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9 04 (화) 침이 솟아올라 삼키면 S상 결장 과 허파와 코의 인두와 귀의 고막 달팽이관 등의 기관을 연결 시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이 못난 작은이가 오전 6시45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 냅니다. 가스를 토해내자 혀 밑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으로 삼킵니다. 그러자 그 침이 대장의 S 상 결장으로 흘러들어 대변을 직장으로 보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 두 번 만 그렇게 느낌을 주시고 세 번째부터는 침을 삼키면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코의 인두의 아래쪽에 끈끈한 것이 붙어 있는 것을 느낍니다. 코의 인두에 죄의 상처가 있어서 침이 코의 인두로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아 코의 인두에 끈끈한 것이 붙어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가스를 크게 토해 내지 않아도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계속 인두로 보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자 오른쪽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므로 이 못난 작은이는 대장의 S상 결장과 귀의 고막과 코의 인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침을 삼키면 코의 기도를 통하여 코의 인두가 귀의 고막 조직과 연결이 되어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허파의 숨소리가 코의 기도를 통하여 귀로 전달되어 그 소리가 들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침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침샘과 귀밑샘이 아주 가깝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귀밑샘 침샘 눈물주머니가 가깝게 연결이 되어 있고, 침샘과 귀의 고막 달팽이관 등과 코의 기도와 인두가 아주 가깝게 위치해 있다는 것을 제가 만져 보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침을 삼키면 또 왼쪽 귀, 왼쪽 귀는 오른쪽 귀 보다 훨씬 소리를 잘 알아듣습니다. 왼쪽 귀에서 달가닥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저도 귀지가 울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귀지가 없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왼쪽 귀에는 귀지가 있고 오른쪽 귀에는 귀지가 없어서 그 울림소리가 안 들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른쪽 귀가 잘 안 들리는데 귀지가 생기지 않는 것이 올바른 생각인지 두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오전6시 45분부터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성령님께서 오전 7시 10분부터 7시 45분까지 제가 끝내려고 할 때까지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앞이마와 옆이마의 경계에 머물러주시다가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주시어 어루만져 주십니다. 제가 침을 삼킬 때마다 코의 기도와 코의 인두로 침이 보내져서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면, 호흡이 허파에서 시작하여 코의 기도와 인두를 통하여 귀의 조직들에 보내져 그 숨소리가 오른쪽 귀에서 들리게 된다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른쪽 귀에 허파의 숨소리는, 들여 마실 때에는 반드시 들리고 내쉴 때는 입을 벌리면 소리가 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입을 다물고 하면 내쉬는 숨소리도 귀에서 들립니다. 입을 조금만 벌리고 숨을 내쉬어도 허파의 숨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이것은 코의 기와 인두가 귀의 조직들과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어서 숨소리가 코의 기도와 인두를 진동을 시킬 때만 귀에서 허파 숨소리도 들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잘 때 입을 벌리고 자면, 오른쪽 귀에서 숨을 내쉬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고, 또 허파에서 들여 마시는 호흡의 숨소리도 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입을 다물고 자는 것이 정상이므로 입을 다물고 잘 때는 이러 한 숨소리가 숙면에 장애요인이 되어 잠을 자다가 깰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끝나고 난 후에 인터넷 검색을 하여 보았더니, 코와 귀사이의 그 연결 관계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도 저에게도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성령 하느님, 오늘 이처럼 저에게 새로운 가르침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직장에서 대변을 밀어내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가서 보아야 할지 아니면 아침 식사를 하고 난 후에 보는 것이 좋을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에게 주신 새 생명 에 관한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성령께서 예민하게 반응을 하는 과장을 제가 느끼게 하여 주시고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의 생명을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