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7 13 (금) 모처럼 왼쪽 두뇌와 왼쪽 눈물주니와 왼쪽 코의 인두에도 새 생명을 강하게 주시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이 못난 작은이가 7월 13일 오전 10시 장례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의 왼쪽머리카락이 있는 곳의 왼쪽 뇌를 어루만져 주십니다. 과거에 잠깐 만져 주신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왼쪽두뇌를 어루만져 주시면서 왼쪽 눈물주머니를 어루만져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그러자 이어서 바로 오른쪽 우뇌도 어루만져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물주머니도 점검을 하시면서 만져 주십니다. 그런데 왼쪽 눈물주머니를 만져주시는 강도가 더 높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오른쪽 옆 이마인 측두엽도 잠깐 만저 주십니다. 측두엽은 소리를 다스리는 곳이라고 저는 기억합니다. 오늘은 좌뇌와 우뇌 왼쪽 눈물주머니 와 오른쪽 눈물주머니 오른쪽 측두엽을 잠간 만져 주시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측두엽을 어루 만져 주시어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하느님의 뜻이 저의 혈관 속을 순환하면서,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피가 되게 하여 주시고, 저의 몸을 영화시킬 정도로 순수하고 거룩한 피가 되게 하여 주시어, 지금 성령님께서 어루만져 주시고 있는 곳들에 그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하게 하여 그들에게 생명을 주신다고 느낍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계속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저희 머리정수리에 중앙을 어루만져 주시고 두 눈 사이 살갗에 머물러있는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 쳐 주시게 하여 주십니다. 머리 정수리 중앙을 어루만져 주시고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의 혈관 속을 순환시켜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을 하면서 집중을 하였습니다. 그 새 생명을 받는 곳이 어디인지를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끝으로 갈수록 새 생명을 저의 S상 결장에 주셨고 그리고 오른쪽 콧구멍의 기도 위에 있는 코의 인두에 새 생명을 주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가 나지 않도록 목구멍을 통하여 가스를 위로 토해냅니다. 그 가스가 아래 S상 결장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입을 크게 벌려 다시 하품을 시도를 하자 하품은 나오지 않고 입에서 혀 밑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오른쪽 코의 인두에 가져다주어 코의 인두에 있는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를 제가 다시 혀에 힘을 주어 그것을 입으로 끌어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저의 머리 정수리의 중앙을 통하여 S상 결장과 오른쪽 코의 인두에 새 생명을 주셨다고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모처럼 저의 왼쪽 두뇌에 머물러 주시고 왼쪽 눈물주머니에 강력하게 머물러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미사를 끝내고 성당에 남아 그 동안 제가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으면서, 머리 정수리의 오른쪽 우뇌에 여러 차례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는 경험을 하여오고 있습니다.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 쳐 주시어 혈관 속으로 순환시켜 그곳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새 생명을 받아 죄의 상처에가 조금이라도 없어지면 그 곳에 가스가 발생합니다. 그 가스를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끌어올려 입을 크게 벌려 토해내고는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S상 결장에서 가스가 나오고, 머리 부분에서는 오른쪽 코의 인두에 붙어 있는 끈끈한 침 덩어리들을 입안으로 끌어 댕겨서 뱉어냈습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에도 새 생명을 주십니다. 우뇌가 몸의 왼쪽인 S상 결장을 주로 다스려 주고 지배하여 준다는 생각이 굳어져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저의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미사 시작하자마자 왼쪽 두뇌를 어루만져 주시고 왼쪽 눈물주머니를 강하게 어루만져 주시고 심장 박동을 고동치게 하여 그곳에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왼쪽 머리 부분에 있는 왼쪽의 코의 인두와, 오른쪽 몸의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주시어 그 부분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입으로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으로만 가스가 나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저의 잘못되어 가고 있는 생각을 다시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저에게 새 생명을 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장례 미사이지만 새 생명을 주시는 그 질서를 지키시며 차례대로 새 생명을 저에게 주시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하나님 뜻의 생명의 지식을 제가 올바르게 습득하게 하여 주시기 위하여, 왼쪽 두뇌도 어루만져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고, 왼쪽 눈물주머니도 어루만져 주시고 왼쪽 코의 인두에 눈물과 침을 가져다주게 하시어,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 내게 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홍승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감사합니다. 생명을 주시는 그 질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를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서랑으로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