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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9 07 (금) 침을 20번을 삼키고 눈에 눈물을 2번고이게 하여 주시어 허파와 코의 인두와 S상 결장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 주심


18 09 07 () 침을 20번을 삼키고 눈에 눈물을 2번고이게 하여 주시어 허파와 코의 인두와 S상 결장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96일 목요일 오후 7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어제는 미사 후에 성체 현시를 하고 기도를 드리는 성시간이 이어 졌습니다. 미사와 성시간 동안에도 성령님께서는 저의 머리 정수리의 오른쪽 아래에 머물러 주시고, 미사 감사송부터는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셨습니다. 성 시간 동안에도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두 다 끝난 후에 제가 성당에 남아서, 감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오른쪽 맨 뒷자리에 불을 끄고 앉아, 가스를 토해내면서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어제는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 내고 솟아오르는 침을 삼키기를 12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스를 토해 내고 하품을 크게 2번을 하면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후 910분에 약간 소변이 마려운 것을 느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끝내기를 원하면서 성령님의 생명을 주시는 것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계속 새 생명을 주시려고 하는 것 같아 제가 성호경을 하고 성체 예수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기도를 드리고 영광송과 성호경을 하고 성당을 나와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아래 버스 정류장까지 한 10분 정도를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10시경에 잠을 잤습니다.

 

오늘은 제가오전 64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스가 목구멍의 오른쪽에서만 나옵니다. 가스가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곰곰이 생각을 하여 본 결과 위()에서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위의 음식물은 없어도 신경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떠오르면서, 위에서 가스가 나오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가스를 토해 내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의식적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10분이 경과한 650분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로부터 아래 오른쪽으로 내려와 옆 이마와의 경계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오른쪽 측두엽(側頭葉)의 위의 부분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그리고 센서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바로 이어서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곧바로 심장과 옆으로 나란히 있는 오른쪽 폐의 위 부분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폐는 콧구멍의 기도와 코의 인두와도 연결이 되어 있고. 아랫배의 대장의 S상 결장과도 연결이 되어 있다는 믿음이 옵니다. 그러므로 폐와 코의 인두와 S상 결장에 동시에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3곳의 기관의 혈관 속으로 순환시켜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라는 믿음이 옵니다. 역시 성령께서 제가 목구멍을 크게 벌려 가스를 배출하게 하여 주십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오른쪽 코의 인두로 끌어 당겨 올려 삼킵니다. 4번을 삼킨 후에, 다시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 오른쪽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더 크게 벌려 하품과 비슷하게 하자, 두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십니다. 두 번째로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시고, 동시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로 끌어당기어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내고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심장 박동이 강하게 고동 쳐 주시고, 오른쪽 폐의 위쪽 부분 어느 한 점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심장 박동을 고동치게 하여 하느님의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먼저 허파의 혈관 속을 순환시켜 주시고, 허파와 연결된 코의 인두와 아랫배 대장의 S상 결장과 직장의 혈관 속을 순환시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는 것은 지금 위의 기관들에 새 생명을 주고 있다고 저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으로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역시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오른쪽 코의 인두로 침을 당기어 올려 그 침을 삼켰습니다. 다시 검은색회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병의 마귀가 아직도 잔존해 있음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서서히 없어지자 다시 기도에 창에는,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 점점 창을 가득 채웁니다. 그러자 새 생명을 받아 S상 결장 이 뻐근하여 짐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침을 코의 인두로 당겨 올려 삼킨 횟수가 13번이나 됩니다. 오전 640분에 시작하였는데 715분이 지나자 S상 결장에서 대변을 직장으로 강하게 밀어 내고 항문으로 가스가 나오므로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았습니다.

 

다시 십자고상 앞에 서서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성령님께서 이번에는 두 눈 사이의 센서에 강하게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그리고 머리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아래로 내려오는 위치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그러자 또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아랫배에서 가스가 배출이 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대변을 보고 난 후에 배출되는 가스는 S상 결장과 직장에서 배출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역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로 끌어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대변을 보고 난 후에 침을 삼킨 것이 5번이나 됩니다. 폐와 대장의 S상 결장과는 긴밀(緊密)하게 연결이 되어 있고, 또 폐는 가까운 코의 기도와 그 위의 코의 인두와도 아주 밀접한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심장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어 순수하고 거룩한 피가 위의 세 기관의 혈관 속을 순환하게 하여,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조금씩 되돌려 주신다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위 그리고 왼쪽 눈썹 위를 어루만져 주시었습니다. 눈썹 아래에 눈물샘이 있으므로 그곳에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제는 양쪽 눈썹위의 바로 위 이마를 좁은 일직선으로 연결하여 만져 주시고 또 양쪽 눈썹 바로 아래 눈알 위를 좁은 일직선으로 연결하여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오늘은 그 둘의 중간인 양쪽 눈썹 위를 어루만져 주시었습니다.

 

오전 640분에 제가 십자고 상 앞에 서서 가스를 토해 내기 시작하였고, 10분 후인 650분부터 성령께서 새 생명을 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1시간이 경과한 오전 750분에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을 마치시려고 한다는 것을 제가 느끼면서, 750분에 눈을 뜨고 성령님께 감사말씀을 드렸습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오늘 새 생명을 받은 내용을 보고를 드리고 오늘 새 생명을 주신 특별한 내용과 저의 생각과 느낌을 말씀드리려고 마음 속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성령께서 가스를 토해 내게 하시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끌어 올려 삼키게 하여 주신 것이 20번이나 되게 하여 주셨습니다. 침의 역할이 중요하고 크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대변을 보고 난 후에 강한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들을 없애 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조금씩 되돌려 주신다는 것을 느끼면서 마음속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새 생명을 받는 끝 무렵에, 위와 아랫니를 붙이고 혀를 수평으로 하고 입을 다물고 호흡을 하였습니다. 요사이 저도 모르게 완만한 언덕길을 올라갈 때에는, 입을 벌리고 호흡을 하는 나쁜 버릇이 생기므로, 이 습관을 없애기 위하여 위의 방법으로 호흡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호흡을 할 때에 입을 다물고 호흡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새 생명을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 못난 작은이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서영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