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0 2 (화) 밤중에 3시간 내지 4시간 잠을 잔 후 혀가 건조하여 잠을 깨어 다시 잠을 자게 하여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점심 식사를 조금 과식을 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오후 5시에 집 옆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여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 생명을 받았습니다. 발걸음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여 활동적 생명을 많이 받아 드려 활기가 생기고 활력이 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배출합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코의 인두로 보냈습니다. 코의 인두에 붙어있던 작은 침 덩어리가 저의 입안으로 내령와 그것을 한 번 뱉어 냈습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 새벽에 전보다 확실히 잠을 잘잤습니다. 전에는 빔중에 어떤 때는 1시간 반 2시간 반 만에 잠을 깨었습니다. 제가 계산을 하여 보아도 3시간 내지 4시간 만에 잠을 깨고 다시 또 잠을 잤습니다. 오늘도 오전 6시부터 저의 블로그를 점검을 하였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제가 9시에 잠을 잤습니다. 오전 3시에 저의 블로그를 점검을 하고 정정할 것은 정정을 하고 잠을 다시 자고 새벽 6시에 일어났습니다. 오늘 제가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었으나 잠을 잘 잔 탓으로 별로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제 스스로 자율적으로 아침 식사 전에 배변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이상 가스 배출을 하지 않았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성령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서서히 상처를 없애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서서히 되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잠을 잘 자고 물질대사도 자율적으로 조절을 하여 배변이 이루어지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물질대사 기능이 전보다 크게 좋아진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느님을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