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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7 31(화) 오른쪽 측두엽과 계속 S상 결장과 직장 코의 인두에도 새 생명을 주시어 청력을 회복 시켜 주십니다.


18 07 31() 오른쪽 측두엽과 계속 S상 결장과 직장 코의 인두에도 새 생명을 주시어 청력을 회복 시켜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화요일 오후 7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정수리의 오른쪽 두뇌에서부터 시작하시어 오른쪽 측두엽에 오랫동안 머물러 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측두엽을 대표하는 기능은 청각정보 처리이고. 청각정보를 처리하는 영역이 측두엽에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시각정보 처리에도 관여한다. 고 합니다. 오늘 사제가 제대 뒤에 서서 미사통상문 기도 말씀을 신자들과 함께 기도를 드릴 때에는 사제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다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제가 강론을 하기 위하여 자리를 전례자 마이크와 가까이 있는 연단으로 옮겨 강론을 할 때에는, 사제가 사용하는 마이크에서 나오는 소리가 길이가 긴 스피커를 통하여 신자들에게 전달이 되고, 동시에 전례자의 마이크에도 전달이 되어 그 전달된 소리가 또 긴 스피커를 통하여 신자들에게 동시에 전달이 됩니다. 스피커를 통하여 더 커진 그 울림소리가, 스피커에서 나오는 높은 음의 소리를 방해하여 높은 음의 소리를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제가 중앙의 제대 뒤에 서서 말씀을 할 때에는 긴 스피커에 전달되어 나오는 소리가 하나이지만, 전례자 옆에 서서 말씀을 할 때에는 긴 스피커울림 소리가 두 개가 되어 오히려 그 울림소리가 합쳐 저서, 신자들이 말씀을 듣는 것에 방해가 되는 것입니다.

 

미사 후에도 성령님께서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 주십니다. 하품을 하자 양쪽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이 하품을 네 번이나 하게 하여 주십니다.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좀 오래하면 왼쪽 눈알이 아파옵니다. 눈물을 흘리면 아픈 것이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이를 치유하여 주시기 위하여 하품을 하여 눈물을 흘리게 하여 주십니다. 네 번이나 하품을 하게 하여 주시어 치유뿐만 아니라 생기를 돋우어 주시는 것이라고 느낍니다.

이어서 머리 정수리의 오른쪽 가까운 곳 우뇌에 머물러 주시고, 그리고 오른쪽 눈물주머니와 오른쪽 눈의 아래 가로로 전체 살갗에 머물러 주십니다. 콧구멍의 기도 위에 있는 코의 인두에 새 생명을 주신다고 느낍니다. 코의 인두에 끈끈한 것이 붙어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러자 역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아직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오른쪽 콩팥에 새 생명을 주시어 그 상처 받은 곳에서 가스가 발생하여 입으로 토해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계속 토해내자 이번에는 S상 결장과 직장에서 싸늘함을 느낍니다. 항문으로 가스도 약간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 위로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냅니다. 종합하여 생각해보면 코의 인두에 새 생명을 주시고 우측 콩팥에 새 생명을 주시고 S상 결장과 직장에도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귀가 소리를 잘 알아들으려면, 정확하게 그 소리를 알아들으려면, 역시 S상 결장과 직장에 죄의 상처가 없어져야만 가능 하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오른쪽 콩팥에도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코의 인두에도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어야, 귀가 정상적으로 소리를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오늘도 이처럼 미사 후에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어 하품을 크게 하여 주시고, 가스도 계속 토해내게 하여 주시고, 코의 인두에도 새 생명을 주시고, S상 결장과 직장에도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자기는 오늘 완전히 성령님의 다스림을 받은 것이지, 제 스스로 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성령님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시고 질서에 따라 다스려 주시니 성삼위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들 하느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