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0 06 (토) 대장의 가스를 토해내면 침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보내어 코가 막히지 않아 잠을 잘 자는 선순환이 이루어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10월 6일 토요일 오전5시 55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목구멍의 왼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가스를 토해 내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코의 인두의 왼쪽으로 많이 보내집니다. 이를 반복하자 왼쪽 코의 인두에 붙어있는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들이 입 안으로 끌어당겨져 그것을 화장실에 가서 뱉어 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머리정수리에서 수평으로 오른쪽인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십니다. 센서로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심장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계속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고 침이 솟아오릅니다.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오면서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주는 것은, 잠을 잘 때도 대장에 있는 가스가 위로 올라오면 침샘에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그것이 코의 인두로 보내집니다. 코가 건조하지 않게 하여 줍니다. 코가 건조하여 지지 않으면 코가 막히지 않을 것이므로 숙면을 하게 하여 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대장의 가스는 이러한 선순환의 작용에 동기를 부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머리정수리에서 오른쪽 아래로 머리카락이 있는 곳의 우뇌에 머물러 주시며 어루만져주십니다. 오른쪽 측두엽에도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오른쪽 눈의 왼쪽 콧날과 눈 사이에 머물러 주시고 오른쪽 광대뼈 위로 오른쪽 눈 전체를 덮어 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어 오른쪽 귀의 청력과 오른쪽 눈의 시력이 왼쪽 보다 약하므로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가스를 목구멍으로 계속 토해내자 침샘에서 침이 계속 솟아오릅니다. 20번 이상을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보냈습니다. 오른쪽 이마 아래 측두엽 경계선에 우뇌가 머물러 주시고 측두엽의 윗부분에 오랫동안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물질대사를 컨트롤하여 주시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오늘 아랫배의 직장과 S상 결장이 있는 곳이 뻐근함으로 대변을 보게 하여 주실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항문을 통하여 가스가 배출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시작한지 1시간 20분이 경과하였고 성령님께서 새 생명을 주시기 시작한지 1시간이 넘었는데도 대변이 나오지 않으므로 성모 신심미사가 오전 10시에 있어 성령님께 말씀드리고 새 생명 받는 것을 끝냈습니다.
오늘도 새 생명을 주시고 그 새로운 하느님 뜻의 생명지식을 알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더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