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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10 3 (수) 어제 법정에 나가 11년 끈 지적측량소송에서 제가 승소한 판결을 재판장으로 부터 듣고 미사에 후에 감사 기도 드림


18 10 3 () 어제 법정에 나가 11년 끈 지적측량소송에서 제가 승소한 판결을 재판장으로 부터 듣고 미사에 후에 감사 기도 드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어제 102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수원지방법원 민사6부 합의 재판 선고에 제가 참석하였습니다. 시작 10분 전에 들어가 눈을 감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를 반복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제가 승소 할 것이라는 믿음이 강하지만 저의 친구인 변호사는 저보다 믿음이 약하고 저와 생각하는 것이 좀 달라서 저의 믿음도 약해졌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를 되풀이하자 성령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 만져주십니다. 삼위일체이신 성령님께서 이미 제가 승소 할 것이라는 것을 아시고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생각을 하자 마음이 놓였습니다. 재판장이 맨 첫 번째 순서 로 저의 소송 판결 선고를 낭독하십니다.당심으로 교환적으로 변경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모든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이 두 마디로 판결 선고를 하였습니다. 법정을 나와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변호사가 아주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예수님께 기도드린 보람이 있다고 저에게 말을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 오후7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당 밖 성모 상 앞에 서서 성모님께 제가 11년 간의 지적측량 소송에서 승소 하였습니다. 성모 마리아 님과 수호천사님께서 저의 소송을 도와주시어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미사 영성체 기도 후에 그리고 미사 후에 이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드리는 기도에서, 2013년 7월 21일에, 저의 고향 밭의 진입로가 없어서, 고향후배의 땅에 진입로를 내어줄 것을 요청하여 승낙을 받는 과정에서, 마음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예수님께서 저에게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대법원 상소문을 작성하여 파기 환송을 받은 후부터, 시청 지적담당 직원들이 거짓말을 하고 핵심증거 자료를 법원에 제출하여 주지 않는 은폐 행위를 반복하여,201410월 14일에 성체조배 실에서 예수님께 소송 건으로 기도를 드리자 너를 돌보아 주겠다. 확고하게 믿어라. 힘내라.라고 말씀하신 것이 떠오릅니다. 저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겼습니다.

흠숭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을 확고하게 믿고 소송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지금까지 예수님께서 직접 저를 다스려 주시어 정정환원 법조항도 알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었고, 올바른 방향으로 주장을 할 수 있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재판장께서는 시청 담당 전임 과장과 팀장 과 이 소송 토지를 측량하였던 토지정보공사 측량팀장의 증인신문을 허용하는 의욕을 보여주었습니다. 판단이 빠른 유능한 재판장을 만나게 다스려 주시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주님의 기도 저희에게 잘못한 일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에서 용서를 하여야 한다는 다짐을 반복하였습니다. 시청 지적사무 담당직원들이 거짓말을 하고 핵심증거 자료를 법원에 제출하여 주지 않는 은폐 행위를 반복할 때에, 화가 치밀어 잠을 설친 적도 있었지만 용서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굳어져 갔습니다. 용서를 하면 예수님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는 기대도 싹트기 시작하였습니다. 승소로 끝난다고 생각을 하자 그들을 용서하여 줄 수 있다는 확신이 섭니다. 성체성사 기도의 사제의 두 번째 거양성체 때에,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저의 성체성사기도를 들어 주시어 제가 예수님의 인성의 생명을 소유하게 하여 주시고, 저를 악에서 구하여 주셨습니다.’ 직전일 기도에서는 악에서 구하여 주시고라고 기도를 드렸으나 오늘 악에서 구하여 주셨습니다.‘로 바꾸어 기도를 드렸습니다. ’지금도 저를 계속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거짓말을 반복하고 자료제출을 거부하는 악의 오염된 악의 세력들과의 싸움에서 저를 구하여 주셨다는 생각이 들자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주위에 신자들이 있으므로 눈물만 흘리고 흐느낌은 참았습니다성령께서 주신 눈물 감응(divine response)은 너의 생각이 맞는다.는 가르침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영성체후에 제가 자리에 앉아 예수님께서 저를 직접 다스려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았다면, 저의 수호천사가 저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저는 이 소송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 지쳐서 포기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친구인 변호사도 소송에 대해서 자신을 갖지 못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었습니다. 마무리가 남아 있습니다. 판결문을 받아 보지 못하여 판단이 어렵습니다. 피고측에서 시청이 정정 환원하여 주는 것이 옳다고 주장한 것에 대하여 원고 측의 이견이 없었고, 재판장께서 정정 촉구서를 피고 측에서 작성하여 보라는 시도가 있었으므로, 정정 촉구서를 지금이라도 시청에 보내면, 그동안 시청에 보낸 사실조회서로 모든 것이 밝혀졌음으로, 그들이 정정을 거부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11 년 동안 소송을 수행하느라고 제가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만 기꺼이 그들을 용서를 하겠습니다.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원고 고0일의 토지를 산 개신교 신자인 오 사장 과의 대화에서 예수님께 기도를 드리고 샀다고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소송중인 저의 소유 전 290평을 사겠다고 하여 소송이 마무리 되면 팔겠다고 약속을 한바 있습니다. 피차 그리스도교 신자로 신뢰관계가 구축 되어 서로를 확고하게 믿습니다. 서로 유익한 거래가 되므로 성사시키려고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도와주신 것이 저에게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성삼위 하느님께서 소송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저를 도와 주신내용들을 블로그를 통하여 그리고 대화를 통하여 알리겠습니다. 제가 더 이상 드릴 말이 떠오르지 않아 기도를 마치고, 하느님께 최대한의 감사와 영광을 드리려고, 영광송에 저의 이런 뜻을 실어 영광송을 마음속으로 크게 하였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광송으로도 부족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예수님을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