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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방

◆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이루어졌다.’고 마침영광송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주(創造主) 성부(聖父)하느님께서 이루어졌다.’고 마침영광송에서 말씀하셨습니다.

 

2015.2.24.() 오후 730분 죽전1동 하늘의 문 성당 미사참례(參禮)

 

미사통상문(Ordinary of the Mass) 기도

마침영광송(CONCLUDING DOXOLOGY)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이 못난 작은이는 오래전부터 사제를 따라 위의 기도를 함께하며 그 내용을 묵상하여 왔습니다.

 

오늘도, 교회와 신자들을, 아니 앞으로는 인류모두를 영원히 다스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생활하기위하여 매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체성사를 통하여 성령께서  강림하시어 회개한 신자들에게 일치를 이루어 주시고,

인류 구원사업은 성자와 성령께서 성모 마리아와 함께 수행하십니다.

 

성부하느님의 지고한 피앗(Fiat)의 승리구원의 나라를 성공적으로 완성하는

결실을 맺으십니다.

 

인간성화사업도, 성자와, 두 번째 성령강림으로  강력한 힘을 소유하신 성령께서

성자 예수님이 성화시키신 루이사 피카레타와 함께 ,

구원받은 사람들을, 성부하느님의 지고한 피앗(Fiat)들을 실행하여 성화시키십니다.

 

인간성화가 완료되면,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지고한 피앗의 나라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 땅에 이룩하여 주십니다.

 

지고하고 거룩하고 영원하신 피앗(Fiat)

- 계획을 세우시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짜시고 실행을 명령하시는 것-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소관사항이시고, 이 피앗을 실행하시는 것은 성자와 성령께서 담당하십니다.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마침영광송이 끝납니다.

 

(위의 묵상 내용은 길지만, 매일 미사에서 계속 되풀이 하면서 그 내용이 발전한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저의 기도의 발전과정을 다 기억하십니다.

그러므로 실제로는 변화된 내용만을 제가 묵상을 하여도 다 알고계십니다.

 

요사이는 저의 미사 통상문 기도를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듣고 계시므로

-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므로 -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 성령께서 저의 미사통상문 기도와 묵상을

다 듣고 알고계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이 마침영광송이 끝나자마자 이루어졌다.’ 말씀이 들립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인식-느껴서 알음- 하였습니다.

(눈물이 핑 돕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지고하신 피앗의 나라를 이룩하시기위한 그 '피앗'이 

이루어 졌다는 의미로 받아 드렸습니다.

 

미사통상문 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기도인, ‘주님의 기도가 이어지므로

위의 말씀에 대한 묵상을 계속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에 전반부에서 눈물이 맺힙니다.

주님의 기도가 이루어진다는 확고한 믿음이

더욱 확고해 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성체(領聖體) 후 묵상

 

흠숭(欽崇)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키워 성화시키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지고한 피앗(Fiat)의 승리로 구원의 나라를

완성하여 주시는 결실을 맺으시는 것처럼

 

성자 예수님께서 거의 전담하시어

키우시고 성화시키신하느님 뜻의 작은 딸루이사와 함께

성자와 성령께서 인간성화사업을 완수하신 후에

지고한 피앗(Fiat)의 나라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

완성하여 주십니다.

 

이루어졌다.’는,그 지고한 피앗(Fiat)의 계획과 실행방법이 확정되었다는

것으로 이 못난 작은이는 받아 드립니다.

이제 명령만 내리시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이루어졌다.’ 라고 큰 소리로 외치십니다.

온 우주에 퍼져나가는 영상이 희미하게 떠오릅니다.

(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전에 성체예수님께 영성체 후 기도를 드릴 때에,

성부 하느님의 지고한 피앗의 승리

구원의 나라를 완성하여 주시는 결실을 맺으시어

사탄을 비롯한 악의 세력들이 완전히 패망하므로

인간성화사업도 예상보다 빨리 이루어 질 것이라고

기도를 드렸더니 긍정의 표시로 눈물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위의 이 기도내용이 지금 떠오릅니다.

