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447.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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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3(일) 오전 8시 30분 미사 참례
아침에 게으름을 피워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지 못하여, 대변을 보지 못하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새 생명을 받아 직장에 대변이 차고 가스도 차서, 그 곳에 신경이 쏠려 미사 통상문 기도 정신 집중에 방해를 받았습니다. 다음부터는 반드시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아 대변을 보고, 8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여야 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425.18.5.14.하느님의 뜻이 혈관속을 순환하여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상처받은 기관에 공급하여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어 죄를 없애 주십니다
◆422.18.5.12.천상의 책 제17권 16장 1924. 10. 2.을 읽으면서 기도공동체 성가 내 마음 다하여를 노래할 때 성령께서 눈물감응준 사유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