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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10 01 (월) 물질대사를 컨트롤하는 우뇌에 계속 새 생명을 주시어 잠을 깨지 않고 6시간을 잘 수 있게 하여 주십니다.


18 10 01 () 물질대사를 컨트롤하는 우뇌에 계속 새 생명을 주시어 잠을 깨지 않고 6시간을 잘 수 있게 하여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오늘 101일 월요일 오전 6시 미사에 삼례 하였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수평으로 이동된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 제가 자리에 앉아 성령님으로부터 계속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물질대사를 관장하는 우뇌에 계속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그러자 아랫배에서 가스가 위로 올라와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의 오른쪽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위로 당기어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오늘은 오른쪽 코의 인두 쪽으로 많이 가게 하여 주십니다. 오늘 오전 330분에 잠을 깨었을 때에, 오른쪽 코가 건조한 것을 느꼈습니다. 어제 오후 930분에 잠을 자서 새벽 330분에 잠을 깨었으니 6시간 동안 잠을 잔 것입니다. 새 생명을 주신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성당 미사 후에도 우뇌에 계속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우뇌는 물질대사를 컨트롤하여 주시므로 배변을 할런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전 7시에는 성당의 문을 닫아야 하므로 성령님께 새 생명 주시는 것을 7시에 끝내 주시기를 것을 청하였습니다. 7시에 끝내고 소변만 보고 성당 밖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생각을 하여도 성령님께서 새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개선시켜 주셔서 잠도 잘 자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그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