 

인간성화사업이 순조롭게 빨리 끝나면 지고한 피앗(Fiat)의 나라

인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완성하는 피앗(Fiat)

빨리 이루어 질 것입니다.

(영성체 후 묵상 시간이 미사가 계속 이어지므로 짧습니다. )

 

영광송을 하고 묵상을 끝냈습니다.

 

2015.2.25.(수) 오전 10시 죽전 1동 하늘의 문 성당 미사참례

 

오늘도 영성체 후 기도를 길게하기 위해서 앞줄에서 두 번째 줄에 앉았습니다.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어제 이 못난 작은이에게 마침영광송 후에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시기위한

‘지고한 피앗(Fiat)’이 ‘이루어졌다.’는 뜻으로 받아 드립니다.

 

아담이 하느님 뜻에서 벗어 난지 6,000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어 ‘구원의 나라’를 세우신지 2,000년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지고한 피앗(Fiat)의 나라’인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의

모습을 마음에 그려 떠올릴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하여

어리 둥절 하기만 합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새 하늘’ 새 땅‘은

'지고한 피앗(Fiat)의 승리'로 악이 없어진 후에 오는

인간성화사업‘이 이루지고 있는 시기의 변화된 세상 모습이지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는 아닐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에게는 다만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이루어졌다.’고 저에게 말씀하여 주신 것이 영광일 뿐입니다.

 

너무너무 기쁩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은 빛이 시므로 더욱 찬란히 빛나는 빛만이 상상이 됩니다.

 

이 지상위에 거룩하시고 신성하시고 영원한 빛이 더욱 찬란히 빛나시옵소서.

이 못난 작은이는 흠숭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을 되풀이 할 뿐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처음은 아담이 악의 유혹에 빠지기 전을 뜻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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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면서 생각난 것들을 적어 봅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미사통상문 기도 ‘대영광송’ 보다

 ‘마침영광송' 을 중심으로 전과 후의 기도문에 대하여

더 많이 묵상을 하여왔습니다.

그 결실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상의 책에서 창조주 상부하느님의 ‘지고한 피앗(Fiat)의 승리가

구원의 나라를 완성하는 결실을 맺는 것이다.' 라고 예수님께서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1926년 11월 2일입니다. - 천상의 책 제20권 19장 마지막 절.

구원의 나라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에 이루어진다고 가상을 하면 100년이 걸리는 것입니다.

 

‘지고한 피앗(Fiat)의 나라’인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가 이루어지는 때는,

구원의 나라를 완성하는 결실을 맺으시고 그리고 

그 다음에 인간성화사업이 완성 되고난 후입니다.

 

악의 세력들은 구원의 나라를 완성하는 단계에서 완전히 패망할 것이므로

방해하는 세력이 없어서 의외로 빨리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15년 2월 21일 아침 식사전 기도를 드릴 때에

 

'이 땅에 '지고한 피앗(Fiat)의 나라'인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완성하여 주시는 성부하느님,'

 

'완성'이라는 기도말씀을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전에는 '이루어 주시는' 으로 기도드려 왔습니다.

 

'완성'에서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고동쳐 주시었습니다.

 

'이루어졌다.' 는 완성을 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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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26.() 오후 730분 죽전1동 하늘의 문 성당 미사에 참례하여

 

마침영광송 후에 이루어졌다.’를 또 떠 올리자 바로 눈물이 맺혔습니다.

성령께서 감응을 주시는 것입니다. 제에게 확신을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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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앗(Fiat)'에 대한 설명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hanikoo/1186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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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책 제20권 35장 1926년 12월 10일, 일부 스캔 복사

 

하느님 뜻으로 하여금 자기를 다스리게 하고, 자유로운 터를 내어주고, 생명을 기르게하는 피조물 - 사람-

이야말로 더없이 크고 놀라운 존재라고 말씀하십니다.

 

 

천상의 책 제20권 44장 1927년 1월 1일, 일부 스캔복사

 

하느님 뜻에 대한 지식들은 하느님 뜻의 나라를 앞당기는 수단이라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