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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7 14 (토) 하루에 두 끼 식사만 하면서도 아침식사 전에 대변을 점 쉽게 보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18 07 14 () 하루에 두 끼 식사만 하면서도 아침식사 전에 대변을 점 쉽게 보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이 못난 작은이가 오전 61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가스가 전보다 적게 배출이 됩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콧구멍의 기도의 위에 있는 코의 인두의 붙어 있는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를 네 번이나 화장실에 가서 뱉어 냈습니다. 그러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쳐 주십니다. 이는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S상 결장 의 혈관 속으로 순환시켜 새 생명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어서 머리 정수리의 머리카락이 있는 곳의 우뇌에 성령님께서 머물러 주시고 어루만져 주십니다.

제가 의자에 앉아서  S상 결장과 코 인두에 정신을 집중을 합니다.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의 오른쪽 두뇌를 어루만져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십니다. 우뇌가 저의 몸의 왼쪽인 S상 결장을 다스려주시고 지배하여 주시어 물질대사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니다. 이 두 가지 새 생명이 순차적으로 또는 동시에 작용하여, 시작한지 1시간 만에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았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하느님의 뜻인 질서에 따라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어, 식사를 하루에 두 끼만 하면서도 아침 식사 전에 대변을 보게 하는 것을, 점점 쉽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더 저를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