가까워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기도가, 창조주 성부하느님에게 직접 기도를 드리도록, 예수님께 드리는 봉헌 기도를 거부하시는 우회적인 방법으로 알려 주시어 지금 까지 계속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못난 작은이에게 크나큰 은혜를 주시는 이 기도도 미흡하고 좀 잘못된 기도에서 시작하였다는 것은 하나의 교훈이 됩니다.)
식사 후에 드리는 기도 14. 12. 27.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우주 만물을 지고하신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신 조물들 중에서 태양계의 항성인 태양에게는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집중하시어 그 빛살들이 사람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가져다주게 하십니다.
빛살들이 대기와 땅에 생명을 주어 생물들을 성장하게 합니다.
빛이 내포한 모든 선(善)의 효과들을 식물들에게 주어
열매, 잎, 줄기, 뿌리들이 견실하게 자라나게 합니다.
이 열매, 잎, 줄기, 뿌리들 안에 들어 있는 속성들인
단맛, 쓴맛, 신맛, 매운맛, 고소한 맛들의 다양한 영양소인
미네랄, 비타민 등과
식물이 소유한 효과들과 속성들을 먹고 자란 야생 또는 사육한
동물들의 고기를, 식물과 조화로운 균형을 맞추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섭취합니다.
이처럼‘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베풀어 주신
창조주 성부하느님 감사합니다.
지고하신 하느님의 뜻 질서와 조화와 균형과 하느님의 사랑을 항상 기억하여
사랑의 햇볕을 받으며 대기 속에서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전신 운동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합니다.
그리하여 지고한 하느님의 뜻과‘피앗’과
사랑을 조금씩 이해하여 깨달아 갑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흠숭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이 기도는 천상의 책을 읽으면서 얻은 지식을 근거로 작성한, 전의 식사 후 기도 내용들을 수정하여 재작성한 기도입니다.
저의 모든 기도에서,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므로, 이 기도에서도 고동쳐 주십니다. 이 기도 역시 반복하여 기도를 드리는 과정에서 수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기도는 ‘주님의 기도’에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가 들어가 있을 정도로 예수님께서 중요시 하였으므로, 창조주 성부하느님이 조물을 창조하신 내용들을 반영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태양이 주는 ‘사랑’은 천상의 책 제20권 17장 1926년 10월 29일 1~8절에 말씀이 있습니다.)
추기한 내용이 있습니다. 끝까지 읽으시기 바랍니다.
-------------------------------------------------------------------------------------
천상의 책 제20권 17장 1926년 10월 29일 1~8절
2014.12.30. - 추기
'피톤치드, 산소, 음이온' 건간증진에 효과를 주는 설명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로그인 한 후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hanikoo/11860612
사람을 창조주 성부하느님이 자기 모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똑똑하여 교만과 오만에 빠져 하느님을 모르고
살아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제 이 못난 작은이는 ‘천상의 책’을 읽고, 창조주 성부하느님에게
기도를 드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자기가 창조를 하여 키운 자식들에게 너무 박대(薄待)를
당하며 사시었습니다.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계속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여러분들도 창조주 성부하느님을 확고하게 믿으십시오. 그러면 저처럼
은총을 받으실 것입니다.
‘피톤치드, 산소, 음이온’을 읽고, 등산이 하느님이 베풀어 주신 최고의 운동이며
산은 하느님을 만나는 최적의 장소라는 믿음이 왔습니다.
오묘한 진리가 삼라만상 안에 내포되어 있습니다. 제절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큰 잘못입니다. 이 무수하게 많은 진리들이 어떻게 자연적으로 만들어
질 수 있습니까?
‘천상의 책’에서 우주창조 내용들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기록하여 주셨습니다.
하늘나라에는 거짓말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하늘나라 문명은 지상문명보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발전되어 있습니다.
구글의 검색엔진이 너무나 탁월합니다. 대학교수님들이 강의할 때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스마트 폰으로 즉시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도체 문명이 발달하여 모든 것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들을 다원적으로 기록하여 저장합니다.
(책 ‘벼락을 맞았습니다.’생명의 책 참조)
그러므로 즉시 검색이 됩니다. 모든 정보는 완전히 공개되어 있고 비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말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지상문명는 낙후되어 있어서 이제야 거짓말이 존재할 수 없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
상상이 가능해졌습니다.
수천 년 동안 거짓말이 통하는 세상이었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 또는 속여서 부자가 되는
사람도 생길 수 있는 세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을 믿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고, 그래야 생존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이며
똑똑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하느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것이, 손해를 보거나 부끄럽거나 창피를 당하거나
일상생활에서 전혀 불편한 점이 없게 살아 왔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인터넷 문명, GPS문명을 접하면서 이제는 창조주 하느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손해를 보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들 하늘나라문명들이 미국사람들에게 주로 전달되어 미국이 절대강국이
되는 도움을 창조주 하느님이 주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을 믿는 그리스도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창조주가 계신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계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종교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똑똑한 사람들이 교만에 빠지면 큰 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0) | 2015.01.02 |
---|---|
◆가톨릭성가 99 ‘고요한밤 거룩한 밤’ 한연흠 다니엘 신부님의 강론말씀에 눈물 감응주심 (0) | 2014.12.30 |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가 제안에 자리 잡으시어 하느님과 제가 함께 행위를 하게 하십니다◆. (0) | 2014.12.21 |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묵상기도◆ (0) | 2014.12.13 |
◆묵주기도에 힘을 실어 주셨다고 성부하느님께서 성모 신심 미사에서 말씀하심◆ (0) | 201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