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8 02 (목) 시작부터 가스가 목구멍의 왼쪽에서 올라옵니다. 시작부터는 처음 경험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어제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아파트 옆에 있는 운동기구에 가서 스트레칭을 먼저 하고 마지막으로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대기 속에 신선한 공기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의 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 쳐 주시어 그 고동으로 공기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가져다주십니다. 그 활동적 생명으로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운동을 하여 저의 심장박동이 자동적으로 고동 쳐 주시게 하십니다. 어제는 밤 10시에도 섭씨 31도가 지속되어 제가 들여 마시는 공기가 뜨거울 정도였습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10분 이상 하던 발걸음 운동을 6분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바로 잠을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 십자고상 앞에 서서 의식적으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오늘은 저의 목구멍의 왼쪽에서 토해냈습니다. 왼쪽은 저의 S상 결장이 있는 곳이므로 S상 결장에서 생긴 가스를 토해 낸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제가 아침에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낼 때, 목구멍의 왼쪽에서 처음부터 가스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성령님께서 새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주시는 하느님의 거룩하신 뜻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제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죄의 상처와 제가 현세에서 지은 죄에 상처들이 하느님 뜻의 질서에 따라 틀림없이 모두 없애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면 저는 아담에게 주신 최초의 생명인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가 없어질 것입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계신 성령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지극하신 하나님의 뜻의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이처럼 질서에 따라 새 생명을 주시는 그 은혜와 은총을 받아 점점 조금씩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지고 있는 저의 몸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지극히 높의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지극하신 하느님의 자비와 지극하신 하느님의 뜻의 사랑과 크나큰 자애를 베풀어 주시어 저를 다스려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